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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라벤스부르거]Fashion Girl

글쓴이 예쁜여우

등록일 2006-06-02 17:12

조회수 3,56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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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스 부르거 - fashion girl]
 
우와~~~~
박스만 봐도 뭔지 감이 오지요....^^
우리딸....보자 마자 어찌나 좋아하던지...끔뻑 넘어갑니다.
초등2학년도 인형 좋아하긴 마찬가지라니깐요...ㅎㅎ
 
구성
인형, 옷감, 옷본, 검정싸인펜, 인형소품(구두)
인형이 들어 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우리딸은 너무너무 만족해 한답니다.
 
 
일단은 설명서를 봐야겠지요...
근데....이게뭐야...
아니 이거 어느 나라 말인지....도무지 영...쩝쩝....
요리보고, 조리 보고, 아무리 봐도 모르겄네요....
영어도 아닌것이...허허
그래서 무조건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자....내용물에 들어있는 이쁜 천을 깔고
옷본을 뜯어서...천위에 올려 놓은 다음..
싸인펜을 이용해....쭈욱 그려 줍니다..
옷본이 제법 단단한지라...고정이 되어서 아이가 따라 그리기에 참 좋으네요...
빳빳하고 두께감이 있어서...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자 그려놓은 밑그림을 따라서 쓰싹쓰싹....
신나게 가위질을 하고 나서
이제 입혀 볼까나?
뒷모습은 별 볼품이 없답니다...
앞모양만 잡아준다음...뒤로 묶는 방식으로 설계 되어 있는지라...
옷을 입힌 모양입니다..
짜잔~~~~자 이쁘게 변신했지요?
우아한 핑크색 원피스....신발도 핑크색으로 신기고..
이렇게도 만들어보고
파란 원피스는 어때요?
자...이 옷은 어때요?...옆에 빨강 가방 보이시죠....
가방도 만들었답니다..
 
꼼지락 거리며 만들기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에게 정말 딱~~인 제품이지요
 
아이와 함께 옷 만들기를 하면서
어릴때....마로니 인형 옷을 만들겠다며...
엄마에게 헌옷을 달라고 졸라서
이리 자르고 저리 자르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이런 옷본이 있었더라면 그렇게 끙끙 거리지 않았을텐데...에이씨...ㅎㅎ
혼자서..쓱싹쓱싹....인형 옷을 척척 만들어 내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시대가 참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뭔소리..^^)
 
이 놀이는요...
1. 선을 따라 그을줄 알고 가위질이 가능한 아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답니다..
2. 인형을 좋아하고 뭔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거예요
3. 옷을 만들면서 펼쳐진 모양과 만들어 졌을때의 모양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평면도를 익히기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4. 또 다른 옷본을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력을 키울수 있구요.
5. 여러가지 색상의 옷을 매치해 봄으로써 칼라감각을 키우기도 좋을것 같구요
6.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서도 충분히 인형을 가지고 놀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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