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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월드컵 축구공 퍼즐&고대 항해 지도 퍼즐

글쓴이 유혁마더

등록일 2006-06-12 19:30

조회수 7,9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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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공 퍼즐
3인치 60피스. 7.62cm
 
※구성
 받침대,
밑그림 종이
A/S용 고객 엽서
 
※퍼즐 맞추기
 
 
유혁이의 경우는 퍼즐놀이를 많이 해보질 않아서 이 퍼즐을 과연 잘 맞출수 있을지 의문이었답니다.
그런데 구 퍼즐의 경우에는 퍼즐 뒷부분에 숫자가 적혀 있어서 이렇게 10단위로 끊어서 퍼즐을 번호대로 정리를 해놓고 이리저리 끼워맞추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퍼즐을 보자마자 숫자, 그림 무시하고 퍼즐을 맞추는것을 보고 처음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냥 맞추기만 하면 이렇게 구모양이 된답니다.
재질은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구겨질 염려도 없구요.
 
 
퍼즐 초보인 제 아이들이 이렇게 쉽게 맞추는것을 보니 괜히 뿌듯해 지는것 있죠.
물론 그림은 엉망이지만 스스로 만들었다는데 굉장히 자부심이 컸답니다.
 
 
이렇게 피스를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정도가 걸리더라구요.
월드컵이 드디어 개막을 하고 몇일후면 우리나라와 토고의 경기가 있죠.
이렇게 월드컵 공을 만들면서 한국의 8강을 기워합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짝~~~!!!!!
 
 
 
자~이번에는 아빠의 도움을 받고서 순서대로 맞춰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번호대로 차례로 맞추니까 정말 쉽게 되더라구요.
그림을 보면서 맞춰가기 때문에 퍼즐 본연이 기능도 수행할수 있구요.
피스가 작기 때문에 아이들 소근육 운동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짜잔~완성이 된 모습이에요.
이게 바로 올해2006년 월드컵 축구공의 모습입니다.
자~그러면 월드컵 축구공의 변천사를 살펴볼까요?
 

☆월드컵 축구공 모습의 변천사

 

▲1970년 멕시코 Telstar (텔스타)
 
우리의 눈에 가장 익은 공으로 흰색 바탕에 검은색 5각형이 박힌 천연 가죽으로 만든 축구공
오늘날의 5각형 축구공은 이 때부터 비롯된 것이다
 
수작업으로 바느질한 32개의 패널(12개의 검은색 5각형 모양과 20개의 흰색 6각형 모양)로
구성되오 더욱 완벽한 구형태로 되어 있다

1970년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FIFA월드컵을 통해
Telstar(이 이름은 Television의 Stat라는 말에서 나옴)의 모습이 생방송되었고
당시 흑백 TV에서보이는 공의 모습은 더욱 생생했다

오늘날까지, 아디다스 Telstar는 축구공을 총칭하는 이름으로 남아있다

 

 

▲1974년 서독  Telstar/Chile (텔스타/칠레)
 
74년 독일에서는 두개의 Match Ball이 사용되었다
Telstar는 이전의 금색 브랜드 대신 새로운 검은색 브랜드로 재등장했다
Telstar의 성공을 토대로 아디다스는 아디다스 Chile라고 이름붙은
새로운 화이트컬러의 공을 선보였다

Telstar와 Chile에 적용된 재료와 기술은 4년전 사용된 것과 같은 것이다
 

 
 
▲1978년 아르헨티나 Tango
 
3개씩 짝을 이룬 12개의 패널은 12개의 동일한 원으로 구성되있어 시각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후 다섯번의 FIFA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사용된 매치볼 모두
이 디자인에 기초해서 만들어졌다
Tango의 디자인은 아르헨티나의 깊은 열정,감성,품위에서 그 영감을 얻었다
아르헨티나의 민속춤인 '탱고'에서 명칭을 따왔다.
성공적인 모델로  올림픽게임과 유러피안 컵 대회에서도 사용된다.
 
