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한참 저희동네에서 개똥이 붐이 있었답니다.
전 그때 별로 관심 없어 눈여겨 안보았는데 다들 너무 재미 있다며~~ 엄마보다는 아이들이 더 많이 찾는다는 후문이 있어 과연 어떤 책일까 궁금했답니다.
책을 받아 보고선~ 전 부록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서 그런지 옛날스러운것이 왜이리 좋은지 딱지부터 왠지 70~80년대에 있는 듯한 그림들이 너무나두 정겹고 부록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보기전에 제가 먼저 훝어 보았는데 다소 복잡 한듯한 내용들이 과연 아이들이 제대로 읽어 나갈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또한 어른들의 시선이고요~
아이들은 정신 없이 책 쏙으로 빠져 듭니다.
<부록 보기>
경주에 관한 내용들을 재미 있는 게임으로 ~~

우리나라 특산물에 관한 딱지입니다.

아이가 제일 재미 있었했떤 맛따라 길따라~~

두번째 좋았던 부분은 부모님책입니다.
소제목인 옜이야기 한자락에 구전 설화부분에 좀 낫뜨거운 내용들도 담겨져 있지만
그야말로 부모님만 보셔야 합니다.
그외에~~ 풋풋한 얘기부터 개똥이 놀이터에 대한 지침서가 되는 부분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읽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부모님책 목록입니다.

3월호에는 봄나물에 관한 내용들이 개똥이 놀이터 안에 담겨져 있는 내용들을 부모님책 안에도 있습니다.
엄마가 먼저 읽어 보시고 아이랑 함께 이야기 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쉬어가는 페이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부부가 보는 만화부분입니다.

<개똥이 놀이터>
앞에지만자 달력이 있는데 달력이 예사롭지 않지요? 달력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책속에 퀴즈가 있습니다.
쓰여진 내용이 틀린부분을 찾는 것입니다.
개구리에 습성을 알 수 있습니다.

킁킁이의 취재 수첩에는
세밀화 자연책 처럼 다양한 동물들을 공부 할 수 있습니다.
보리 출판사에 나오는 세밀화책이 유명한데..개똥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열두달 자연놀이는 그달에 할 수 있는 놀이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솔방울로 만들어 보기~~ 솔방울을 찾기 힘들어 만들어 보지 못했지만
내년에 만들어 봐야 겠네요~

1월호에는 나뭇가지로 놀아보기입니다.
투호놀이부터 새총만들기 등등~~ 나뭇가지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들이 있습니다.
나무에 그림 그려 목걸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여러가지를 만들 수도 있지만 맘스몰에 판매하는
아이랑 꼭 해보고 싶었던 도감 만들기가 있었습니다.
마침 논산에 사는 친정 오빠네 놀러가 봄나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꽃씨도 심고...
딸기도 따고 도감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길가에 봄나물이 잔뜩~~ 친정엄마와 딸내미와 봄나물 캐러 갔네요.


앞마당에 자세히 살펴 보면 봄나물 꽃과 나물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랑 어설프지만 도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메밀풀인지는 확실치 않은데.. 부모님은 어릴때 메밀풀이라고 했따고 하시네요..
냉이 꽃이 참 이쁘더라고요


식물도감에 관한 책 소개합니다.(맘스몰에 판매중)

앞마당에 봄 씨앗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심어 보았습니다.
꽃이 피면 사진으로 찍어 보여 준다고 삼촌과 약속을 하고 정성껏 심었습니다.
봄에과일 딸기밭을 찾아가 딸기도 따보고~~ 아무튼 요번 논산에 내려가 그냥 놀다 온것이 아니라 개똥이 책을 먼저 읽고 가서 아이가 스스로 봄나물과 봄꽃을 찾아 보더군요..
기특하네요~


우리가 사는 자연 속에는 과학 책을 본듯한 느낌이 듭니다.
자연 속에 과학이라~~ 모든게 연계가 되니 자연에서 과학을 배우는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바로 집에 있는 과학책을 연계해 좀더 깊숙히 아이랑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꺼 같습니다.

마음껏 말하고 쓰고 그리고 부분에는 마주이야기를 (개똥이 놀이터)에 보내주면 아이들 글이나 그림이 실여집니다.
아이들 그림과 생각들이 많이 담겨져 있어 동감이 가는지 이부분을 열심히 읽어 봅니다.

아이들 만화너무 좋아하지요~~
단순히 웃고 즐기는 재미 위주의 만화가 아니라 만화속에 배울께 많네요..
연재부분이라 달마다 읽어 보는 재미가 솔솔 할꺼 같네요.
저희 아들은 벌써 4월호 부분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옛날 옛적 어린이 잡지 부분에는 1925~28년도에 <어린이>잡지를 방정환 선생님이 펴내셨다고 합니다.
그떄 실린 부분이 담겨져 있습니다.

함께 불러요 부분은 백창우님의 노래나 아이들에게 생소한 동요와 그림으로 배우는 리듬치기등등~
음악을 배우 수 있는 부분이 실여져 있습니다.
백창우님의 노래가 실려 있길래 아이들과 열심히 따라 불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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