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여 년간 역사 탐구에만 몰두해 온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이십니다. 특히 우리 나라 민족사·생활사·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고,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다시 평가하는 작업과 재미있고 쉬운 글로 일반인들에게 우리 역사를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계십니다.
동아일보, 민족문화추진회,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일하셨고, 성심여대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역사비평》 편집인으로서 우리나라 근현대사 연구를 위한 사업과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사업을 이끌기도 하셨습니다.
최근 한국 최초로 개인에 의해 저술되는 가장 큰 한국 통사인 《한국사 이야기(전 22권)》을 완간하셨습니다.지은 책으로는 《동학농민전쟁 인물열전》, 《이야기 인물 한국사》,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역사와 민중》, 《한국의 파벌》, 《허균》, 《우리 겨레의 전통 생활》, 《한국사 이야기(전22권)》 등이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우리 민족은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지, 우리 민족의 첫 임금인 단군의 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의 실체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또 고대인들의 결혼과 장례 풍속은 어떠했는지, 고인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석기와 철기는 어떻게 유입되어 발전해 나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2. 삼국시대 - 고구려 백제 신라와 가야를 찾아서
주몽, 온조, 혁거세, 수로 등 설화를 통해서 역사의 실마리를 풀어 봅니다. 고구려, 신라, 백제, 그리고 가야가 나라의 기초를 다져 가는 과정부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과정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꾸몄습니다. 특히 남쪽에서 일어난 가야의 실체를 부각시켜 담아 냈습니다
3. 남북국 시대 - 남국 신라와 북국 발해
대동강 아래쪽을 차지하고 전쟁으로 어지러워진 국가 제도를 정비하는 신라, 압록강 북쪽 고구려의 옛땅에 나라를 세우고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가는 발해, 남쪽의 신라와 북쪽의 발해가 지배하던 남북국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 신라의 기운이 쇠약해 짐에 따라 새로 일어난 후백제, 태봉(마진) 등의 치열한 후삼국 시대와 이를 통일해 가는 왕건의 활약이 숨가쁘게 펼쳐집니다.
4. 고려시대 - 우리 민족 최초의 통일 국가
고려시대는 상업이 발달하여 화페가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여러 나라들과 가장 활발하게 교역을 추진했던 시대였습니다. 이 때 활발했던 상업무역을 통해 최초로 우리나라의 이름이 알려져 '코리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려시대는 다른 시대에 비해 여성들의 권리가 인정되었던 시기이며 불교에서 유교로 사상전환이 이루어진 시대이기도 합니다. 고려시대 후반기에는 몽골의 간섭아래 놓여있기도 했지만 여러 왕들의 자주권을 회복하고 개혁을 위한 노력이 있기도 했지요. 그러나 개혁은 미완성으로 끝나고 결국 새로운 왕조 조선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5. 조선 시대 전기 - 조선의 건국과 조일 전쟁
조선 시대 초기에는 강력한 중앙 집권 정책으로 나라의 제도를 정비해 사회가 안정되고 인구가 꾸준히 늘어났습니다. 또 빛나는 우리 민족 문화인 훈민정음의 창제와 측우기, 자격루 등의 발명등 놀라운 과학 기술의 발전이 있었던 시기 였습니다. 반면 조선시대는 유교 사상이 기본 통치 이념이 되면서 불교와 무속이 쇠락의 길을 걸었으며 고려 때와 달리 농업을 중시하고 상업을 천시하는 분위기가 만연했습니다. 중기를 넘어서면서 신분 차별로 인해 고통에 시달리던 인종들의 저항 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나 임꺽정과 홍길동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지배 세력의 붕당 정치는 조일 전쟁을 유발시켰으며 이 전쟁으로 인해 우리 나라는 극심한 사회변동을 겪어 봉건 사회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조일 전쟁 이후 고추가 들어오면서 김치 담그기에 혁명이 일어나 우리 겨래의 전통 음식으로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6. 조선 시대 후기 - 실학과 개혁의 시대
조선후기로 들어서면서 권력을 둘러싼 궁중의 갈등은 지나친 정치적 당쟁으로 번져 갔습니다. 이시기에는 상업이 발달하면서 돈을 교환수단으로 삼았습니다. 또한 사회가 안정되고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서 바둑, 장기, 윷놀이, 그네뛰기 등 놀이 문화가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영조와 정조는 근면하고 검소하면서도 과감한 결단력을 지닌 왕이였습니다. 두 임금은 제도를 개혁하여 탕평 정치를 실시했으며 친위 세력을 키워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는 등 총체적인 제도를 개혁하려 했으나 정조의 죽음으로 개혁은 큰 결실을 맺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이 무렵 천주교가 들어오면서 전통적인 유교 질서가 흔들리게 되자 위기 의식을 느낀 지배 세력은 천주교를 사학으로 몰아 많은 백성들을 희생시켰습니다. 정조가 죽은 이후 안동 김씨들이 조정에 대거 등장한여 문벌 정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부정부패는 더욱 깊어지고 백성들의 삶은 더욱 비참해졌습니다.
