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뇌는 수준 높은 학습을 원한다. 초등학생이라도 셰익스피어를 읽을수 있고 아이랑 이렇게 명문을 낭독하고 외워볼것을 권장합니다. 사실 제 아이가 유치원생인데요. 유치원에서 고시조를 외워서 온것을 본적이 있어요. 나비야, 청산가자. 봄나비 너도 가자... 이런것도 들은적이 있구요. 정몽주의 단심가도 외워서 오더라구요.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이런것을 외워올때 그저 입으로만 앵무새처럼 외워온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학습법이 나중에 아이들이 그것을 받아들일 시점이 되었을때 훨씬 이해력이 빠르고 아이들의 언어습관도 업그레이드가 될수 있음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저자가 말한 그구부분에 대해서 저역시 수긍하는 바입니다. 저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가사문학을 외우게 하셨을때는 정말 죽을맛이었지만 정말 외워보고 나니까 책이 더 쉬워지고 내용들이 더 훨씬 이해가 쉽더라구요. ☞첫걸음은 향상심으로 부터 요즘 초등학교 분위기를 보면 선행학습을 하는것인데요. 실제로 초등학고 3학년인데 5학년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아이를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집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고 또 학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렵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별로 안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렇게 어린 나이에 정말 가혹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아이의 등수는 반에서는 항상 일등을 차지하고 전교에서도 5위권 내외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더욱 놀라운것은 자신의 반의 친구들 역시 그렇게 자신처럼 선행학습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아직 어린 아이를 두고 있어서 말만 듣고도 숨이 막혀옴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책에서도 역시 선행학습이 아이들에게 조급함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 준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내용중의 일부는 수긍이 되는 면도 있지만 일본과는 조금 다른 교육환경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학원과 더불어서 이렇게 선생학습까지 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너무 지치고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학원을 안보내면 되는 문제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있는 엄마로서 앞으로의 일들을 결정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어휘력이 풍부해지도록 하는 방법 이 책은 유아용이라기 보다는 초등생을 둔 엄마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두 이책을 읽으면서 이런 방법을 우리아이에게?? 적용해볼까 하는 유혹이 들기도 하는데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적용할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는것 같아요. -사자성어를 많이 알아라. -속담을 알면 냉정해진다. 책에서는 어떻게 사자성어를 외우고 활용할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기 어렵지 않기 때문에 어릴적부터 집에서 훈련하는 연습을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학력이 비약적으로 신장되는 시기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가 바로 [학습의 황금기]라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생긴 버릇은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데 그래서 이책은 어릴적부터 반복하는 학습과 명문을 큰소리로 읽고 암송하는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책은 아이들이 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참고를 삼아서 읽어보면 좋은 책임에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너무 막연하기만 하던 초등학교 생활에 길을 제시해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공부습관 10 살 이전에 끝내라 1,2 지은이:가게야마 히데오 1958년 효고현 출생, 일본 효고 야마구치 초등학교 교사 출신, 이 초등학교는 일본 전체 학력 테스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이 초등학교 출신의 아이들이 명문대학교에 무더기로 입학하면서 가게야마 선생은 야마구치 초등학교의 기적을 일군 장본인이 되었다. 현재 리로시마의 쓰치도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중 쓰치도 초등학교는 일본 공교육 사상 최초로 교장 공개 채용을 실시하였으며 여기서 젊은 나이의 가게야마 선생이 교장이 되어 또 한번 일본 언론의 추목을 받기도 했다. 책은 총 네째 마당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첫째 마당에서는 지금 당장 실천할수 있는 공부습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정말 우리들이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을 하지 않았던것들이 많음에 반성을 많이 했답니다. 숙제는 식탁에서 하게 한다. 오잉?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겠죠? 밥먹는 식탁에서 무슨 숙제? 라고 생각할수가 있는데요. 이것은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숙제를 할때 공부방에 밀어넣지 말라는 의미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흔히들 엄마들은 아이에게 방에서 숙제를 하게 하고 밖에서 엄마는 일을 하기 마련인데 아이가 어릴수록 숙제를 해결할 능력이 되지 않고 무엇을 해야할지 당황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귀찮다는 이유로 대충 아이가 풀어놓은것을 검토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 아이는 더욱더 학습지를 푼다든가 숙제를 하는것을 더 싫어하더라구요. 곁에서 지켜보면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항상 막히는지 엄마가 체크를 할수가 있어서 요즘은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지 지켜보려고 노력한답니다. | 내용이 다른 마당으로 전환이 될때 이렇게 성공 사례들이 나오는데요.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쓰신 글이기 때문에 훨씬 이야기들이 마음에 와닿는답니다. *공부습관을 가정에서 만들어준 사례 내가 아는 사람 가운데 경기불황으로 잔업을 일체 하지 않게 된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그 아버지는 시간에 쫓겨 아이에게 별 관심을 쏟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귀가 시간이 빨라짐녀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아침마다 아이와 조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달리면서 새삼 아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는지 수업까지 참관하더니 이제는 담임 선생님과도 매우 가깝게 지낸다고 하더군요. 시간과 체력 그리고 정신적 여유를 가질수 있을때 비로소 아이를 제대로 볼줄 아는 아버지로 변모할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 이책에서는 아이들에게 반복적인 공부습관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특히 100칸 계산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루에 5분을 투자해서 할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저두 처음에 제목만 듣고서는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것을 시킬 필요가 있나? 시간이 지나면 다 알텐데?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니까 정말 일리가 있는 말이더라구요. 그 내용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실제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한것인지 문제의 예가 보이죠? 지은이는 [논리는 문장으로 나타낼수 있다]는 생각하에 문장식으로 그 문제를 풀때 작문 형식을 빌려온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문제를 풀때는 [왜 이 숫자와 이 숫자를 더하지? 어째서 이것과 이것을 곱하지? 하는 까닭을 글로 적은 다음 설명하게 합니다. 되도록 짧고 ㅇ라기 쉽게 정리를 해서 소리내어 여러번 읽게 한다고 합니다. 결국 문장식의 문제도 형태를 외운 다음 조금씩 변형시킨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가다 보면 확실히 이해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 저의 시선을 사로 잡은것이 바로 10칸 부터 시작하는 100칸 계산인데요. 저자는 특히 읽기, 쓰기, 계산하기 연습을 철저히 하는것이 아이의 자신감을 복돋아 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철저한 습득을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학습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구요. 100칸 계산이란 가로와 세로 10칸에 적힌 숫자를 더하거나 빼거나 곱해서 총 100칸으로 채우고 그것에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함으로써 숫자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는 교육법입니다. 계산은 덧셈, 뺄셈, 곱셈 세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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