 
 
▲1982년 스페인 Tango Espana (탱고에스파냐)
1978년 첫 선을 보인 Tango의 초기 디자인은 1982년 약간의 변경이 가해져 다시 제작되었다
그러나 Tango Espana에 적용된 주된 기술만큼은 혁신적인 것이었다
가죽으로 만들어진 Tango Espana는 그 당시 혁신적이라 할 만한 방수 봉합 처리가 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물의 흡수를 상당히 줄일수 있었고 공이 물에 젖는 상황에서도
공의 무게 증가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1986년 멕시코 Azteca (아즈테카)
Azteca는 FIFA월드컵 사상 최초로 인조 합성 재질을 사용한 공인구였다
인조 합성 재질의 사용은 내구성을 높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물의 흡수도 최소화 하였다
아즈는 딱딱한 지면에서, 높은 높이에서, 또 젖어 있는 경기장에서 최고의
우수성을 보여주며 경기의 성과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격조있고 정교한 장식의 디자인은 개최국 고유의 아즈텍 건축 및 벽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1990년 이탈리아 Etrvsco Unico (에투르스코)
 
Etrvsco Unico는 인조 합성 재질의 사용을 더욱 확대하여 검은색 폴리우레탄 재질의
안쪽 내피를 사용한 최초의 공인구를 만들어 완전 방수를 실현함으로써
한 층 활기차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정교한 디자인과 명칭은 이탈리아의 장엄한 고대 역사 및 공헌 그리고
에트루리안인들의 수준 높은 예술에서 영감을 얻었다
세 개의 에트루리아 사자 머리를 20개의 Tango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었다

 

▲1994년 미국 Questra (퀘스트라)
 
1994년 아디다스는 폴리에틸랜을 이용한 하이테크 및 초고에너지반환이 적용된
최초의 공인구를 선보였다

Questra는 기포를 주입했다는 뜻으로, 미세한 공기층이 있는 합성수지로 표면을 처리함으로써
반발력과 탄력이 이전의 공인구보다 월등히 향상되었다
특히 공을 차는 순간 미세하게 거품들이 수축했다가 팽창해 골키퍼 앞에서 예측할 수 없는
스피드와 방향으로 휘어 나가기 때문에 골키퍼들이 방향을 잡기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PE층으로 인해 Questra는 더욱 부드러운 촉감(컨트롤이 더욱 용이)을
제공하게 되었고 발에서 떨어지는 시간이 단축됨으로써 더욱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우주공학, 고속 로켓을 비롯하여 별을 향한 미대륙의 도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됐다
 
 

 
▲1998 프랑스 Tricolore (트리콜로)
Tricolore는 최초의 다양한 색상이 조합된 공인구였다
프랑스 국기 및 국기의 3색(트리콜로)과 프랑스 국가 및 축구 연맹의 전통적인
상징인 숫병아리가 공의 이름과 디자인에 영감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Tricolore는 내구성 높은 고압축 미세 공기 방울이 서로 가까이 규칙적으로
배열된 신택틱 폼(Syntactic Foam)이라는 신소재를 사용하였다
축구공 표면을 다섯겹의 층으로 만들고 사이사이에 미세한
기포층을 만들어 공의 속도와 회전력을 고르게 했고 컨트롤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2002년 한국/일본 Fevernova (피버노바)
Fevernova는 ‘찬란히 빛나는 스타들의 열기’란 뜻으로, 트리콜로를 개량해
회전력과 반발력, 정확성을  높혔다
 
Fevernova는 1978년 등장한 전통의 Tango 스타일에서 탈피한 최초의 공인구였다
아시아의 문화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색상과 기존의 공인구와 다른 혁신적인 외관을 적용했다
Fevernova는 한층 개량된 신택틱 폼을 사용하여 훨씬 강한 성능을 갖추었으며
3겹의 층, 견고한 외형으로 언제나 정확한 슈팅이 가능해졌다
 
 
 
▲2006년 독일 +Teamgeist (팀가이스트)
 
황금 트로피를 손에 쥐기까지의 모든 팀이 지녀야 할 가장 결정적인 하나인
'팀 정신'을 담아 이름을 지었다
열접착 처리된 혁명적인 모양의 패널은 완벽한 구를 이루었으며, 슛의
더욱 큰 정확성을 위해 새로운 형태를 갖추고 있다
 
