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책

출판/제조사: 토토북
글:마키다 신지
그림:하세가와 토모크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기에 정말 딱~인 책이군요
"누가 발표해 볼 사람...." 선생님의 이 말 한마디에...아이들은
주눅이 들어서...어쩌지..어쩌지....하고 쭈삣 거리게 되지요...
그런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잘 다독여 주면서 나도 한번 발표해 볼까...라는
자신감을 심어 주기에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화 그리기
책 표지와 똑 같이 아현이가 그려 놓았네요
어때요? 비슷한가요....
나름대로는 ....음...^^

책 내용 살펴보기

틀려도 괜찮아, 교실에선.
너도 나도 자신있게 손을 들고
틀린 생각을 말해.
틀린 답을 말해.
제각각 손을 들고 있는 모습이 참 다양하죠?
"아현아...어느 손이 가장 자신감 있는 손인것 같니?"
"어떤 손이 발표할 때 아현이의 손이랑 비슷한것 같아?"

언제나 맞는 답을 말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틀리는 게 무섭고 두려워져.
손도 못 든 채 작게 움츠러들고
입을 꾹 다문 채 시간만 흘러가
그림만 보아도 아이의 심리 상태가 그대로 들어나고 있는것 같아
너무나 재미있죠...ㅋㅋ

가슴은 쿵쾅쿵쾅 얼굴은 화끈화끈
일어선 순간 다 잊어버렸어.
뭐라고 말하긴 했는데
뭐라고 말했는지 나도 몰라.
슬그머니 앉아버렸지.

자꾸자꾸 말하다 보면 자꾸자꾸 말하다 보면
하고 싶은 애기의 절반 정도는
말할 수 있게 되는거야
그리고 가끔 정답을 말할 수도 있지.
컬러와 흑백을 조화롭게 잘 소화시켜 놓아서..선생님에 대한 강한
인상을 한층 부드럽게 만드는것 같아요

틀리는 것 투성이인 우리들의 교실
두려워하면 안돼.
놀리면 안돼
마음 놓고 손을 들자.
마음 놓고 틀리자.
자신감에 찬 아이들의 저 표정들....ㅎㅎ
그 속에 내 아이의 모습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뿌듯함이 밀려오죠?...^^
독후 감상문
책을 읽고난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독서록에 감상문을 써 놓았네요
나름대로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내용도 명확하게 잘 파악한것 같고....ㅋㅋ
한 번 보실래요

내용
이 책을 읽으니까 틀려도 괜찮을것 같다. 그리고 기분좋고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서 이 책은 참 좋은 책인것 같다.(같다를 갔다라고 적어 놓았네요...ㅜ.ㅜ)
그러니까 틀렸을때는 그것을 집에 와서 보충수업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공부할때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보충 수업을 할때는
틀린것에 집중해 공부를 잘 하여야겠다. 그리고 틀려도 울지않고 당당하게
그런걸 이제 버려야겠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내용이 약간 어긋난 것도 같은데..어쨌든...용기를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는
일맥상통 하는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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