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 그림지도로 보는 세계의 여러동물
출판사 : 다섯수레
활용연령 : 만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 (실제 유아활용연령 51개월유아 )

그림지도로 보는 세계의 여러동물...한눈에 알아보기 편하겠는걸?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받아본 책.
친숙하면서도 나름대로 정교한 일러스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이 즐거워지는 책이네요 ^^.

북아메리카권인 캐나다와 미국으로 시작해서 각 대륙별로 한눈에 분포도에 따라
동물군이 나눠져, 쉽게 정리된 그림지도라 할 수 있습니다.
동물에 대해 알고 잇는 정보는 있어도 막상 지도에서 동물군의 분포나 서식지를 찾기란 어려운 일인데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된 느낌이 마치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듯해요 ^^
예를 들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코끼리, 기린, 타조 등이 살고 있는 곳은 남아프리카 나미브 사막과 칼리하리 사막근처 초원지대.
책에서 아프리카 대륙이 소개된 지도를 찾아 그곳에서 함께 찾아보거나
제일 뒷부분 색인부분에서 동물 이름을 찾아 , 각 페이지별로 살펴보면 쉽게 찾을 수가
있네요.
대륙별 위치와 환경 , 기후나 특징 등이 적혀있어서 여러 가지 동물들이 사는 대륙의
기후나 독특한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장점에 비해 아쉬웠던 점이 있었습니다.
점점 궁금한 것이 많아지는 아이에게
그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만한 자세한 동물의 특징이나 서식환경 등은 소개되어 있지 않아
제가 처음 접하는 동물에 대한 정보는 다른 소스를 통해 정보를 주어야했구요.
(이부분에서 초등학교 학생이라면 동물카드를 함께 만들어 여러 가지를 정보를 스스로
만들어보는 활동을 권장하고 싶구요, 만약 출판사에서 고려를 해주신다면 동물카드를 제공해 게임형식으로 이용하게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다는 건의도 해봅니다)

저희 아이는 어떤 나라에 어떤 동물이 사는 지 확실하게 구분짓는 걸 좋아해서
(그게 본인이 정리하게 좋은 가 봐요 ^^) 타사에서 무료배포된 세계풍물 지도를 옆에 두고
지구본이 꼭 필요하다는 아이의 의견을 받아들여 ^^???
지구본으로 나라와 지대를 확인하고 세계풍물지도로 다시 한번 국기라던지 풍물도 알아보면서 비교하는 세계여행을 떠나 보았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구요 ^^.

동물에 대한 제 상식이 조금 부족해 아이와 함께 동물에 관한 책을 보고, 독후활용을 하며 동물원에서 경험을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 동물들이 나온 포스터를 잘라 낱말카드 형식으로 만들어도 보았습니다. (자료서적이라해도 아이 수준에 맞는 책선택이 중요하겠지요 ^^)

예전에 맘스쿨 공구로 구입했던 읽기재미시리즈의 아기기린이 읽고 싶다고 해서 한번 함께 읽어도 보고, 책속에 소개된 동물이름도 글자로 만들어 보는 활동도 했더니,
책하나 가지고 무려 두시간 이상이나 놀게 되었네요 ^^.

써도 써도 줄지 않는 보물이 나오는 화수분처럼 응용을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말 지식을 담은 보물지도 같은 책!!!이란 명칭이 딱!!! 어울리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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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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