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전 박물관이나 체험장에 가면 종이에 받아 적고 집에 와서 학습일지를 쓰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활동을 하면 아이에게 학습에 연장이라고 생각할까봐 그냥 부담 없이 쭉 둘러 보고 온답니다.그런데 아이가 크면 클수록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숙제로 현장 학습이 늘어나면서 부터 약간은 고민이 되더군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체험 활동을 많이 하긴 했지만 사실 지도하시는 선생님이 안계시면 엄마가 설명하기에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고작해야 인터넷을 뒤져보고 대략 알고 가는 정도 였지요.
이책은 그런 걱정 없이 체험장을 가기전에 아이랑 함께 쭉 읽어 보시고 가면 책에 보았던 사진을 실제로 봐서 그런지 아느척을 하며 관심 있어 합니다.
학습일지 쓰기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 하겠지만~~ 이책은 평소에 어떻게 아이들에게 현장 학습을 재미나고 쉽게 접해 줄까 하는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였습니다.
그래서 이책을 읽고 나서 신문 박물관에 갔다왔습니다.
신문 박물관에 갔다온 이야기는 책소개 한후 마지막 부분에 올려 보겠습니다.
1권 아래글은 저자가 쓰신 책의 구성 내용입니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 |
차례에는 사진으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유발 시키는 것 같네요.. 저희 아이돌 차례부분을 보고 어~~ 이거 봤던건데 어디서 봤더라 하면 책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박물관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만화로 설명이 되어 있네요~

김치박물관 소개입니다.
서울 코엑스안에 있는 박물관인데 가본다 하면서도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네요..
김치 박물관 소개로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조만간 가야 겠습니다.

사진이 흐릿하네요.
우리나라 방방곳곳 김치를 배울 수도 있으면서도 지리공부도 함께~

이부분은 작가가 아이와 함께 체험 학습 일지를 쓰신부분입니다.
저희 아이한테는 아직 무리인 활동이지만 초등학교 다니는 엄마들에게는 많으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을 보면서 '헉' 소리를 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어릴떄부터 많이 해와서 그런지 아이의 활동이 너무 잘되어 있더라고요.
갑자기 저희 아이한테 이렇게 하라고 하면 도망 갈꺼같습니다.
저자의 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인것 같습니다.

위에 활동지를 따라 하기 힘드신분들을 위해 책 마지막 부분에 활동지가 붙어 있답니다.
이부분은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라 갔다 오시고 나서 아이랑 함께 해보시면 체험한 박물관에 대하 기억이 많이 남을 꺼 같습니다.

본문책에 나오는 박물관데 관한 활용지가 다 있습니다.

마지막부분에는 박물관에 대한 상세한 정보과 들어 있습니다.

로봇 박물관은 이책을 보기전에 갔다 왔는데.. 그때는 설명하시는 분이 계셔서 전 그냥 혼자 쭉 둘러 보고 있었는데 아이가 집에와서 로봇에 대해서 자꾸 질문이 쏟아지는데 대답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책을 딱 받고 나서 로봇 박물관이 있나 먼저 찾아보았는데 떡하니 있더군요..
너무 반가워 몰래 혼자 보고 아이의 질문에 대해 대답도 해주었답니다.
갔다오신곳에 대한 정보가 흐릿하실떄도 유용하네요~~ㅋㅋ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 온갖 로봇이 나오니~~


로봇 박물관에 갔었던 사진입니다. 흘려 들었던 내용을 다시 이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박물관 사진입니다.
저도 몰랐던 차들이 쫙~~~
제대로 읽고 가서 아이한테 멋지게 소개 해야 겠습니다.

아인스 월드 가본다 하면서 아직도~~
이책을 보면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얼마전에 퍼즐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관람한적이 있어
그때 찍은 사진과 함께 보았습니다.


아인스월드 말고도 연관된 전시회나 체험장이 있으면 이책을 읽고 가도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다음엔 꼭 아인스월드로 아이들과 함께 가야 겠네요~

신문 박물관 책속에 있는 것을 미리 보고 가서 그런지 아이가 똑같이 사진 찍으라 하네요~~
아마도 미리 읽고 가지 않았더라면 쓱~~ 보고 왔을텐데.. 한번더 보게 되네요~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지~~


드디어 우리도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많고 많은 배경 사진중에 호랑이를 택했답니다.

한줄 기사를 쓰라고 해서 '서울 중계동에 사는 김시온 . 김지온 드디어 백두산 호랑이를 만났다'

신문 해부도에 관한 내용도 담겨져 있습니다.
직접 아이랑 신문을 알아 보았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 저자처럼 멋지게 남겨두지는 못해도
박물관 나들이 일기쓰기 정도와 아이랑 함께 집에서 놀이형식으로 마무리해도 좋을꺼 같습니다.
학습도 노는것처럼 하면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머리속에 쏙쏙 들어 오겠지요~~
연령이 어리다면 이책을 지침 삼아 나들이 갈때 꼭 읽고 가시고요.
연령이 높은 아이들에게는 저자처럼 현장 학습 스크랩도 해두시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나들이를 많이 가지만~~ 그냥 쭉 둘러 보고 오는 정도 였습니다.
갈때마다 아이랑 함께 이야기 해본다고 하면서도 엄마의 게으름떄문에 하지 못했는데~~
저자처럼 멋지게 알차게는 못하더라도 저희 아이한테 맞제 재미난 후기 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박물관이나 체험장~~ 이책이 모든박물관이나 현장 학습에
전부는 될 수는 없겠지만~~
저처럼 무지한 엄마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꺼 같습니다.
학습도 노는것처럼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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