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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어린이 지식 총서-달을 산책한 사람들 외.. 1부

글쓴이 유혁마더

등록일 2006-06-01 19:55

조회수 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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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지식 총서
[마르코폴로의 여행]/[한국을 빛낸 과학자들]/[북극의 정복자]
[달을 산책한 사람들]/흥미진진한 유전자 이야기]/[우주의 비밀을 찾아서]
 
-삼성 출판사
 
요즘 아이들은 읽을만한 좋은 책들이 많은것 같아요.
특히 이번 삼성총서의 경우에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저학년부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지식을 얻어갈수 있는 다양한 내용의 총서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정말 순식간에 책을 읽어내려갔답니다.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던 내용들도 있었지만 미처 알려지지 않는 일종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겨있어서 읽으면서 더 흥미로웠답니다.
 
자 그러면 책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달을 산책한 사람들

 
글:장브누아 뒤랑 그림:도미니크 베르타유
 
※차례
-아폴로 11호의 영웅들
-우주 여행과 달의 모든것
:하늘의 정복
:꿈에서 현실로
:달에 관한 모든것
:달을 넘어서
:달 착륙은 가짜다
:더 알아보아요.
 
※페이지 들여다보기
 
 
1969년 7월 16일 수요일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네버럴의 우주 항공기지
역사적인 아폴로 11호의 발사가 있는 날입니다.
 
책은 그때의 기록을 눈에 보이는것처럼 대사를 통한 상황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삽화는 그림이 들어가 있어서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편하게 다가갈수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달에 첫발을 디딘 아폴로 11호와 닐 암스트롱만 알고 있었는데요.
그안에 함께 타고 있는 우주인들의 대화내용을 통해서 정말 역사적인 순간속에 들어가 있는 착각이 들더라구요.
 
총서라고 했을때 굉장히 딱딱하고 이론적인 내용들이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막상 읽어보니까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딱딱하지 않고 흥미로웠답니다.
[달을 산책한 사람들]은 인류최초로 달에 착륙했었던 아폴로 11호에 탔었던 사람들과 달에 착륙했을때의 여러가지 감상들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달에 착륙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들과 그 역사, 미처 알려지지 않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서 유난히 제 시선을 사로 잡은것이 바로 달에 착륙했을때 달표면에 찍힌 발자국인데요.
달은 지구처럼 대기가 없기 때문에 풍화, 침식 작용같은것이 없습니다.
달에 생긴 자국들은 운석, 행성 과의 충돌로 인한것이구요.
 
그때 찍힌 발자국이 지금도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달에 착륙해서 우주인들은 성조기를 꼿았는데요.
사진에 찍힌 성조기의 사진을 보면 펄럭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부터 달착륙 사진이 조작이라는 말을 들어야 했는데요.
그에 대한 해명을 들으니..아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달에 바람이 불지 않는다는것을 미리 알고서 성조기가 쳐져 있지 않도록 깃대로부터 90도 각도로 봉을 설치해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때는 깃대를 좌우로 흔들어댔구요.
 
이렇게 달에 도착해서 성조기를 꼿고 사진 찍을것까지 염두해 두었다는 사실에..참 과학의 세계는 꼼꼼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arth and moon
 
출처:http://www.enchantedlearning.com/subjects/astronomy/activities/coloring/earthmoon.shtml
 
Moon
 
달의 내부구조
 
출처:http://www.enchantedlearning.com/subjects/astronomy/activities/coloring/Moon.shtml
 

달

※달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지구의 유일한 자연위성.

평균 약 38만4,400㎞ 거리에서 지구 주위를 서에서 동으로 공전한다.

 달의 크기는 지구의 1/3보다 작으며, 적도지름은 약 3,476㎞ 정도이다. 질량은 지구의 1/81.3에 불과하며, 지구의 밀도가 5.52g/㎤인 데 비해 달의 밀도는 약 3.34g/㎤이다. 달은 태양빛을 반사해 빛을 내지만 반사율(albedo), 즉 받은 빛을 반사하는 비율은 0.073에 불과하다. 달의 밝기는 주로 달표면의 기복과 이로 인해 생기는 그림자의 양에 따라 달라지므로 위상 주기에 따라 변한다.

