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구성:총10권 내용: 세계의 성과 요새, 세계의 신화1,2, 유전자와 DNA, 위험에 빠진 지구, 고고학, 미라, 거대한 동물, 스파이, 미생물의 세계 ![]() 각각의 책에는 이렇게 책의 내용과 관련해서 필요한 유용한 싸이트들이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방문할수 있는 곳들도 소개가 되어있는데 부득이하게 모두 외국이기 때문에 방문이 불가능하지만 유용한 싸이트의 경우에는 책에서 담고 있지 않는 내용들을 볼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 맨 마지막 페이지에 이렇게 단어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습니다. 워낙 많은 다양한 정보들이 있다보니까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서 따로 실어주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지은이:사이먼 애덤스 영국 브리스틀에서 태어나 런던과 브리스틀 대학에서 공부했다. 영국에서 어린이 백과 사전및 넌픽션 도서 편집자로 일했다. 그후 전업 작가로 일하면서 세계대전, 타익타닉호 침몰, 재즈의 역사, 미국사 등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50여권의 책을 썼다. 청동기 시대부터 사람들은 성과 요새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만리장성, 스페인의 알람브라 성, 영궁의 메이든 성, 미국의 섬터요새 등..인류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세계의 성과 요새이야기 ※차례
![]() 이책을 통해서 세계의 잘 알려진 혹은 제가 잘 모르고 있는 성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수가 있었는데요. 성의 모습을 보면서 과거의 역사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그당시에 왜 그런 양식의 성들이 발견되었는지 알아가는것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만리장성의 경우 흔히들 달에서도 보인다고 하는데..그것은 사실과 다르다는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이책은 사진 혹은 그림으로 성들이 묘사가 되었는데 특히 제 관심을 끌었던것은 잉카의 삭사이우아만 요새입니다. 그 성은 큼직한 바위를 이용해서 만든것인데요. 당시 바우를 굴림대를 놓고 공사장으로 끌고 갔다고 하니 일하는 사람들의 고생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았어요. 바위의 규모도 어마어마하지만.. 각각의 바위를 청도 끌, 돌끌, 망치, 모래 연마재를 이용해서 각각의 돌을 자르고 다듬어서 모양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놀라운것은 솜씨가 워낙 뛰어났기 때문에 돌사이에 얇은 칼날 하나 들어갈 틈조차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비약적으로 발달한 과학 문명속에서도 정말 저렇게 만들어 낼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그들의 지혜가 느껴짐과 동시에 경외감마저 들더라구요. ![]() 특히 유혁이가 좋아했던 성중의 하나가 바로 독일의 낭만의 성입니다. 루이비드2세의 의해서 만들어진 위의 성은 만든데만 17년이 걸렸는데 왕 본인은 정작 그성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죽었다고 합니다. 위의 성은 바위산 꼭대기에 있어서 더욱 근사하고 당당하게 보이는데요. 유혁이는 이게 바로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호그와트마법 학교를 닮았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유혁이가 만들어 낸 성입니다. 물론 이책은 유혁이 또래의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는 분명 어렵습니다. 혼자서 읽을 대상 연령 또한 초등학교 5학년 이상정도일것 같아요. 하지만 저연령 대라고 할지라도 엄마가 군데군데 발췌해서 함께 상식을 익혀가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저역시 아이 연령대의 책들은 많지만 좀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도서관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한주제에 대해서 잘 나와있는 책들이 집에 있는것은 집에 보물을 감춰놓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유혁이가 유심히 독일의 성을 들여다 보면서 열심히 성을 완성해가는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은 책에 나와있는 참고싸이트에 들어가서 본 칼필리성의 모습입니다. 전부 외국 싸이트이기 때문에 영문으로 되어있어서 한글로 보는것보다는 많이 불편하지만 이렇게 시원시원한 실물 사진을 볼수 있다는것이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싸이트에 들어가시면 사진을 여러장 감상하실수 있는데요. 그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져 있습니다. ☆영국의 메이든 성 만들어 보기 ![]() 호호호..만들어 놓고도 조금은 민망하기도 합니다. *로마의 정복 메이든 성은 요새이자 마을이었고, 적으로 부터 마을 사람드을 지켜주는 안전한 장소였다. 기원전 50년 경 이곳은 두로트리게스 부족의 중심지로 영국 남부에서 가장 부유한 마을 가운데 하나였다. *메이든 성을 처음 발굴한것은 영국의 유명한 고고학자 휠러였다. 34명의 무덤을 발굴해 낸 휠러는 로마시대의 검과 화살에 의해 상처 입은 해골들도 찾아내었다. ![]() *메이든 성안의 집들은 원뿔 모양의 통나무와 이엉 지붕을 지탱하는 중심기둥, 그리고 다른 나무 기둥을 이은 고리 모양이었다. 온가족이 한집에 모여 살면서 바닥에서 잠을 자고, 나무 화덕에 요리를 했다. 연기는 이엉지붕에 마련한 구멍으로 빠졌다. 메이든성은 사실 성이 아니라 언덕 위에 세워진 거대한 산상요새입니다. 기원전 3세기경 고대 영국 사람들이 석기시대 조상들의 흔적이 발견된 이곳에 요새를 세웠다고 합니다.