 
 
혁명적인 패널 양식
14개의 패널(프로펠러형 6개와 터빈형8개)만을 겹치는 방식으로 제작한
3차원 굴곡은 불규칙한 면이 없는 완벽한 구를 만든다
 
 
새로운 내부 구조
새로운 라텍스 재료 및 원단으로 제작되어 최적으로 합성된 내부구조
덕택에 에너지가 공고루 분산 된다
이는 공을 찰 때마다 동일한 변형을 가져오게 하며 공이 기대한
방향으로 보다 정확하게 움직이게 만든다
 
 
열 접착방식
패널과 안쪽면을 열처리를 통한 접착방식으로 이음새의 수를 줄여
'일체형' 이 되게 함으로써 물이 내부로 침투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표면이 고르지 못한 면과 모양의 변형 또한 줄여준다
 
 

바래지 않는 문양
팀의 문양은 다른 공처럼 공의 표면에 인쇄된 것이 아니라
튼튼한 투명막 밑에 새겨진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으며 그 문양이 잘 마모되지 않는다

☆축구공 속에 들어있는 다각형의 비밀

 
오늘 아이들과 축구공속의 도형은 어떤것이 숨어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자~자세히 보세요.
 
 
축구공은 두가지 도형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오각형과 육각형입니다.
과연 몇개로 이루어져있는지 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간색은 육각형입니다.
지금 숫자가 19라고 되어있는데 한개가 누락이 되어서요.
실제 육각형 수는 20개입니다.
누락되어진 도형이 있는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그리고 파랑색 오각형은 12개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육각형:20개

오각형:12개

총모서리수:90개

입니다.

 
고대 항해 지도 퍼즐
5인치 96조각
직경 12.70cm
 
*내용물
퍼즐,받침대, 고객용 A/S 엽서, 플라스틱 조림 Kit, 밑그림 종이
 
 
*만드는 방법
 
-첨부되어있는 지도를 보고 만들기
-그림을 생각하면서 맞추기
-위도, 경도를 보면서 맞추기
-가장 쉬운 방법은 번호를 보면서 맞추기
 
:맨아래의 방법의 경우에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그렇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조금 연령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위의 세가지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조립 가이드를 먼저 펼쳐보았습니다. 그냥 눈으로 보기에는 너무 복잡하게만 보여서 과연 만들수 있을지..걱정도 되었구요.
하지만 이 퍼즐의 최대 강점 번호대로 나열하라.
 
 
이렇게 플라스틱 모형이 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맞출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왜 필요할까 싶었는데 번호대로 나열한다고 해도 그림의 연관성을 모르면 붙일수가 없겠더라구요.
 
*만드는 순서
1.따로 포장이 되어있는 1번 기준으로 부터 맞추어 올라갑니다.
2.어느 정도 만들어 지면 받침대에 대고 손으로 누르면서 원형을 만들어 갑니다.
3.마지막 조각 맞추기
:마지막 조각틀에 맞추고 살살 두들겨 주면 쏘옥 들어간답니다.
 
 
완전히 펼쳐진 모형의 모습입니다.
 
 
 
구 사이로 보이는 번호들이 보이시나요?
이제 세피스만 맞추면 고대항해 지도도 완성이 된답니다.
두구두구~~~
 
 
 
짜잔~이번 고대 항해 지도의 경우에는 아빠의 도움이 컸답니다. 월드컵 축구공 모형보다 다소 퍼즐수도 많고 그림도 조금은 복잡했지만 맞추는데는 어렵지 않았답니다.
딱딱~맞아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앞에서 본 고대항해 지도의 모습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고대 항해 지도의 모습입니다.
 
 
전체의 모습이예요.
 
 

 유치원에서 돌아오자 마서 이렇게 만들어진 퍼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행복감이 밀려드네요.

눈사람도 만들고 통통통~~~위에서 떨어뜨려보기도 하구요.

탄력성이 일반 공처럼 있지는 않지만 전혀 부서지지 않아서 견고함에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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