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벤스 부르거]하면 이야기가 있는 동화같은 보드게임이라 인성 발달과 지능 발달까지 두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유명하답니다. 그런 동화적인 라벤스 부르거 중에서도 가장 학습적인 냄새가 나는 게임을 고르라면 단연코 오늘 소개할 테이크 잇 이지-클래식 이랍니다.
시체말로 테이크 잇 이지가 있으면 "아! 저 사람 라벤스 부르거 좀 아는 구나!" 하지요^^*
그럼 태이크 잇 이지-클래식 이야기 좀 할까요^^
테이크 잇 이지-클래식은 기존에 테이크 잇 이지와 같은 게임으로 박스의 크기가 좀 더 커지고 내용물이 좀 더 많아졌답니다.

기존의 테이크 잇 이지는 4명까지 즐길 수 있는 구성이었는데, 테이크 잇 이지-클래식은 6명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게임판이나 카드는 크기가 동일하답니다. 단 박스의 디자인과 크기만 달라졌지요. 사진의 왼쪽이 기존의 것이랍니다.
■ 내용물

● 게임판 6개
● 육각형 카드(27개씩 색깔별로 6세트)
■ 게임방법
-절개선을 따라 6가지 색깔의 카드를 떼어 내고, 각 게임자는 1개의 판과 한가지 색깔로 된 27개의 카드를 가진다.
-게임마스터를 정하고(되도록 부모가 이 역할을 합니다) 게임마스터의 색깔 카드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뒤집어 놓고, 다른 게임자의 카드는 일렬로 정리해 놓는다.

-아래의 사진처럼 같은 색깔로 연속 연결해야만 점수가 나기에 세로와 대각선으로 색깔을 맞춰가야 한다. 만약 같은 색깔로 연결할 수 없다면 숫자가 큰 쪽을 선택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게임시작
1.게임마스터가 자신의 카드중 하나를 뒤집어 정확하게 카드를 보여 준다.


-세숫자 중 가운데 숫자가 위로 오도록 정확히 게임판에 놓는다

-다른 게임자는 자신의 카드 중에서 게임 마스터의 카드와 똑같은 숫자의 카드를 찾는다.


-자신이 놓고 싶은 게임판의 위치에 카드를 놓는다.
(낙장불입^^ 한번 놓은 카드의 위치는 바꿀 수 없다)
(누구도 어떤 카드가 어떤 위치에 오는 것이 유리한 지 알 수 없으므로,다른 게임자의 카드 위치는 생각하지 않도록 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19개의 카드로 게임판이 다 채워지면 게임은 종료가 된다.

■점수계산
-같은 줄로 연속라면 그 색깔의 줄의 숫자를 놓여진 갯수만큼 곱하면 된다. 구구단인 셈이다.
예를 들면

위와 같이 6으로 3개가 연결된 점수는18이 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같은 색깔로 연결되지 않으면 그 줄의 점수는 0 이 된다. 아래의 사진을 참고한다.

-이런식으로 계산을 해보면 아래와 같다.

모든 게임자는 자신의 점수를 종이에 적는다.
■게임의 끝
위와 같은 게임을 한세트로 해서 6세트까지 게임을 진행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 이기게 된다.
★팁!
-원 게임은 총 6세트이지만 저희는 한세트씩 게임의 승자를 냅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세트, 두번 이상의 게임은 진행하지 않는답니다. 의외로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퍼즐방식이라 피곤하답니다^^*
-퍼즐형식이라 혼자서도 퍼증맞추기처럼 가지고 놀수 있답니다.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점수는???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점수는 307 점이랍니다. 16가지 방식이 있다는데 게임 메뉴열에는 307점을 얻을 수 있는 답이 안 나와 있답니다.^^*
그러나 눈을 조그만 크게 뜨면 307점을 얻을 수 있는 해답지가 보드게임 안에 숨어 있답니다. 어디에^^

이렇게 절개선을 자르기 전 색깔판을 잘 보시면^^*

게임판과 똑같은 모양으로 뜯을 수 있지요~

고 모양 그래도 게임판으로 가져 오시면^^*

요렇게 307점으로 세로 대각선 어디를 봐도 같은 색깔줄로 연결 되어 있지요^^ 제가 이렇게 꼼수를 부리고 있는데 저희 아이가 등뒤에 와 있더군요. '엄마는 어떻게 이렇게 빨리 307점을 얻어냐고'^^* 저를 존경의 눈으로 보더군요^^* 아이한테는 비밀입니다~!
나중에라도 두고 두고 307점을 기억하려고, 한장의 색깔판은 뜯지 않고 모셔뒀답니다.^^* 나머지 15개도 얼른 얼른 찾아야 되니. 그 재미가 쏠쏠하겠지요.
게임도 할 수 있고, 퍼즐도 되고 재미난 보드게임이지요~!!!
■교육적 효과
● 관찰력-게임마스터와 같은 숫자를 찾는 과정에서 관찰력이 생긴다.
● 집중력-최고 점수인 307점이 되는 방법을 퍼즐형식으로 맞춰나감으로 고도의 집중력이 생긴다.
● 연산능력의 배가-게임 점수를 계산하기 위해 구구단과 더불어 더하기의 암기를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연산을 익힌다.
● 선택과 집중-색깔줄을 연결하며 때로는 포기해야 하는 색깔줄도 생긴다. 자연스럽게 선택과 집중을 알게 된다.
● 전략적 사고-보다 높은 점수를 얻기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전략적 사고를 익힌다.
■활용■
흔히 6을 완전수라고 부르지요. 그만큼 6은 신비의 수, 비밀을 간직한 수로 여겨왔답니다. 분자의 결정이 육각형을 이루는 것부터 시작해서 우리의 주변에 다양한 6이 여러가지 모양으로 존재한답니다.
이런 육각형에 대해 테이크 잇 이지를 통해 아이와 함께 학습해 보면 좋겠지요.
-테이크 잇 이지의 벌집모양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해 봅니다.
★육각형 모양 알아보기

-꼭지점의 갯수와 변의 갯수 그리고 한 각의 크기를 알아 봅니다.
-육각형 내에 다양한 도형의 모양을 살펴 보고, 색종이를 이용해 육각형을 만들어 봅니다.
★육각형의 한각의 크기가 지니는 의미???

육각형의 한 각은 120도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벌집 구조물이 단단한 이유도 한각이 120도가 한꼭지점에서 세 개가 모여 360도의 평면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이런 360도 평면을 이루기 때문에 한 꼭지점에 세개의 육각형이 만나면 입체를 만들 수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오각형은 한 꼭지점에 세개가 모이더라도 사진과 같이 접을 수 있기에 입체를 만들 수 있답니다.


삼각형도 마찬가지로 한 꼭지점에 3개가 모이더라도 접을 수 있기에 입체를 만들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삼각형은 한 꼭지점에 몇개가 모이면 입체를 만들 수 없을까? 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직접 만들어 보아야 겠지요^^*


그 답은 여러분과 여러분 아이들 각자의 몫으로 남겨드립니다.^^*
★육각형은 어디에~!!!

이외에도 얼음의 결정이나. 연필의 육각형 모양과 거북이 등 같은 생활속의 육각형에 대해 조사해 봅니다. 그리고 꽃잎이 6장인 튜울립 같은 꽃도 조사해 보고, 원을 이용해 꽃잎 6장을 그려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육각형 놀이를 해보면 참 좋겠지요. 육각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테이크 잇 이지-클래식 과의 즐거운 만남이었답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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