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키움 그림책
열두띠 동물놀이
누구야?
그림:김현
출판사:키움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태어난 해에 따라서 [띠]를 갖고 있습니다.
이 띠는 열두 동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을 12지라고 합니다.
12지는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를 말해요.
초등학교 다닐때는 어떤 띠를 가지고 있는지가 참 중요했는데요.
제 친구중에는 저보다 한살 어린 토끼띠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참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토끼는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이잖아요.한편으로는 한살 어린 친구들이 감히 호랑이띠인 나와 같은 학년이라는 그런 생각들도 깔려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아들 역시 자신이 뱀띠인것이 참 자랑스러운 모양인데요. 나중에 학교에 가면 뱀띠인 친구들, 그리고 용띠인 친구들과 한반이 될수도 있겠지요.
12지의 동물을 재미있게 알아갈수 있고 순서를 어릴때부터 편하고 재미있게 익힐수 있는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12마리 동물들이 경주를 합니다.
첫번째 도착한 동물은 바로 소의 등에 타고 있었던 얌체 쥐입니다.
그리고 다음 동물은 소가 되구요.

문장은 단순하게 반복이 되기 때문에 아주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한장에 걸쳐진 보드북에 그려진 커다란 동물..그리고 다음에 올 동물이 살짝 몸의 일부가 나옵니다.
어떤 동물이 나올지 예상해보면서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동물의 이름도 익히는 동시에 12동물을 알수 있는 효과만점의 예쁜 그림책입니다.
※똑똑똑~가르쳐 주세요.
띠란 무엇일까요?
띠는 허리띠처럼 둥그렇게 연결되어있는것을 뜻하기도 하고 수레바퀴처럼 둥근 고리를 말하기도 해요.
우리 선조들은 시간이 수레바퀴처럼 돌고 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쥐띠가 가면 소띠가 오고 나중에 열두해가 지마면 다시 쥐띠가 돌아온다고 믿었던것입니다.
원래 12지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라고 불렀따고 중국 당나라때에 12지에 열두동물을 붙여넣었다고 해요.
그래서 자(쥐), 축(소), 인(호랑이),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라고 순서를 정한것입니다.
그 뒤로 여기에 다시 사람들이 태어난 생년월일과 이어져 각 동물드을 통해 그 해에 태어난 사람들의 성격이나 운세를 점치게 되었답니다.
####열두띠 동물 가면놀이

12띠 동물들의 가면이 보드북으로 묶여있습니다.
책을 얼굴에 대면서 아이랑 놀아주세요.

각각의 동물에 대해서 해당하는 간단한 글들이 적혀있습니다.
찍!찍! 나는 부지런한 쥐
음매~나는 힘이 센 소
어흥~나는 용감한 호랑이
깡충! 깡충! 나는 똑똑한 토끼
구불구불~나는 비를 내리는 용
스르르~나는 기어다니는 뱀
...............

사물익히기 시리즈4
과일과 채소
한글
장난감
강아지
알파벳
숫자
동물
물건
탈것
색깔
출판사:키움
너무도 앙증맞은 그림책이 10권 조그마한 상자에 들어있습니다.
책에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아이의 장난감으로도 손색이 없을뿐 아니라 나들이 갈때도 가지고 다니기에 좋은 귀여운 예쁜 보드북 그림책입니다.

##탈것
유혁이 어릴적엔 이렇게 한꺼번에 저렴하게 묶여져 있는 그림책이 없어서 이책보다 조금 더 큰 싸이즈의 보드북을 따로 종류별로 구매를 했었는데요. 이책은 한권에 겨우 2000원이라서 가격의 부담이 없는 커다란 장점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류의 책들은 선명하고 글이 간결해서 아이들의 사물인지에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검정색 글자로 사물의 이름이 적혀있고 작은 글씨로 믿음직한 경찰차, 범인을 잡아라 형사기동대
이렇게 적혀있는데요.
이것은 글씨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커다란 글자만 읽어주고 글읽기 연습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함께 읽어봄으로써 한글읽기 연습을 하는데도 손색이 없습니다.
요즘 유혁이도 한글 공부가 한창인데요. 어릴적 보던책을 이미 물려줘버려서 공부할 책이 따로 없던 차에 이렇게 새로운 책으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숫자
보통 4세 무렵에 숫자를 가르치는 부모들이 많은데 그때에 가르치려고 하면 많이 학습적으로 들어가기 쉽상입니다.
예를 들어 학습지를 푼다든지 벽에 숫자를 붙여서 익힌다는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 될수가 있는데 이렇게 어릴적부터 책으로 숫자를 익히다 보면 그때는 그냥 흡수만 하던 아이들이 어느 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숫자를 터득하게 된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책은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한 그림과 해당하는 아라비아숫자와 한글숫자가 적혀있고 작게 색깔로 꾸며주는 말이 적혀있습니다.
확실히 아이들이 알아야할것들에 대해서는 글씨를 크게 가져가면서 인지되어야할 글자는 검정색으로 적어두었습니다.
10까지 숫자가 나오는것이 보통인데요. 이책은 12까지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숫자놀이

첫발견 손전등 놀이에서 힌트를 얻어서 만들어본 숫자놀이 교구입니다.
-재료:검정도화지1장,OHP필름한장
*만드는 방법
1.두꺼운 판지에 검정도화지를 붙입니다.
2.그리고 OHP필름에 검정색도화지로 숫자를 오려서 붙입니다.(풀, 스카치테입)
3.OHP필름과 도화지를 윗부분만 스카치테입으로 붙여줍니다.
4.색종이를 두꺼운 판지에 붙여서 동그런 수저모양이 되도록 합니다.
5.손전등을 붙이지 않는 세모서리를 움직이면서 어떤 숫자라 숨어있는지 알아맞추는 놀이입니다.

