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 표지의 책장을 넘기면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체험학습이
초등학교 교과 과정 속에서 어떤 단원과 관계가 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아이들 지도하실 때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에버랜드는 1, 3, 4, 5, 6학년 모두 관련이 있으며
학년에 따라 관련 단원이 모두 다릅니다.

1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 - 1. 봄나들이
3학년 2학기 과학 - 2. 빛의 나아감
4학년 1학기 과학 - 2. 우리 생활과 액체
5학년 1학기 과학 - 4. 물체의 속도
2학기 과학 - 8. 에너지
6학년 2학기 과학 -5. 연소와 소화
그 다음에는 에버랜드에 가기 전에
알고 가면 좋은 사항들을 소개해 두었습니다.
가는 방법이라든지, 준비물이라든지, 요금과
이용 시간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두었고,
전경과 약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체험 학습을 떠나기 전에
가는 곳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코스를 다니면 편리한지, 지역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알 수 있어
체험학습 코스를 잡기에 편하도록 해두었습니다.

그 다음장부터는 앞에서 나눈 영역별로 설명이 되고 있는데,
각 영역별로 배치되어 있는 놀이기구들의 사진과 함께
어떤 놀이기구인지, 어떤 원리가 숨어있는지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고,
어떻게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는지 그 유래도 함께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앞에서는 간단하게 놀이기구의 이름과 타는 법과 함께
놀이기구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적용되었는지만 설명이 되어있지만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 페이지가 소개 되어있다)
뒷부분으로 가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간단한 것은 실험을 해보고
여건이 허락하지 않으면 그냥 사실적인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서 자세한 설명이 되고 있어서 함께 읽기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집 아이들과는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직접 해보지는 못했지만
지난 정월 대보름에 해본 쥐불놀이를 기억하면서
책 속에서 소개되는 내용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22쪽 롤링 엑스트레인- 원심력을 활용한 쥐불놀이가 소개된 장면

공과 팽이, 그리고 원통을 돌리면서
원심력에 의해서 밖으로 나가려는 성질과
계속 돌아가는 성질을 실험해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어떤지를 알아 볼 수 있도록
"나는 에버랜드 박사"라는 제목 하에서 여러 가지 질문들이 있어서
다시 한 번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부록편으로 체험학습 보고서 쓰는 방법과
과학 탐구 활동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에 대한 소개도 되고 있어서
아이들 숙제 지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맨 마지막 장에는 보고서 작성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놀이기구 사진을 곁들이고 있었습니다.

시리즈로 나온 이 책 외에도 각 학년별 교과와
어떤 체험 학습 장소가 관련이 있는지 도표로 정리를 해두고 있어서
아이들과 학습을 목적으로 한 체험 나들이를 하고자 할 때
미리 읽어 보고 가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활용 예안 1 에버랜드와 놀이기구에 대해서
1. 내가 지금 에버랜드에 있다면 제일 타고 싶은 놀이기구는 무엇인가?
놀이기구이지만 별로 타보고 싶지 않은 기구는 어떤 것이 있을까?
2. 지금 놀이기구에 붙여진 이름은 적당한가? 혹시 이미지와 다른 놀이기구는 없는가?
3. 만약 내가 놀이기구의 이름을 새롭게 지어준다면 나는 어떤 이름을 붙여줄까?
그 이름을 붙여주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4. 놀이기구를 타려면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보다 짧은 시간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5.내가 제일 재미있는 놀이기구는 어떤 것인가?
친구에게 그 놀이기구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을 써보자.
활용예안 2 에버랜드 놀이기구와 일상 생활
1. 일상 생활 속에서 놀이기구와 같은 과학 원리가 적용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예) 원심력을 이용한 릴리 댄스 - 믹서기
2. 놀이기구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새로운 놀이기구를 만든다면 어떤 것들이 탄생할까?
나만의 놀이기구를 그림으로 그리고 설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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