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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누굴까?-나야 나, 강아지

글쓴이 더불어숲

등록일 2006-06-02 11:46

조회수 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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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후쿠다 토시오
출판사-한울림어린이
 
그럼, 작가에 대해서 잠시 알아볼까요?
 
 
작가 후쿠다 토시오
94년 오사카 예술대학을 졸업하였고, 프랑스에서 그림책을 공부하였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그림 교실'을 열어 많은 사람들과 그림책을 통해 만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내 뒤에 누굴까?』(전4권),『누구의 발자국』,『멋지죠?』,『나를 키워 주세요』가 있습니다. 이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습니다. -->맘스몰에서 발췌

이 책은 영유아부터 유아들이 아주 좋아 할만 한 책입니다.
일단 그림이 아주 큼직큼직합니다.
아래사진과 같이 그림책을 크게 펼치면 겉장의 앞뒷장이 하나의 강아지로 연결되어있죠.
정말 흥미롭죠?
 

[내 뒤에 누굴까?] 시리즈는 일본작가인 후쿠다 토시오의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인데요. 신풍사의 제13회 그림책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금까지 100만 부가 넘게 팔린 화제의 그림책입니다. 모두 4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 [나야 나 강아지]입니다.
 

첫 장을 펴면 붉은 갈색의 강하지가 두 페이지에 걸쳐서 보입니다. 그 위에 이렇게 써있죠.

“내 뒤에 누굴까?” 그 옆에는 아주 작게 초록색의 작은 동물의 신체의 일부만 보이네요.
 

강아지 눈을 자세히 보세요.
옆으로 힐끗 보이는 모습이죠?
앞으로 걷던 강아지가 과연 내 뒤에 따라오는 동물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이제 한 장을 넘겨볼까요?
“아, 거북이구나.” “거북이 뒤에 누굴까?” 또 묻습니다. 큰거북이 옆에 어떤 동물의 발이 보입니다.
 
 
 
 

이 책의 형식은 이렇습니다.
각 장의 큰 동물의 내 뒤의 동물, 또는 앞, 옆, 아래등등의 동물이 누구인지 궁금해하고 바로 뒷장을 넘기면 궁금증이 해소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야 나, 강아지] 는 강아지 뒤에 있는 거북, 고양이, 코끼리 등을 따라가며 주변 동물친구들을 찾아보는 그림책입니다.
 
 
 
각 장의 동물의 시선과 독백은 바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시선과 독백과 동일시 할 것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친근한 동물이 나오고, 또 뒷장에 나올 동물의 신체의 일부를 미리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각 동물의 그림은 아주 사랑스럽고 단순화한 그림과 채색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겁니다.
유아들이 이 책을 읽다보면 각 동물을 인지할 뿐만 아니라, 앞, 뒤, 위, 아래 등 공간지각력도 키워 줄 수 있습니다.
 
 
그 외 앞으로 출간예정인 시리즈 중 3권을 잠시 소개합니다.
 
2권[나야 나, 돌고래]는 돌고래 뒤에 있는 바다거북, 문어, 고래 등을 따라가며 바닷 속 동물친구들을 찾아보는 그림책입니다.(6월 출간 예정)
3권[나야 나, 하마]는 하마 뒤에 있는 오리, 악어, 나비 등을 따라가며 물가 주변 동물친구들을 찾아보는 그림책입니다.(6월 출간 예정)
4권[나야 나, 돼지]는 돼지 뒤에 있는 양, 젖소, 닭 등 들판에 있는 동물친구들을 찾아보는 그림책입니다.(6월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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