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나무

이 책은 보고만 있어도 깊은 숲 속에서 신림 욕을 하는 느낌입니다.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편히 나무와 숲, 그리고 그 안에 생명들과 호흡하면서 그림을 보기만해도 휘톤치드를
많이 흡수 할 것 같네요^^
저는 그림책의 그림은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그림책을 고를 때 그림이 그림책의 내용과 잘 맞되 비슷한 조건이라면 그림의 느낌이 좋은 그림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면에서 저는 이 책을 높이 평가합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서 편히 쉴 수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제게는 너무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정말로 많은 유명한 분들께 추천을 받은 책이네요.
뒷 표지를 보니 제인구달 박사는<나무>는 모든 아이들의 책장에 반드시 있어야만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의 그림들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라고 추천사를 쓰셨네요^^
사람이 느끼는 것은 비슷한 가 봅니다...
이 책의 그림을 한 번 감상 해 볼 까요?






스캔이 다소 어둡게 떠져서 그림의 아름다운 맛은 덜 한데숲의 고요함과 생동감이 살아 숨쉬는 삽화들
아닌가요?
책을 보면서 한 이야기 나누기를 같이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표지의 나무를 보고서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인드맵으로 나무에 관해 생각 나는 것 적어보기 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의 가지는 정말로 무궁무진하지요?^^

이 부분을 보고는 곰이 왜 이런 표정을 지을까를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큰 아이(9세)는 작은 다람쥐가 위에서 도토리를 던지면서 곰을 약 올려서 지금 다람쥐 쫓아 가려고 카악~
거리고 있다고 하고.. 작은 아이(5세)는 나무 위를 올라가고 싶은데 잘 안 올라가져서 화가 났다고 하네요^^
글이 많지 않은 그림책은 이 처럼 왜 이럴까를 생각하면서 자유로운 상상을 하며 볼 수 있는 장점이 많아서
좋아요^^


늑대가 왜 울고 있을까를 가지고 이야기 나누기를 했습니다.
작은 아이의 경우는 저 달 위로 늑대 무리가 가는 것이 보이는 것을 보고는 친구들이 자기만 놔두고 가
버려서 운다고 하고...큰 아이의 경우는 나무 아래 사슴들을 놓쳐서 억울해서 운다고 하네요^^;;


이 그림 부분에서 아이들은 잠시 조용해 지더군요...
나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했더니...
큰 아이, 작은 아이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나무를 베어 버려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동물들도 다 없어진 것이라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작은 아이까지 알고 있는 것을 보면 아이들
눈에도 사람들이 자행한 이 모습이 결국 생명을 파괴한 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아나 봐요^^;;
그림책은 다행히 이렇게 끝이 나지 않습니다.
다시 생물들과 함께 기뻐하는 숲 속의 사람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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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끝을 보고서야 아이들은 안심을 하는 군요^^
간단한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에게 거창한 설명 없이 자연과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너무나도 강하게 전달하고 있지요?^^ 생태, 환경 동화가 이처럼 간단하고 강하게 각인 되는
순간이 있을까요?
제인 구달 박사는 다시 추천사를 통해 이런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너무나 강렬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평화와 사랑이 담긴 실천을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과 가까운 야산이라도 가서 나무와 대화 하는 법, 그 안의 생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같이
나누면서 우리가 오랜동안 이들과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라는 질문을 시작하면서 이 동화를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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