7. 근대와 일제 시대 - 조선의 식민지화와 민족 항쟁
7권은 근대와 일제 시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일본은 마침내 조선을 병합한 뒤 치밀하게 식민지 지배 기반을 다져 나갔습니다. 조선총독부를 두어 무단정치를 실시하여 조선 민중을 총칼로 다스렸습니다. 또 조선 민중을 철저하게 일본 신민으로 만들고자 조선의 언어와 풍속 등 민족 문화를 말살하면서 최소한의 정치적 권리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나라를 잃은 지 9년 만에 일어난 3·1 운동은 거대한 불길이 되어 전국으로 번져나갔습니다. 지식인, 학생, 상인, 농민, 노동자 가릴 것 없이 나섰으며 나라 밖의 동포도 온몸을 던져 동참했습니다. 3·1 운동은 일제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 일제는 무단통치에서 문화통치로 정책의 방향을 틀었지만 식민지 통치가 근본적으로 바뀐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어 상해에서 임시 정부가 태동하고 최초의 망명 정부가 수립되었지만 내부 분열을 일으킴으로써 국민들에게 실망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일제는 침략 정책의 구도 아래 조선의 근대화를 추진했습니다. 교통의 발달과 의료 보급은 조선 민중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조선 민중은 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고 대중가요를 부르면서 나라 잃은 설움을 달랬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35년이라는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 우리 민족은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지금 7권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아이와 함께 천천히 한권 한권 읽을때마다 역사 박물관이나 역사에 관한 곳곳을 찾으려 다니며 역사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딱딱한 교과서가 아닌 만화로 보는 역사이야기
이젠 역사를 재미나게 공부 할 수 있을꺼 같네요.
제가 먼저 꼼꼼히 읽어보고 아들과 함께 읽어 봐야 겠습니다.
잠시 오랜된 역사 시리즈 만화책이 있어 잠시 소개 할께요~
이이화 선생님꺼랑은 좀 다른 면도 있지만~~ 서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들 생각나시나요? 유명한 금성 출판사 지금은 금성 출판사에서 책이 어떤것들이 나오는지는 모르겟지만~~ 예전에 이책 안가지고 계시는분들 없으시겠지요?
아마도 지금은 중고 책도 없어서 구하기 힘든 책일껍니다.
신동우님의 만화를 좋아해서 자주 봤던 책인데. 저희친정 집에는 몇권 남아있는데
신랑이 보던 책이 고스란히 있더군요..
이이화님의 한국사 이야기는 이책보다는 체계적으로 내용에 충실함을 보여주셨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건 국사 연대표에 같은 시기에 다른 다른 역사이야기도 함께 소개되어 세계의 흐름을 좀더 쉽게 알게 되었습니다.


잠시 다른 출판사 책을 소개해서 죄송하지만~~
예전에 좀더 자세히 읽을꺼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이젠 좀더 내용에 충실한 이이화님의 만화 한국사 이야기로 아이랑 함께 역사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
참고 하세요.
맘스쿨에서 진행하는 역사 교실 안내입니다.
이책을 읽고 나면 더 즐거운 역사 나들이가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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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이의 역사 나들이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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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mschool.co.kr/mommake/contents_view.php?uno=3392
[행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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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만난 우리 문화 - 6월 암사선사주거지
| ① 행사일시 : 2006년 6월 10일(토) 오후 2시~4시 30분 | |
| ② 행사장소 : 암사동 선사주거지 | |
| ③ 참가대상 : 초등학교 1~4학년 12명 | |
| ④ 참가비 : 1인 23,000원 (어린이만 신청) | |
| ⑤ 내역 : 체험비(실험), 재료비, 교구비, 자료집, 강사비 | |
| ⑥ 준비물 : 약간의 간식과 물 | |
| ⑦ 신청인원이 10명 이하일 경우 행사는 취소될 수 있으며 전액 환불됩니다. | |
| -취소될 경우 개별연락없이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환불될 예정이오니 환불계좌 정확히 적어주세요 -수업 진행여부를 6/9(금) 나들이 알림판에서 꼭~확인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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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mschool.co.kr/mommake/contents_view.php?uno=3387
국립 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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