높은 산에 숨어있던 마야의 문명, 번쩍이는 황금 마스크 , 보물이 가득한 배, 그리고 사금파리 한조각으로도 수천년 전의 비밀을 찾아내는 흥미로운 고고학 탐험!!!
이 책에서는 선사시대의 동굴벽화, 화려한 궁전과 사원들, 높은 산에 숨어 있는 마야 문명, 투탕카멘 무덤에서 나온 화려한 보물들, 진시황제의 무덤을 지키는 군인 인형 등 땅 밑에 숨겨진 보물의 세계. 책은 먼지와 돌 조각으로 수천 년 전의 세상을 읽어내는 흥미진진한 고고학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고고학자와 다양한 유물로 재현할 수 있는 과거의 모습, 과거 사람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습니다. 고고학은 물건을 다루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사람에 대해 다루는 학문입니다. 고고학의 매력은 옛날 사람들이 살던 땅에서 나온 물거을 통해 수백년, 심지어 수천년전 사람들의 생활용을 알아내는데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학다닐적에는 유홍준의 [우리 문화유산 답사기]책을 읽고서 우리문화 유산에 대한 관심이 정말 컸었답니다. 옛사람들이 남긴 유물, 유적들을 공부하다보면..움직이지도 이야기를 하지도 못하는 그런것들이 어느새 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옛물건들을 아무런 지식없이 보기만 할때는 그저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건과 별반 다를바 없지만 거기에 역사적인 사실이나 그들의 생활들에 대한 배경지식이 더해지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훨씬.. 몇천년.. 몇만년.. 에 어떤 생활을 했을지 그림이 그려진다고나 할까요? 유적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층을 조사하게 되는데요. 지층을 조사하다 보면 연대에 따라서 서로 다른 종류의 유물들이 발견되곤 한답니다. ※속페이지 들여다보기 ![]() 위는 투탕가멘의 무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 ※지층만들어보기 색깔모래나 색깔 소금을 이용해서 여러층의 지층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소금에 파스텔을 칼로 갉아서 넣어서 섞어줍니다. 그리고 투명 유리컵에 순서대로 담아주면 멋진 지층이 형성이 되는데요. 이렇게 만드는게 걸리는 시간은 얼마 안되지만 실제 지층과 지층 사이의 시간은 어마어마 하답니다. 중간에 유물을 한두개씩 층별로 넣어보는것도 참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시간의 층 고고학자가 밝혀야 할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는 발굴한 유물의 연대이다. 이때 그 유물을 발굴한 장소는 많은 정보를 준다. 사람이 대대로 살면서 계속 활동했던 유적지의 경우, 앞선 사람들이 살던 건물 자리에 또 건물을 짓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땅 표면이 점점 높아진다. 그러면 지층마다 형성된 시기가 다르고 이것을 연구하면 발굴한 유물이 어느 시대것인지 대략 알아낼수 있다. 다른 기술도 도움이 된다. 방사선 탄소 연대 측정법은 방사능을 측정해서 뼈와 식물 같은 유기체의 나이를 알아낸다. 또 과학자는 나이테 모양을 보고 나무로 된 유물의 나이를 알수 있다. *책 내용중에서 _리뷰는 이어서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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