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발굴작업의 주요목적은 아이들이 직접 고생물학자가 되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생물학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일까요?
고생물학자

발굴현장과 실험실을 오가며 일을 하죠,
발굴현장에서는 지질학자와 기술자의 도구를 사용해 먼저 지형을 자세히 분석하죠.
화석이 들어 있는 암석이 따로 있기 때문이지요. 운 좋게 화석을 발견하면, 그것을 파내어 실험실로 가져와요. 그 다음 화석의 정체를 확인하고 부서진 뼈를 맞추어 원래의 형태를 복원하는, 길고도 흥미로운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고생물학자가 되어볼까요?
[공룡뼈발굴] 스테고세라스
1.제품구성: 흙블럭 ,발굴도구 ,솔 ,본드
1.제품구성: 흙블럭 ,발굴도구 ,솔 ,본드
상자 겉표지에 영어, 일어로 간략하게 설명서를 게재하긴 했으나, 한글로 된 설명서 한장 없어서 좀 당황스러우실겁니다.
일단은 가족 총동원하여 영문해석을 해보세요.
일단은 가족 총동원하여 영문해석을 해보세요.
어때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해석한 다음에도 감이 안 잡힌다구요?
그렇다면, 무대뽀 정신으로 무기 들고 부딪혀 보는겁니다.
파내려가다 보면 호흡기로 미세먼지나 가루가 들어갈 수 있으니 아이들은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옷을 버릴 수 있으니, 좋은 옷은 입지말고 작업하도록 해주세요.
야외에서 작업하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아무래도 그것은 무리라서 집안해서 작업하시는 분이 많을텐데요.
만약 집안에서 작업한다면 신문지를 많이 깔거나 종이상자를 이용하여 그 안에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준비작업 다하셨나요?
그럼, 본격적인 시작을 해볼까요?
작업방법안내
1. 나무로 만든 조각칼을 이용해서 열심히 팝니다.
2. 마구 파내려가다보면 무언가 딱딱한 것이 드러납니다.
1. 나무로 만든 조각칼을 이용해서 열심히 팝니다.
2. 마구 파내려가다보면 무언가 딱딱한 것이 드러납니다.

이때부터 더욱 박차를 가합니다. 이것이 대체 무엇일까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얼른 발굴하고싶은 마음 아이나 어른이나 매한가지입니다.
어린아이라면 손과 팔목이 아프다고 할 수 있어요.
실은 어른이 작업하더라도 좀 오래하다보면 손가락과 팔목이 좀 아픕니다.
2.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면 힘조절을 잘 해서 작업하세요.

뾰족한 조각도를 이용해서 살살 파내기도 하고 붓을 이용해서 살살 털어주세요.

자칫 잘못하면 가는 뼈나 작은뼈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작업할 때도 부러지는 불상사가 있었으나, 다행히 강력본드를 이용해서 원상복귀를 했습니다.
3. 좀더 쉽게 작업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요?
파다보니 알게된 노하우인데요.
사방 끝에는 조각도를 이용해서 파내려 가도 끝도 없이 파기만 하면 되니 좀 지루하고 힘만 듭니다.
이럴 경우에는 집에 있는 망치를 이용합니다.!!!
뾰족한 조각도를 대고 망치로 살살 내리치면 굵은 덩어리들이 금방 떨어져나갑니다.
4. 좀더 정교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마무리하면 공룡뼈가 모두 나타납니다.
드디어, 공룡뼈 발굴 끝~!

5. 붓을 이용해서 흙을 털어내도 떨어지지 않는 흙이 있습니다.
물로 살살 닦으면서 완전히 깨끗하게 닦아내면 공룡뼈가 아주 깨끗해져요.
6. 본드를 이용해서 공룡뼈를 붙이면 멋지게 완성!!!

공룡뼈를 맞추고난 다음에는 공룡에 대한 책을 탐독하게 해주세요.
인터넷의 공룡관련사이트를 둘러봐도 아주 좋겠죠?
인터넷의 공룡관련사이트를 둘러봐도 아주 좋겠죠?
그럼, 공룡에 대한 간단퀴즈를 풀어볼까요?

[진시황병마용발굴] 관복입은 병사


1974년 중국 진나라황제의 무덤에서 발굴된 진용의 모형입니다.
진용이란 진나라 토기를 말하는 것이지만 진시황의 병마용은 사람과 실물크기가 똑같게 만들어졌으며 각각의 얼굴모습이며 표정이 제각각 틀려 인형의 나이나 성격까지도 추측할 수 있을 정도라고합니다.
지금부터 2천년전의 진시황 병마용을 발굴해 보세요
기본적인 방법은 공룡뼈 발굴을 해내고 나면 이작업은 아주 쉽다고 느낄 것입니다.
어린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요.
발굴하다가 깨지거나 정교한 작업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 그저 힘내서 열심히 파내려가면 되니까요.
그래도 손이나 팔목이 아플 수 있으니 망치를 이용해서 굵은 덩어리를 제거하는 작업은 부모님이 좀 도와주세요.
열심히 파내려 가고있나요?
무언가보입니다. 보이죠?

흠....이것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못 참겠다...다시 열심히 파내려 갑니다.
짜쟌~~~

정말 쉽지요?
물로 깨끗하게 닦아내면 끝

[화석발굴] 카마라사우루스

출판/제조사 빌리보이
대상연령 6~13세
제품구성: 흙블럭, 발굴도구( 플라스틱 끌,솔 )
공룡뼈발굴 작업과 거의 비슷합니다.
공룡뼈발굴 작업이 가장 어려운 편이라, 공룡뼈 발굴을 먼저 하셨다면 그리 큰 부담은 없으실겁니다.
아이는 열심히 파내려 갑니다.

망치를 이용해서 굵은 덩어리를 제거합니다.
조각도를 이용해서 열심히 파내려 가다보면, 뭔가 딱딱하고 짙은 색의 무언가가 나타납니다.
뭘까? 뭘까? 궁금해서 더욱 열심히 파내려 갑니다.
이번에는 하얀색도 보입니다.
조각도 2가지를 이용해서 발굴작업을 열심히 해보세요.
뭔가 나타난다면 힘 조절이 필요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작업하면 바로 요것이 나타납니다.
그런 다음, 물로 깨끗이 닦아냅니다. 완성~!

공룡화석

강이나 호수 또는 바다 밑에 공룡의 시체가 묻히면, 그것은 완전히 썩어 없어지지 않고 화석으로 변해 보존 될 수 있어요.
공룡화석은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발견되어있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몽골, 미국, 중국은 화석의 보고라고 할 만큼 많은 공룡화석이 발견되었어요.
최근에는 남극대륙에서도 공룡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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