


자료제공과 감수자 유미진님
대구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수의과 대학 졸업,
동대학원을 수료하고 현재 서울대공원 동물병원에서 18년간 수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1992년~1994년에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해 외청년봉사단 수의사로써 2년간 봉사활동을 했다.
글쓴이 김완기는 강릉에서 태어나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신남성· 서래 초등학교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아동문학회 중앙위원장,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수석부회장이다.
동시집, 동화 집, 이야기책 등 80여권을 펴냈다.
책 내용 보기
아주 작은 다람쥐 원숭이 똘똘이가 동물원에 있는 친구들을 소개로 시작된다.
동물들에 아픔을 도와주는 수의사들의 치료 모습과
똘똘이의 다친 다리의 수술 일기도 담겨져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볼거리를 주는 동물들에게도 사람처럼 아프기도 하고
수술도 하며 치료도 받는 내용들이 아이들에게 색다른 동물원에 모습들을 볼수 있다.
책을 본 느낌
동물들에 특성과 살아가는 모습을 담겨진 책들은 많이 보았지만 동물과 수의사에 관한 책은 처음 접해본다..
동물들도 우리와 똑같이 아프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담겨진 책을 보면 아이가 하는말..
" 동물들도 아프면 울까?"
"그럼"
"열나고 기침하고.. 배아프고. 아토피도 생길까?"
"그럼"
"엄마 지온이도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었지?
"와~~ 이게 물개 다리야"
"

뼈에 사진을 보더니 신기해서~ 질문이 계속 터졌다~
사실 난 애완견이나 애완동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강아지와 뽀뽀하고 음식도 같이 나눠 먹는 사람들을 보면 참 이상하다 싶고 비위생적인것 같아 너무 싫기도 했다.
하지만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tv프로에 가끔 아픈동물이나 떠돌아다니는 동물들을 보호 하고 치료 해주는 방송을 보면서 나도 동물들에 애뜻한 사랑을 가졌다는걸 알수 있었다.
이책을 통해 아이도 생명에 소중함과 동물에 대한 사랑을 느길수 있으며 좋겠다.
아이랑 함께 해봐요
1.직접 수의사가 되어 보자.
실제 동물이 없다면 동물 인형을 가지고 아픈 곳을 찾아 치료도 해주며 역활 놀이를 해보자.
2.동물원에 직접 가서 동물들에 모습을 살펴 보자.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에 모습을 유심히 보면서 아픈 부분을 찾아 보는것도 좋을꺼같다.
함께 보면 좋은책~
동물에 관한책은 많이 있다.
그렇지만 동물에관한 애뜻한 사랑의 책들은 별로 없는것 같다..
사랑하는 애완용 쥐 마우지의 죽음으로 인한 이별과 상실감을 극복해 가는
어린 소년의 작은 성장을 담은 이야기책이다.
달맞이 과학책과 함께 읽어보면 동물에 대한 사랑을 더 가슴 깊에 느낄수 있을꺼같다.
6월달 이야기 책

작가 소개

<조로링과 도비>의 작가 후리야 나나는 196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립부 중동고교 졸업하고 모리스 센닥의 그 림책을 우연히 접하면서 그림책 일에 뜻을 두게 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거대한 거대한>, <도깨비를 혼내버린 꼬마요 정>, <조로링의 멋진 스웨터> 등이 있다. 현재 도쿄에 살고 있다.
<내용보기>
도마뱀 조로링에게 여름방학에 놀러 오라는 사촌의 편지가 도착한다.
여름방학이 되자 조로링은 사촌 집으 로 출발하는데 동생인 도비가 몰래 따라온다.
가는 길에 다리에서 지도를 잃어버리고 위기에 처한다.
처음으로 떠나는 도마뱀 형제의 서로 위하는 사랑하는 마음과 위기를 벗어나는 용감한 여행길이 담겨져 있다.
[책을 본 느낌]
아직 가계도 혼자 못가는 7살이 아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엄마 테두리 안에서만 있는것 아닌가 싶고. 좀더 아이에게 책임감과 모험심을 길러줘야 할 시기가 돌아왔는데도 선뜻 아이를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
아이는 이책을 읽고 자신감 있게 '나두 혼자 친구집에 갈수 있는데' 라는 말을 꺼낼때~
책이 엄마보다 낫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남자 아이라 모험심과 용기가 더 많이 필요한데 이책을 통해 아이의 자신감 있는 ' 나두 할수 있어' 라는 말 한마디가 나에게도 용기를 주기도 했다.
[아이랑 해봐요]
1.가까운 장소에 심부름을 보낸다.
아이들은 심부름 하는걸 무지 좋아한다..
아직 어리다면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심부름을 보내는 방법도 좋을꺼같다.
2. 용기 있는 멘트를 자주 써준다.
"넌 할수 있어"
"우리 이거 해볼래"
"정말 잘했다. 용기가 대단한데~"
사실 이런말을 자주 쓰기 보다는..
"이거해. 저거해" "하지마" "이러면 안돼"
이런말을 더 자주 쓰게 된다.
아이에게 용기를 줄수 있는 말을 자주 해준다.
같이 보면 좋은 책
모험심을 길러주는 책
지금 맘스쿨에서 이벤트 하는 책입니다.
맘스몰에 가시면 자세한 정보 나옵니다.
어른들은 다 알고 있는 책이지만~ 모험심을 키워줄수 있는 책이라 꼭 추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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