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 세상에서 제일 클까요? > -로버트 웰스
흰수염고래는 아주 크답니다. 동물중에서 제일로...
그럼 흰수염고래보다 더~~~더~~~더~~~ 큰것은 없을까요? 바다는 고래보다 더 크지요^^
바다보다 더~~~더~~!!!! 큰것은 지구!!!
지구를 오렌지라 생각해 100개정도 한망에 담고 , 그 망이 백만개가 있다면 태양과 크기가
비슷하다네요 ^^

이제 49개월이 된 야무에게 무엇이 세상에서 제일 클까요?
정답은 ? 아빠랍니다 !!!
49개월아이에게 조금 어려운 책이지만~~. ^^
만화식의 일러스트가 친근감을 주고 , 어려운 크기단위와 측량단위가 비교적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아이는 덕분에 10에서 100까지의 숫자개념을 조금 이해하는 듯해요.
아름다운 가게에서 구입한 칩을 이용해
10부터 100까지의 수단위나마 익혀보았습니다. ^^
저는 칩을 이용했지만, 주변 사물을 이용하셔서 (예를 들어 빨대막대) 진수의
개념으로 10개씩 묶어서 셈을 해보기를 한다면 10진수 개념은 빨리 익히실 수 있을 듯해요.

< 말썽꾸러기 남매의 하루 > - 프랑신느 바세드
프랑신느 바세드의 멋진 수채화풍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그림액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양양의 하루일과와 비슷한 지~~ !!!!
아기돼지들이 자꾸 자꾸 말썽을 부려, 화실을 꾸며놓고도 일을 하지 못하는 엄마돼지.
작업실에 앉아서도 , 자꾸만 자꾸만
아이들이 눈에 밟혀 자꾸만 자꾸만
아이들과 자신에게 약속하듯
"엄마는 두시간만 일하면 된단다~~그리고 나면 모두 함께 놀 수 있어~!!!"
라고 말해보지만 ....
진흙투성이가 된 아이들을 씻기고, 요리를 하고, 집안정리를 하고
아이들을 재워야, 겨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을 마치고 작업실에 앉은 엄마가 , 과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엄마는 책상에 업드려~~새근새근 잠이 듭니다.
행복한 미소를 짓지만 , 천사같은 아이들 틈에 지친 엄마의 어깨 (ㅠ.ㅠ)
저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
토닥토닥 감싸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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