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학자중에서 예전에 한번 영화로 상영된적이 있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주인공 이휘소 박사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말하는 이가 바로 이휘소 박사인데요. 그 자신도 자신의 죽음을 모른다고 이야기를 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이세상 사람이 아닌 이휘소 박사의 입을 빌려서 이야기를 듣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최무선은 첨단 화약 무기를 개발해 국방의 기틀을 다닞 과학자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과학 기술이 뒷받침된 국방력이야 말로 적을 물리치고 승리를 하는 지름길입니다. 최무선 이외에도 측우기, 자격루를 만든 장영실에 관한 이야기,시간과 절기를 알려주는 앙부일부를 발명한 이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제가 미처 알지 못한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몇분 더 들어있는데요. 그동안 제가 이렇게 훌륭한 과학자들이 예전부터 있었다는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물시계를 만들다. 이렇게 우리나라를 빛낸 과학자를 읽다보니 예전에 유혁이가 만들었던 물시계가 생각나서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물시계, 자격루 자격루는 세종 16년에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로 조선 시대의 공식적인 국가 표준시계였습니다. 자격루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슷로 치는 물시계]라는 뜻으로 자동으로 소리를 내어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가 달려있었습니다. 자격루는 3단 물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마지막 단계에서 물이 일정한 높이에 이르면 미리 설치해둔 쇠알을 떨어지면서 자동으로 종이나 칭, 북을 쳐서 시간을 알려주도록 했답니다. 이것은 유혁이가 고안해낸 물시계인데요. 유혁이의 아이디어에 많이 놀랐답니다. 두개의 투명한 통을 글루건으로붙입니다. 글루건으로 붙인 가운데 부분을 뚫어줍니다. 그리고 작은 통에는 윗부분에 구멍을 뚫어줍니다. 큰통에 물을 붓기 시작하면 일정한 높이에 다다르면 물줄기가 작은통으로 들어갑니다. 작은통에 물이 쌓이면 윗부분으로 물이 떨어지게 되는거구요. 삼국시대에 누각이라는 물시계가 있었는데 누각은 항아리를 높이대로 놓아주고 위에서부터 물을 떨어뜨려 맨마지막까지 물이 떨어지게 합니다. 마지막에는 눈금을 그려넣은 막대를 띄워놓았는데 일정한 속도로 채워지는 만큼 막대가 올라오는 시간도 일정해서 그 눈금을 통해 시간을 재었답니다. ※차례 -하나도 안닮았어요. -유전자의 모든것 :다윈과 멘델, 누가 옳을까? :원자까지 볼수 있는 전자 현미경 :세포는 작은 주머니의 모임 :생물은 세포 복제를 통해 성장한다. :고등 생물은 수정을 통해 후손을 얻는다. :DNA와 유전자는 어떻게 다를까? :DNA암호를 풀어라. :DNA->RNA_>단백질 :엄마에게서 물려받는 미토콘드리아. :DNA로 범인을 잡아라. :유전자 변형 식품 :유전자 치료법 :돌리와 영롱이의 탄생 :장기 이식, 무엇이 문제인다? :난치병 치료의 희망, 줄기세포 저에게 유전과 관련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멘델인데요. 이책역시 멘델에 관한 이야기가 첫번째에 실려있답니다. 멘델은 콩을 서로 교배시켜서 어떤 후손이 나오는지 살펴보고 일일이 그것을 노트에 기록했습니다. 9년동안 1만포기를 키우고 기록한 결과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는 우성과 열성이 존재하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형질이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형질을 결정하는 그[무성]이 있어서 그 무엇인가가 유전된다는것이지요. 그리고 자손에게 전달이 된 [무엇]은 액체처럼 서로 섞이는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존재합니다. 그가운데 눈에 보이는 성질이 우성이고 그렇지 않는것이 열성입니다. ※차례 -마침내 북극이다. -극점 정복의 모든것 :북극 탐험 :피어리의 승리 :남극을 정복하다. :극지방의 동물들 :더 알아보아요.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에베레스트산, 그 정상을 가장 먼저 정복한 인물이 뉴질랜드 사람 에드먼드 힐러리입니다. [내가 정복하고자 노력하는것은 산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미국인 로버트 피어리는 자기 생애에서 20년 이상을 북극 정복에 바쳤습니다. 피어리는 자신의 야망, 명예에 대한 갈망을 결코 숨기지 않았습니다. 서른 살 나던 해에는 어머니에게 [엄마, 기억나지요? 난 유명해지고 싶어요]라고 썼지요. 또 다른 미국 탐험가인 프레드릭 쿡이 자신보다 1년 빠른 1908년 4월21일에 북극을 정복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두사람 사이의 분쟁은 심각해져갔습니다. 오랜 조사 작업 끝에 미국정부는 피어리가 북극을 정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극지방을 대표하는 두동물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북극지방에서 살고 있는 북극곰, 남극지방에서 살고 있는 황제펭귄입니다. 북극곰은 털은 하얗지만 피부는 의외로 검은색입니다. 이유는 햇볕의 따뜻함을 잘 흡수하기 위해서지요. 황제펭귄은 펭귄중에서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데요.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숫컷은 부화할때까지 먹지도 않고 알을 품어줍니다. 65일이 지난후 새끼가 부화할때까지 말이죠. 너무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Coloring 출처:http://www.enchantedlearning.com/subjects/birds/printouts/Emperorpenguin.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