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전영실, 박선형, 전혜진, 김용주 출판사:교학사
1.유아, 아동들에게 활용할수 있는 미술교육의 지침서 2.미술놀이를 통한 유아들의 심미성과 창의성 계발 3.내용이 한눈에 파악되기 쉽게 활용할수 있도록 집필 4.아동들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참신한 작품 제시 5.유아, 아동 미술교육 전문가들에 의한 집필
이책을 처음 받아보고서 많은 놀이들이 생생한 사진들로만 채워진것에 많이 놀랐답니다. 그동안 놀이, 미술관련 책들을 많이 보았지만 삽입된 그림들이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로 채워져 있어서 생동감이 많이 떨어진 느낌도 들었고 사진이 아니다보니까 작품들이 눈에 얼른 들어오지 않는 단점들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아이랑 미술놀이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별로 되지 않았었는데 이책을 펼쳐보는 순간 너무도 생생한 사진들과 전문가가 아닌 아이들의 작품들이 그래도 나와있어서 얼른 제 아이랑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답니다.
이책에는 총 120개의 미술놀이가 들어있는데요. 단순히 그리는 미술이 아닌 몸으로 체험하고 여러가지 사고를 할수 있는 아이템으로 꽉꽉 채워져있답니다.
우리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활용재료를 비롯한 저렴한 문구재료를 이용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들어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책의 비싼 가격입니다. 사진으로 채워지다 보니까 아무래도 책값이 비싸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책은 크게 세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즐거운 미술놀이 2.그리고 꾸미는 활동 3.만들며 즐기는 활동
한가지 놀이에 대해서 두페이지에 걸쳐서 내용이 소개되어있는데요. 누구나 한번씩 해봄직한 신문지놀이가 소개되어있는 페이지입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큼직한 놀이사진이나 작품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놀이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 수록된 내용을 대략 살펴보면 -수업가능한 연령/준비물/소요시간/수업형태 -수업의 의도 -제작 과정 및 방법 -이와는 다른 방법으로 제작할수도 있어요. -수업에 이런 점에 유의해야 해요
생생한 놀이사진이 수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사진 자체만으로도 제작 과정과 놀이방법등이 충분히 이해가 된답니다.
이렇게 색색이 양말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동물들을 만드는 재미있는 방법들이 소개가 되어있구요.
집에서 해봄직한 미술놀이로 작년 한해동안 유혁이랑 너무도 많이 했던 물감비 놀이도 이곳에서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찰흙을 이용해서 많이 놀아보긴 했는데 이처럼 집에 있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이용해서 사람얼굴을 만들어 본적이 없었답니다. 간단하면서도 무척이나 좋은 아이디어라서 이곳에 소개해봅니다. 조만간 유혁이랑도 이같은 놀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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