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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놀이터-에버랜드^^
저희 아이는 어릴 때 매주 토요일은 에버랜드에서 살았었습니다.
맞벌이 부부다 보니 아이랑 딱히 놀아줄 방법도 잘 모르겠고,--a;;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놀이공원 생각 나는 곳이 바로 에버랜드 였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제가 삼성에서 일하던 때라 임직원은 회원권의 혜택도 짭짤 했었고..
그런데 녀석이 어릴 때 너무 많이 다녀서 질렸는지 이제는 에버랜드에 시큰둥 하더군요...
둘째가 생기면서 뜸하게 가기는 했는데 첫 아이의 반응은 늘 떨떠름함에서 벗어나지 않다군요.
상대적으로 많이 못 가본 둘째의 경우는 에버랜드 광고만 봐도 가슴 설레는데...
녀석은 국내 어느 놀이 공원을 데리고 가도 -하기사 에버랜드 만한 곳이 그닥 많지는 않지요...
시큰둥해서 데리고 간 사람 김빠지게 하기 일 수였습니다.
녀석은 이제 디즈니랜드나 가야 재미있다고 하겠다..하고 푸념 아닌 푸념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녀석이 우연이 이 책을 보게 되더니 대뜸 하는 말...
"엄마, 우리 에버랜드 한 번 가봐요. 이 책을 보니 에버랜드도 참 재미있는 곳 이예요.^^"
이러는 겁니다...
과학의 원리에 관해 상세히 설명이 나와있으니 몸소 그런 관성의 법칙, 무중력 체험 이런 것을 느끼면서 하고 싶은 거였던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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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놀이 기구 하나 마다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가 무엇인지 어떤 과학적 체험을 할 수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듣던 무중력 상태, 운동에너지가 위지 에너지로 바뀌는 현상들을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에 아이들은 큰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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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혼자서 쓱쓱 풀어 낸 확인 문제를 보세요^^
이제 2학년 인데 참 잘 풀지 않았나요?
용어도 쉽지 않은 문제를 아이들은 참으로 쉽게 흡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 용어도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이해 할 수 있게 책이 만들어져서 그 어려운 물리를 쉽게 접근 할 수 있네요^^-진즉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
고등학교 때 물리 시간에 그렇게 헤매지 않았을 것을--;; 시대를 잘 못 만난 것이 한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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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과정과 연관 표입니다.
이 단원을 배울 때 이 책을 펴 들고 아이와 경험을 나누면서 이야기로 풀어 주시면 더 없이 쉽게 과학에 접근 할 수 있을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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