달은 자전축을 중심으로 29.5일 만에 1바퀴씩 자전하는데, 이 주기는 달이 지구 주위를 1바퀴 공전하는 시간과 같다. 따라서 지구에서 볼 때 달은 거의 같은 면만 보이게 된다. 실질적인 자전율은 일정하나 달이 매일 움직이면서 그리는 호(弧)의 길이는 약간씩 변한다.

1959년에 와서는 소련의 우주탐사선이 지구에서 볼 수 없는 달 뒷면 사진을 촬영했다. 1960년대말 미국의 달궤도선(Lunar Orbiter)은 지구에서 보이는 면과 그 뒷면을 포함한 달표면 전체를 근접촬영했다.

달에서 눈에 가장 잘 띄는 구조는 구덩이(crater)이다(→ 운석구덩이). 이들 구덩이는 지름이 약 200㎞ 혹은 그 이상 되는 것도 있으며, 달표면에 매우 많이 흩어져 있으며 종종 서로 겹쳐 있기도 한다.

큰 구덩이의 대부분은 운석(隕石)이 빠른 속도로 달표면과 부딪쳐 생겨난 것이다. 그러나 지름이 1㎞이하인 작은 구덩이는 화산폭발로 생겨났을 수 있다. 둘레에 고리가 있는 구덩이도 많이 있으며, 이같은 고리는 일반적으로 주변보다 약 1.5㎞ 정도 높이 솟아 있지만 때때로 높이가 꽤 낮은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구덩이 안에는 하나의 중앙 봉우리나 여러 개의 봉우리가 있다. 바다로 알려진 달의 어두운 지역에는 구덩이가 상대적으로 적다. 이들 바다는 대부분의 구덩이가 생겨난 뒤에 거대한 용암류가 흘러들어간 지역일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또다른 중요한 지형은 열구(rille)로서, 이는 수백㎞까지 뻗어 있는 골이 깊은 도랑이다. 이들 열구는 바다나 큰 구덩이의 경계를 이루는 산맥이나 언덕에 나란히 무리를 지어 있는 경향이 있다. 어떤 것은 구덩이 벽을 가로질러 지나기도 한다.

달의 기원에 대한 이론은 여러 가지가 있다. 19세기말 영국의 천문학자 조지 다윈 경이 내놓은 가설은 수십 년 동안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태양조석(太陽潮汐)에 관한 수학이론을 바탕으로, 그는 달이 처음에는 지구의 일부분이었다가 조석작용으로 지구에서 떨어져나가 점점 멀어졌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1930년 해럴드 제프리스 경은 그와 같은 과정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을 설득력있게 보여주었다. 1950년대에 나와 널리 퍼진 달의 기원에 관한 또 하나의 이론은 달이 태양계의 다른 어떤 곳에서 생겨나 나중에 지구의 인력에 붙들렸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뒤 이 이론의 바탕이 된 기본가설이 물리학적으로 있을 법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져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오늘날 대부분의 학자들은 태양계의 기원에 대해 응결설(凝結說)을 확장시킨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지구는 티끌, 유성체(遊星體), 비교적 큰 소행성 등의 무리에서 물질이 유입되어 생겨났다.

반면에 달은 지구 주변에 남은 부스러기 물질이 응결되어 이루어졌으며, 달이 커지면서 지구에 흡수되지 않았다. 지구 주변에 남은 이들 부스러기 물질은 태양계가 생겨난 초기에 태양과 성분이 비슷한 물질 가운데 비휘발성(非揮發性) 원소가 모여 생겨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가 녹아 규산염물질에서 철-니켈로 이루어진 단단한 물체가 분리되었다. 이런 중금속 부스러기들이 유입되어 지구가 되었고, 반면 갓태어난 행성 주변궤도에 있던 암석질 물체가 응결되어 달이 생겨났다.

*출처:엠파스 백과사전

★우주의 비밀을 찾아서

글:송은영 그림 :김동완

우리가 아직까지 그 끝을 본적이 없는 우주... 우주에 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계속되어왔지만 가설을 세우고 정설로 받아들이기 까지 많은 피를 흘려야 했던 그 역사를 오늘 이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차례

-그래도 돈다.

