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글와글 스티커 100 삼성출판사 전권20권 ※구성 꿈이 가득 동화나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오싹오싹 유령의 집 과거로 날아간 타임머신 신기한 바닷속 여행 거대한 공룡나라 땅위의 야생동물 기쁜날 즐거운 날 재주 많은 탈것 무얼 타고 갈까요? 행복한 우리집 와글와글 동물원 야호~신나는 소풍 물가의 야생동물 떠나요. 세계 여행 뭐든지 백화점 방글방글 유치원 왁자지껄 시장구경 로켓타고 우주 여행 귀여운 동물들 ![]() 책의 겉표지 이미지들입니다. 책 제목만으로도 어떤 내용의 스티커들이 들어있는지 한눈에 알수가 있습니다. 스티커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은 아마도 없을거예요. 유혁이의 경우에도 스티커를 모으는것이 취미라서 학습지 뒷부분에 나와있는 칭찬스티커는 모두 한곳에 모아놓는답니다. 이책이 도착하자 마자 스티커만 따로 뜯어서 한곳에 모아놓더라구요. ※페이지 이미지 ![]() [신기한 바닷속 여행]의 스티커 이미지입니다. 책은 맨먼저 스티커가 한장이 있구요. 다음 페이지에는 스티커를 붙일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스티커의 뒷면을 보면 앞으로 붙여야 할곳의 위치들이 나와있습니다. 굳이 같은곳에 붙일 필요는 없겠지만 저연령의 경우에는 정해진 곳에 붙이면서 공간, 위치 감각을 길러볼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펼친 페이지의 모습입니다. 왼쪽은 스티커 뒷면의 모습인데요. 뒷부분의 스티커를 뜯어서 컬러로 되어있는 페이지에 붙입니다. ![]() 그냥 막무가내로 붙이는게 오히려 더 어렵더라구요. 어디에다 붙일지 몰라서 말이죠. 정해진 위치에 붙이면서 해당하는 사물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는 아이스파이 게임도 함께 해보세요. [와글와글 동물원]의 스티커 이미지입니다. 특히 동물과 관련된 스티커가 많은데요. 이것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상이 주로 동물과 같은 것들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 스티커를 붙인후에 남은 뒷면은 색칠놀이로 활용을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혁이의 경우에는 아직 색칠이 익숙치 않고 그림 자체가 그동안 아이가 했던것 보다 복잡해서 색칠하는 데는 다로 무리가 따랐지만 어릴적부터 색칠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활용해보시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아이가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야중의 하나 공포스티커입니다. [오싹오싹 유령의 집]인데요. 해적선, 무덤이 있는 오래된 성의 이미지가 좀 으스스 하게 보이나요? 아직은 귀엽기만 한 이곳을 아이랑 함께 변신시켜 보겠습니다. ![]() 스티커를 따로 이렇게 뜯어 놓으면 활용하기가 더 편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스티커가 뒷장에 붙어있기 때문에 넘겨서 붙이고 다시 넘기는것이 좀 번거로운 작업이 될수가 있거든요. ![]() 그리고 스티커를 한꺼번에 몇개씩 떼어서 손등에 붙여서 사용하시면 훨씬 재미있고 편하답니다. ![]() 유혁이와 저는 각자의 팔에 똑같은 양의 스티커를 나눠서 붙인후에 누가 먼저 맞는 위치에 스티커를 빨리 붙이는지 시합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팔에 남아있는 스티커가 없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가 되겠지요. 이 게임은 순발력과 공간, 위치 감각이 특별히 요구가 되는 스릴 넘치는 경기랍니다. 아이가 워낙 승부욕이 강해서 져줘야 하는 아픔이 있었답니다. ![]() 위에 아래의 그림을 비교해보세요. 스티커의 위치와 그림의 위치가 비교적 일치하죠? 3세부터 연령의 아이들에서부 6세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쉽게 할수 있는 스티커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유난히 마녀가 나오는 이야기나 마법사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 아들인지라 스티커북중에서 이것을 젤 먼저 해보았답니다. 