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눌 때 보는 신문], 이름만으로도 두 귀가 번쩍 뜨입니다. 참으로 기발하고도 발칙한 상상이라고 해야할까요?
어떻게 감히 "똥눌 때~"라는 생각을 했을까? 일단은 신문을 기획한 분들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니, 늘 시간에 쫓기며 틀에 박힌 생각과 행동들에 익숙해져 있는 나에게 참으로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선사해준 고마움의 표시랍니다.
"똥 !"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무슨 얘기를 한참 하다 이 "똥"이라는 말만 튀어 나와도 아이들은 까르르 넘어가지요. 어른인 제가 듣기에는 전혀 즐겁지 않은 똥얘기들이 아이들에겐 마냥 즐겁고 재밌는 상상이 되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이 [똥눌 때 보는 신문]은 우선 그 이름만으로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여기에 똥 눌 때에만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많은 정보들이 재미있게 담겨져 있어, 한 번 손에 잡으면 내려 놓을 줄을 모른답니다.^^
아마 [똥눌 때 보는 신문]이란 제목을 보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겠지요? 도대체 신문은 신문인데, "똥눌 때 보는 신문"이라니 어떤 신문이란 말이야?
저도 처음엔 이 "신문"이란 말만으로 일반적으로 집에서 받아보는 신문인가 했답니다. 물론 생김새는 딱 신문입니다. 하지만 이 신문은 매일매일 집으로 배달되는 신문이 아니랍니다. 70장의 신문이 세트로 구성되어 한 장씩 꺼내 보는 신문이거든요.^^ 궁금하시죠 ?
◈◈◈ 특징
1. 날짜에 관계없이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입맛대로 한 장씩 꺼내보는 새로운 타입의 신문입니다.


보통 신문이라 하면 '매일매일' 혹은 '일주일에 한 번' 등과 같이 정해진 날짜에 맞춰 배달이 되지요. 그래서 제 때에 읽지 않으면 그 신문이 담고 있는 정보는 쓸모없어 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상일이란게 가만히 멈춰 있는 것이 아니니깐요.
그래서 가끔은 빨리빨리 읽어야 한다는 강박감과 조급함에 신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때가 많더군요. 간혹 며칠 미루다 읽다보면 이미 그 신문이 담고 있는 정보가 정보로서의 가치를 이미 잃어버린 경우도 많구요.
비록 신문이란 이름을 달고 있긴 하지만 [똥눌 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개념의 신문입니다.
2. 즐거운 상상, 재미있는 사건들로 읽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해 아이들의 독서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각각 4면으로 구성된 한 장의 신문 속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양한 사건과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물론 "똥" 이야기가 제일로 많답니다.^^
기존의 신문들에서 볼 수 있는 딱딱하고 지루한 사건이나 정보 대신 직접 따라해 보고 즐길 수 있는 재미들이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읽게 만들어 주는 신문이지요.
3. 학습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아이들의 상식과 지식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종합 정보지입니다.






아이들의 교과 과정에 도움이 되는 학습적인 내용에서부터, 어른들도 잘 모르고 있는 다양한 상식까지 깊이있는 내용이 풍부합니다. 단순히 웃고 즐기다 버리는 신문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생각과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어 단편적인 지식은 물론 포괄적인 상식을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읽어도 재밌고 새로운 내용이 풍부합니다.^^
4. 매 호 분량이 많지 않아 초등 저학년생도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분량으로 본다면 총 280 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분량의 책이지만, 매 호 4 페이지의 독립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어 읽기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각 호 내에 섹션이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시간만큼, 원하는 분량만큼 조절해 가며 읽을 수 있답니다.
5. 재미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시원한 눈요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신문 첫 페이지의 "똥" 캐릭터부터 매 페이지마다 삽입되어 있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또 하나의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영어 만화의 깜찍한 햄과 그의 여자 친구 디비, 엉뚱한 우리의 친구 똥구리, 그리고 주제에 따른 다양하고 재미난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여 줍답니다.
6. 단순히 눈으로 보는 신문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활용과 놀이를 제공해 줍니다.
"똥"에 관한 수많은 상식과 이야기와 함께 과학 실험, 요리, 마술, 수학, 논술, 영어 등 아이들이 마음껏 활용하고 따라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NIE 활동은 물론 여러가지 독후 활동이 가능한 전천후 정보지로, "똥눌 때"만 보기엔 정말 아까운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 이야기를 보고 직접 아이들과 따라해 볼 수도 있지요.^^

사물을 기준에 따라 분류해 보는 내용을 보고,

직접 기준에 따라 분류해 보기도 하거나,

여러가지 대상을 정해 직접 기준을 세우고 분류해 보는 것을 연습해 보았네요.
[똥눌 때 보는 신문]은 반드시 "똥눌 때" 만 봐야 하나요?
아니요 !! 한 번 손에 잡으면 내려 놓을 줄 모르는 [똥눌 때 보는 신문]으로 우리 아이 생각주머니가 쑥쑥 자라는 독서능력을 키워 주세요 !!!
참, 가격도 정말 저렴하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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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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