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혁이의 경우는 현재 일년가량 수학놀이를진행하고 있답니다.
수학놀이를 시작할때 겨우 일부터 10까지 알고 있는 정도였는데요.
지금은 놀이를 통해서 학습지를 통해서 수와 양을 어느정도 매치시키고 읽고 쓰는 정도가 되었답니다.
이번에 수학놀이에 도움이 될만한 교재를 찾다가 이교재를 알게 되었는데요.
책을 보니 연령대가 표기가 되어있는것처럼 4세부터 7세의 연령이 골고루 볼수가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교재를 전반적으로 살펴본 결과 6세인 저희 아들은 1,2단계를 무난히 소화해가면서 풀수가 있을것 같구요.
3단계부터는 올 하반기부터 수학놀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응용해나갈수가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리뷰는 1,2단계를 중심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단계까지의 수업내용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교재의 구성
1단계부터 4단계까지로 되어있습니다.
이제 수학을 시작하는 만4세의 연령의 아이부터 7세까지 볼수 있게 난이도가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자석말과 주판이 들어있는데요.
각단계의 구성의 경우 매수업때마다 자석말을 사용할수 있도록 교재의 옆에 칸이 따로 마련이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교구를 만지면서 수세기를 할수 있습니다.
*자석말의 경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석으로 되어있다보니까 교구를 책에 놓는 과정에 있어서 말끼리 서로 붙어서 아이가 원하는 위치에 올려놓기가 쉽지 않을수가 있답니다.
오히려 나무나 플라스틱을 이용한 조그마한 교구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구요.
책의 지문과 말의 색깔이 일치하지 않아서 조금 헷갈렸는데 이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서 아이랑 수업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수정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교재들과 눈에 띄는 다른점이 바로 3단계부터 본격적인주판을 이용한 수세기인데요.
7세정도의 아이들이라면 주판사용 방법을 익혀서 무난히 집에서 엄마랑 활용가능한 교재랍니다.
저어릴적만 해도 주산학원에 안다니는 아이들이 없을정도로 주산이 선풍적인 붐을 일으켰었는데요.
전자계산기의 일반화와 맞물려서 서서히 사라졌던 주판놀이가 2000년대 들어서면서 아이들의 수놀이, 연산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다시 관심을 가지고 주산학원이 생겨나고 있죠?
정말 몇십년만에 잡아보는 주판이었는데 어릴적 기억이 고스란히 되살아 나서 별 무리 없이 덧셈,뺄셈이 가능하더라구요.
아직 아이가 어린 관계로 주판의 경우에는 5이상의 숫자를 세어가는데 응용해 보기로 했답니다.
1단계 -같다의 개념알기 -많다,적다의 개념알기 -구체물 세어보기 -수의 크기 이해하기 -하나 더 많고 적은 수 알기 -열만들기 -수량으로 숫자 나타내기 -숫자쓰기 -숫의 순서와 크기 알기 -두 수의 크기 비교하기 -1더큰수, 작은수 알기 | 2단계 -수가르기와 모으기 -서수의 명명적인 수 알기 -덧셈, 뺄샘 해보기 -덧셈식의 도입,덧셈하기 -뺄셈식의 도입, 뺄셈하기 -응용계산하기 -십진기수법의 원리알기 -두자리수 알기 |
3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알기. -받아내림이 있는 덧셈알기 -자릿수 맞추어 계산하기 -덧셈, 뺄셈하기 -한자리수+한자리수하기 -두자리수+두자리수 하기 -보수를 이용해서 계산하기 -응용계산하기 -주판으로 계산하기 -주판의 구조알기, 자릿값앍기 -5의 친구수를 이용해서 계산하기 | 4단계 -양을 숫자로 나타내기 -수세어보기 -수의 크기 비교하기 -사교력 계산하기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하기 -받아내림이 있는 덧셈하기 -보수를 이용해서 계산하기 -여러가지 계산하기 -자릿수 맞추어 계산하기 -주판으로 계산하기 -큰수 알아보기 |
※학습교재 응용
손바닥 숫자놀이
아이들과 수놀이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숫자를 인지할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엘리베이터의 숫자를 읽는것과 손가락, 발가락 수를 세어보면서 숫자를 알아가는것인데요.
[아이놀이셈]에서도 역시 우리 아이들의 손가락을 이용해서 숫자를 세어보는 놀이가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먼저 아이의 손바닥을 색종이에 대고 스스로 그리고 오리게 해보았습니다.
미리 잘라놓은 손가락은 바로 엄마손가락이구요.
유혁이 손가락은 비툴비툴 거의 외계인 손가락 수준이지만 그래도 손가락 5개만은 확실하답니다.
이렇게 손가락을 이용한 놀이중에서 한가지 응용할수 있는 놀이를 소해해볼까 합니다.
손바닥을 검정색 도화지에 물감을 묻혀서 찍습니다.
그리고 손바닥 모양대로 가위로 오립니다.

숫자가 들어있는 스티커를 손가락에 붙여봅니다.
1부터 10까지붙여볼수가 있구요.
또 1부터 5까지의 숫자만 붙인후에 반대편 손가락에는 대칭이 되게 숫자를 붙여보는 놀이를 하실수가 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참 맘에 들었던 문제중의 하나인데요.
두그루의 나무가 있고 한나무에는 다른 나무보다 열매가적게 매달리게 그림을 그리는 문제입니다.
유혁이는 집에 있는스티커를 이용해서 붙였는데요.
굳이 세어보지 않아도 어림잡아서 과일의 수가 어디가 적은지 알아볼수도 있구요.
세어가면서 적게 붙일수도있습니다.
오른쪽의 문제중에서 땅속에 살고 있는 개미를 그리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그리면서 개미는 곤충의 종류이며 몸은 머리, 가슴, 배로 구성이 되어있고 가슴 부분에 다리가 총 6개가 달려있다고 특징을 이야기해줍니다.
하지만 다리는 가슴에서부터 배까지 맘대로 그리긴 했습니다만 참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교재의 장점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이교재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저렴한 가격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의 전단계를 한눈에 볼수 있는 교재입니다.
-간단한 교구를 문제를 풀때마다 사용할수 있어서 이제 숫자를 알아가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구체물을 직접 만질수가 있고 수와 양을 매치시킬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주판을 이용한 수의 계산법이 아이들에게 생소할수 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연산을 배울수가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로워할수 있습니다.
-집에서 아이들에게 수학놀이를 해주고자 하는 엄마들에게 어떻게 나가야할지 방향을 제시해주고 집에서도 쉽게 지도할수 있도록 숫자인지부터 기본적인 연산,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적절하게 섞여있다는 장저이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산뜻한 책표지의 디자인에 비해서 책내용의 디자인이 조금은 세련되지 않는 점과 자석말이 문제를 풀면서 이용하는데 있어서 서로 붙어서 조금은 불편하다는점입니다.
이 문제는 집에 있는 다른 교구(예를 들어 은물과 같은)로 대체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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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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