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가 한글공부 시킬때 어떤 교재를 써야 하나 고민하며 글을 올렸었죠?
그때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맘들의 글을 참고로 하여 아이와 쭈욱 진행해왔습니다
답변들을 요약하자면 너무 교재에 연연하지 말고 동화책이나 놀이를 위주로 접근해보면 어떨까라는 선배
맘들의 내용이었어요
맞아요
요즘 엄마들은 너무 교재선정에만 초점을 맞추었어요
저도 그랬구요
좋은 교재면 무조껀 다 될거라는 기대심리가 반영된 거겠죠?
물론 좋은 교재가 가지는 가치는 말 안해도 다 아시잖아요..
그래서 다시한번 제 교육방향의 잘못된 점을 수정하고 선배맘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아이와 함께 한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기탄과 해법 교재 풀기에만 전념했던 아이에게
1.동화책을 차근차근 글자 집어주며 읽기
2. 엄마와 친구에게 편지 써보기 - 모르는 글자 열심히 엄마가 옆에서 알려주기
3. 주변에 널려있는 무수히 많은 글자들을 읽을 때마다 오버하며 칭찬하기
이런 방법들을 해보니
아이의 한글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샹되어 기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너무나 당연하고 어찌보면 별거 아닌 것 같은 방법인데도 말이죠
해보니까 역쉬~~~입니다
우리 엄마들 조급증 버리고 아이와 즐겁게 공부하자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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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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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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