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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뜯어만드는 세상

글쓴이 혜진맘

등록일 2006-06-02 17:06

조회수 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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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들은 워낙 어릴 때부터 오리고 붙이고 만드는
그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보자마자 거의 달려들다시피 하였습니다.
후다닥 하나씩 빼앗아 가다시피 해서 만들기 시작하더니
한10-20분만에 하나씩 뚝딱 만들어 버리네요.
 
뜯어 만드는 세상 <건설장비 시리즈> 
난이도 :
보통(별표 3개)제품 
시리즈 구성 :
굴삭기, 덤프트럭, 롤러, 휠로더
제품 구성 :
조립 설명도, 조각들
딸아이가 만든 펌프 트럭
 
아들 녀석이 만든 롤러
 
<덤프 트럭과 롤러>
 
뜯어 만드는 세상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난이도 : 매우 어려움(별표 5개)
구성 : 조립설명도, 조각, 투명 장식장 
 
조각수 : 47개
완성품 크기 : 275*175*95mm
특징 : 장식용 투명 케이스 내재
 
<오페라 하우스 만드는 중간 과정>
 
<오페라 하우스 완성 후 모습>
 
이 오페라 하우스는 지난 달 아인스 월드에서
축소형 모형을 직접 보고 온 것이랍니다.
그래서 딸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혼자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어렵다고 하는데도 어느 누구의 도움 없이도 1시간만에 뚝딱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어놓고선 뿌듯해 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뜯어 만드는 세상 <독일 뮌헨 축구 경기장>
난이도 : 매우 어려움(별표 5개)
조각수 : 150조각
구성 : 조립 설명도, 조각, 축구장 설명서
 
<축구장 조각들>
<축구장 안내장 서 속면>
<축구장 안내장 겉면>
 
완성품 크기 : 400*285*73mm
 
<축구장 만드는 중간 과정>
 
아무래도 조각수가 많은가 봅니다.
아들녀석이 누나따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만들기 시작했는데
진도가 팍팍 나가는 누나와 비교도 되고
조각수가 누나에 비해 3배 가까이 많이 되는 관계로
한참 만들다가 중간에 포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2학년 사실은 나이로는 1학년인 이 녀석에는
상당히 무리인 모양입니다.
하지만 기분 전환을 해가면서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 예쁩니다.
비록 완성까지는 못하고 오늘은 포기 상태이긴 하지만.
 
<뜯어 만드는 세상의 장점>
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위험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풀을 사용하지 않고도 조립이 가능헤서 편하고요
평면적인 퍼즐이 아닌 입체 퍼즐을 조립하면서
공간 지각력,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공간 관념이 선천적으로 부족한 여자 아이들이
자주 활용하다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퍼즐을 맞추는 동안 집중력과 끈기,
그리고 인내력 등을 키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난이도를 달리 하면서 여러 가지 제품들이 나와서
상황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축구 경기장이나 오페라 하우스 등과 같은 제품은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키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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