수업할때 불을 조금 어둡게 하면 숫자의 실루엣이 보이지 않고 손전등을 움직이는 부분만 숫자가보여서 아이들이 신기해한답니다.
이 사진은 플레쉬를 터뜨려 찍는 바람에 환하게 보이는것이구요.
주황색전등만 사용해서 수업을 했는데 분위기도 좋구요.아이들이 무척이나 즐거워했답니다.
####강아지

유혁이도 저도 잘 알지 못하는 내용중의 하나일거에요.
강아지이름입니다.
집에서 애완용 강아지를 기르시는 분들이야 관심이 많으셔서 금방 아는것들이겠지만 강아지를 볼 기회도 없고 따로 이렇게 책으로 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참 생소한 이름들입니다.

오늘 이책을 통해서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름의 강아지들을 만나보았구요.
유명한 개들도 볼수가 있었답니다.
###한글

처음에 통글자로 익히던 아이들도 이렇게 ㄱ,ㄴ,ㄷ,ㄹ,...이렇게 익혀가야 소리가 나는 구조를 알게 되어서 훨씬 쉽게 한글을 익히더라구요.
유혁이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통글자를 익혔지만 그 통글자이외의 다른 글자를 익히는데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따로 자음을 가르치고 모음을 가르쳐서 조합해서 글을 읽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이전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혀가더라구요.

이렇게 통글자를 익히는것과 동시에 들어가있는 모음을 함께 익혀보는 연습을 어릴적부터 하면 5~6세가 되었을때 훨씬 쉽게 한글을 익힐수가 있지 않나 싶어요.
***즐거운 한글놀이
요즘 그림책 제목 읽기에 맛을 들인 유혁이를 위해서 inside freight train을 응용해서 가, 나, 다, 라,..글자놀이 판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왼쪽사진은 잡아당기기 전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inside freight train처럼 잡아 당기면 글자가 나온답니다.
재료는 색종이와 우유팩, 스탬플러, 딱풀입니다.
다소 지저분한 뒷면의 모습입니다. 각각의 화물칸들은 이렇게 이어주면 되는데..스카치테입을 사용하면 덜 튼튼해서 보기엔 조금 싫지만 스템플러로 박아주었더니 튼튼하고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빨래집게를 아래에 꽂아주면 기차가 서게 되는데..아이랑 기차놀이도 할수 있어서 참 좋답니다.
역시나 유혁이는 기차라고 타기를 시도하는데..폼이 좀 엉성하네요.
왼쪽사진은 잡아당기기 전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inside freight train처럼 잡아 당기면 글자가 나온답니다.
재료는 색종이와 우유팩, 스탬플러, 딱풀입니다.
다소 지저분한 뒷면의 모습입니다. 각각의 화물칸들은 이렇게 이어주면 되는데..스카치테입을 사용하면 덜 튼튼해서 보기엔 조금 싫지만 스템플러로 박아주었더니 튼튼하고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빨래집게를 아래에 꽂아주면 기차가 서게 되는데..아이랑 기차놀이도 할수 있어서 참 좋답니다.
역시나 유혁이는 기차라고 타기를 시도하는데..폼이 좀 엉성하네요.
####알파벳

이책은 저연령의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6세인 유혁이에게도 참 좋은책이 될것 같습니다.
알파벳 역시 영어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한글의 자모음 같은것인데요.
어릴적부터 꾸준히 노출시켜주고 책으로 읽어주는 아이들은 20개월이 채 되기 전에 알파벳을 익힐수가 있답니다.

알파벳의 경우는 약 16개월 무렵에 떼었짐나 쓰는것은 또다르답니다.
순서에 맞추어서 써야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칫 흥미를 잃기 쉽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릴적부터 쓰는순서를 눈으로 보는 아이들이라면 훨씬 편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어린 영유아아이들에게 순서를 먼저 가르치기 보다는 각각의 알파벳을 익히고 해당하는 단어를 읽어보는것만으로 충분할것 같아요.
아이가 차츰 월령이 찰수록 단계를 높여가면서 접근해주시면 이책을 100%이상 활용할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파벳 놀이
유혁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메이지 A>B>C 비디오를 보면서 책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비디오를 보면서 스틸화면으로 잡으면서 그렸습니다. 비디오와는 다르게 t에는 탑툴라 M에는 따로 메이지를 그려주었습니다. C에는 찰리나 시를을 그려주었으면 더좋았을텐데 그리면서 잊어버렸네요..ㅋㅋ
이번 그림은 저번에 그려놓은것이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그릴수가 있었습니다. 그림을 유성매직으로 그려서 색칠은 크레파스로 해야 선명한 색상이 나옵니다.
A4용지를 반으로 접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오리는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크레파스로 칠했기 때문에 손에 묻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투명시트지로 그림에 붙여주면 깔끔해 집니다. 시트지가 없으면 넓은 스카치 테입으로 붙여주어도 됩니다.
돌무렵의 아이부터 4세 연령의 아이들에게 너무도 좋은 책입니다.
물론 저처럼 한글을 공부해나가는 아이까지 오랫동안 활용가능한 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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