오늘 스티커북을 하면서 작년에 할로윈 파티때 있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눠보았답니다. ![]() 이것은 할로윈 데이와 관련한 스티커인데요. 할로윈의 경우에는 서양에서는 무척 큰 파티라고 합니다. 작년에 아이들과 큰 호박을 가지고 잭오랜턴도 만들어 보고 할로윈 파티하던 생각이 납니다. ![]() 미리 준비된 할로윈 의상을 입고 아파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할로윈 파티를 즐겼답니다. 고깔모자 쓰고 있는 아이가 바로 유혁이랍니다. ![]() 갈대를 이용해서 마녀 빗자루도 만들어 보았구요. 이렇게 [오싹오싹 유령의 집] 활동후에 아이랑 부직포를 이용해서 호박 주머니를 만들어 보심은 어떨까요? ![]() [봄 여름 가을 겨울]중에서 봄의 테마를 먼저 아이와 해보았습니다. 스티커를 붙이기 전에 봄하면 연상되는 단어들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나비, 꽃, 벌레, ... 이런 정도의 수준의 이야기들이 오갔답니다. ![]() 이렇게 스티커를 붙여보고 나서 다시 한번 같은 질문을 던져보았더니 훨씬 많은 단어들이 나오더라구요. 예를 들면 개구리, 소풍, 친구, 놀이터, 강아지, 벌, 무지개, 구름...등 말이죠. 와글와글 스티커북의 경우 단순히 스티커만 붙여서 꾸미는것이 아니고 어떤 테마에 대한 주제를 끌어내기 위해서 해당하는 단어를 말하는 일종의 브레인 스토밍 과정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번에는 가을을 테마로 스티커를 붙여보도록 하였습니다. 위의 그림은 덜 완성이 된 모습이구요. 가을 분위에기 맞게 전체적인 배경 톤이 갈색, 노랑색, 주황색입니다. ![]() 이 스티커북의 특징중 하나는 사람이 많이 등장한다는것인데요. 다들 하는 행동들도 다르고 북적북적 하니까 더 활기가 찬 느낌이 든다는것입니다. 감을 따고 있는 아이, 밤을 줍고 있는 아이.. 도시에서 생활하는 요즘의 우리아이들은 이런 경험을 할 기회가 없지만 이렇게 그림책이나 스티커북을 통해서 간접 경험할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지네요. 자~가을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을 아이랑 함께 모아볼까요? 밤, 감, 노을, 소풍, 잠자리, 풀벌레소리, 찬서리, 노랑, 주황, 은행.... 이렇게 스티커 놀이로만 그칠것이 아니라 해당하는 주제에 대해서 아이가 자유스럽게 말이나 그림을 통해서 표현해 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권합니다. |
※와글와글 스티커북의 장점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시킬수가 있을 정도의 엄청 많은 스티커
-다양한 주제와 그속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잘 분화가 되어져있습니다.
예를 들어 [꿈이가득 동화나라]의 경우 속의 내용을 보면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신데렐라,피터팬, 헨젤과 그래텔의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각각의 활동들을 한후에 집에 있는 명작동화를 읽혀주면 학습적인 성과까지 얻어갈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테마를 선정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서 위치, 공간 감각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낼수가 있습니다.
※아쉬운점
그림의 톤이 비슷해서 다양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마무리 하면서
아직 20권의 책중에서 몇권의 스티커북을 보았는데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있어서 하고 있는 품앗이 모임에서 해당하는 주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프린트물을 색칠하기 보다는 색다른 느낌의 스티커북을 활용해보는것이 새로운 자극이 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스티커북에 나와있는 주제들이 책의 내용들과 많이 맞닿아 있어서 집에서도 그림책 활용놀때 함께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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