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ZDOM의 입체 자연 과학 탐험 입니다.
플랩과 탭, 돌아가는 그림, 촉감, 비닐면 등이 있는 총 12권 구성의 공구 진행 중인 책입니다. 리뷰를 부탁 받고, 전 12권 중 4권의 책을 받고 나서, 이 책에 대해 여러 각도로^^* 조사 들어 갔습니다. 제 조사에 근거 하자면 다음과 같답니다.
★이 보다 저렴할 수 없다.
계속해서 시리즈가 나오는 중인지는 몰라도 현재까지 전 19권의 책들이 나와 있는 시리즈랍니다. 다만 책의 권수가 늘어갈 수록 가격대가 올라가므로, 다른 곳에서는 이 가격대가 아니라 한참은 높은 가격대라는 것이지요.
전 12권의 시리즈를 구입하고, 나머지 7권을 추가로 낱권 구입하더라고 다른 곳보다 한참을 저렴한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쓰고 있자니 쇼핑 호스트 같군요^^* 만약 이 책을 구입하려 마음 먹으셨던 분이라면 절호의 찬스라고 고쳐 쓰겠습니다^^*
★손으로! 눈으로! 두번 보는 책!
유명한 첫발견 시리즈의 비닐면이라던지, 내셔널 지오 그래픽의 입체북같은 장점을 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꼭! 훔쳐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플랩과 탭들도 책 속 곳곳에 있고,

요런 비닐면을 통해 앞뒤의 시각적 다양성도 추구하고,

손가락으로 돌아가는 그림들을 통해서 더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답니다.
작은 글자들로 보다 깊은 내용을 벅차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구경거리이지요^*^ 저희 아이도 책을 받자 마자, 돌려 보고, 들춰 보느라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과학을 넘어서, 세계사!!!!
과학 탐험이라 해서 고정관념으로 개구리 나오고^^* 전기 나오고^^*일반적인 과학전집을 생각했답니다. 근데 일반적인 과학전집이 가지고 있지 않은 주제로 숨은 일인치를 찾는 책이더군요.
[중세]
[파라오와 미라]
[해적]
[아즈텍/ 마야/ 잉카]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제 어릴적 너무나 흥미진진한 주제였던 세계사 부분이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특히 논란의 중심이 [중세]는 제가 인상적으로 읽은 책이고, 아이는 역시 남자아이인지라 [해적]이란 책을 좋아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이 책으로 얄팍하나마, 세계사에 관심을 가질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세계사에 대한 사고의 확장의 계기로 사용하기 휼륭한 책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러그러 하답니다.
★활용★
☆연대표 공부
이 세계사 부분에서는 연대표들이 잘 갖춰져 있었답니다. 제가 연대표를 학창시절부터 좋아라 하기도 했고, 웬지 잘 갖춰진 연대표 하나만 있으면 계략적인 시대의 흐름이 머리속에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기도 했답니다.

연대표중에서도 [중세]편을 보고 나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아이와 같이 조사를 어설피 해보았답니다.
☞주제; 고대, 중세, 근대등 시대를 나누는 기준을 조사해 보기
주제를 정하고 나서 어디서 이 주제에 대한 조사를 할 것인가를 정했습니다. 도서관을 갈까 하다^^귀챠니스트인 저의 강력한 주장으로 인터넷을 통한 검색으로 정했답니다. 검색의 담당은 아빠로 정하고 아빠가 퇴근해 올 때 까지 목을 빼고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도착한 얄팍한 자료랍니다.

자료에 근거해 보니, 시대를 나누는 분법은 학계의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전공자도 아니고 해서 대충 맘에 드는 의견을 토대로 연대표를 만들었답니다.

글자의 발명으로 선사시대와 고대가 나누고,
5세기 로마제국의 멸망을 기준으로 중세가 시작되어 1000년이란 시간동안의 암흑기인 중세시대가 이어진답니다.
중세에서 근대의 경계는 워낙 의견들이 분분하던데 저는 르네상스의 전후가 맘에 들어^^*그리 정했답니다.
그리고 근대와 현대는 세계대전으로 나누고,
그래도 이렇게 시대를 나누는 연대표를 만들어 보니 웬지 서양사가 제 머리속에 정리되는 듯 하더이다.
그리고 첨삭하자면, 이 연대표는 서양사의 기준이랍니다.
☞주제; 우리나라 해적에 대해 조사해 보기

여자 해적도 있다고 하는 [해적]이란 책을 읽고 나니, 우리 나라에도 해적이 있나 궁금해 지더군요. 역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 보니, 우리나라 해적에 대한 기록은 없고, 더 중요한 사실은 숙지했지요^^*
해적은 없고, 해적을 소탕한 휼륭한 조상은 있다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요.
바로 [장보고]랍니다. 아이와 장보고에 대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방학숙제로 존더 깊이 있게 해보기로 하고, 재미있는 장보고 관련 사이트만 적어 놓았답니다.
kids.chagpogo.or.kr
장보고에 대한 모든 것을 게임등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이트랍니다. 숙제할 때 많은 도움을 맏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요 장보고에 관한 설치물이 뜻밖에도 코엑스 앞에 있다고 하니, 담 번 코엑스 방문시 꼭 한번 찾아서 보고 와야 겠습니다.
☞주제;피라미드만들어 보기

[피라미드] 도 아이들의 영원한 주제이지요^^* 책을 읽고 나서 피라미드를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저는 오리고 붙이는 놀이에 능숙하지 않아, 그저 이렇게 집에 있는 교구를 이용한답니다. 제 게으름의 소치인 결과물입니다.

글리코라는 교구를 이용해 전개도를 먼저 만들고, 입체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밑면의 모양도 살펴보고, 옆면의 모양도 살펴보고, 밑면에 평행하게 가로로 자르면 피라미드인 사각뿔이 사각뿔대가 된다는 것도 이야기해 보았지요.
그리고 한단계 더 나아가서, 많은 아이들이 오면체인 피라미드를 사면제인 삼각뿔로 알고 있어서 그 부분도 한 번 짚어 주었답니다.

밑면의 모양의 차이
밑면의 모양에 따라 이름이 정해지기도 하고
면의 갯수에 의해 이름이 정해지기도 하고
아이의 이름이 한글로도 있고, 한문으로도 있는 것처럼 한 도형이 두개의 이름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찬찬히 설명해 주었답니다.
이상 리뷰와 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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