-우주론의 모든것

:옛사람이 생각한 우주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한 우주

:플라톤과 에우독소스가 생각한 우주

:천동설의 완성자

:튀코 브라헤의 중간 우주

:세가지 우주 법칙을 밝힌 케플러

:해왕성을 발견한 뉴턴의 만유인력

:가까운 별, 멀리 있는 별

:대폭발

:우주 팽창을 발견한 허블

:우주의 크기와 나이

:팽창이냐, 수축이냐?

:상대성 이론

:블랙홀

:우주의 대가, 스티븐 호킹

 

 
그래도 지구는 돈다.
 
피땀 없이 위대함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학문의 발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진리인 지동설을 수호하기 위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 때로는 목숨까지도 내놓았던 천문학자들의 피나는 투쟁!!
 
오늘날에는 천동설과 지동설때문에 화형을 당하고 핍박을 당했다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지만 당시 천동설이 받아들여졌던 시대에는 종교와 관련해서 아주 중요한 사안이었다고 합니다.
코페르니쿠스가 처음 지동설을 이야기했으때 사회적인 매장이 두려워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죽음을 얼마 앞두고 책을 출간했다고 하니 그때의 하나의 새로운 학설을 내놓는것이 목숨과도 바꿀만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던 갈릴레이 역시 재판장에 그릇된 사실을 알린 죄로 서게 됩니다.
결국 살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 답을 하고 내려왔지만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을 남겼다지요.
 
 
책의 본 내용뒤에는 여러가지 내용들이 한장정도의 분량으로 실려있습니다.
모두가 우주와 지구 그리고 그외의 여러가지 행성들의 운동에 대한 오래전의 이야기들이 실렸는데요. 그런 내용들이 무척이나 흥미롭더라구요.
 
 
현대 우주론에서 절대로 빠질수 없는 과학자 한명이 있죠. 그가 바로 아인슈타인인데요.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상대성 이론은 우주를 해석하는데 크나큰 공을 세웠답니다.
이제 사람들은 우주를 전혀 새롭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Solar system 을만들어 보아요.
 
 
만드는 방법이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수가 있습니다.
 
출처:http://www.enchantedlearning.com/crafts/astronomy/solarsystemmodel/
 
 

☆마르코폴로의 여행

 
동방견문록으로 잘 알려진 마르코폴로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상인이어서 아버지와 함께 세계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보아왔던 여러가지 문물들, 그리고 신기한 체험들을 적은 견문록이 가짜일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더욱 제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그렇다 치더라도 일단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례
 
-마르코폴로 중국에 가다.
-마르코폴로와 그의 여행의 모든것
:마르코 폴로와 동방견문록
:폴로 가족이 살던 시대의 아시아.
:마르코 폴로가 가장 놀란 세가지
:동방견문록의 진실
:쿠빌라이칸의 원나라
:더 알아보아요.
 
※페이지 들여다보기
 
 
동방견문록에 관한 책이어서 그런지 삽화의 느낌이 유난히 중국풍의 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책은 마치 전기문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딱딱하게 사실만을 서술하기 보다는 내용에 맞춰서 인물들이 나누었을법한 대화의 내용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엄청난 거리, 지도에도 나타나 있지 않는 도시와 사막과 산과 강, 살을 에는 추위와 풀풀 찌는 더위, 사나운 맹수와 호전적인 원주민, 수많은 모험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동방견문록]은 당시 중국과 비단길에 대한 완전한 안내서로 인정받았으며 , 유럽 사람들의 마을을 온통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중국 황제의 왕비가 될 아름다운 코카친 공주의 모습입니다. 마르코폴로는 페르시아에서 살고 있는 이 공주를 중국으로 데려갈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이 마르코폴로가 중국에 갔다온것이 사실일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마르코폴로의 주장을 의심하는 근거를 살펴보면..
 
1.중국의 역사서에 마르코 폴로나 그와 빗스한 이탈리아 방문자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2.훗날 유렵의 방문객들이 중요하게 다루었던 중국 문화에 대한 언급이 마르코폴로의 기록에 남아있지 않다는겁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아마도 마르코폴로는 가족이 장사를 하던 흑해지방너머로는 여행하지 않았을것이다. 다만 중국에 과한 소개하는 페르시아나 아라비아 사람의 안내서를 살피거나 거리에서 중국에 관한 잡다한 정보를 얻었을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사실이 어떤지는 지금으로서는 알길이 없지만 그의 동방견문록으로 인해 유럽사람들의 동양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킨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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