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전에, 초등 저학년에 지식 총 정리!!-프리스쿨사이언스 12권 세트

초등 입학 전에 한 번쯤은 아이들이 알고 있는 사회,과학적 지식을 한 번 쯤 훑어주고 학교에 보내고 싶은 계획 있으시죠?^^
저도 한 번 그런 계획을 세운 적이 있습니다.
너무 방대하고 정리 해주기도 만만하지 않아서 시도만 했다가 그냥 두었지만...
지금이라도 시간 있으면 한 번 정도 그 여러 가지 알고 있는 좀 더 체계화시켜 주고 싶은 지식을 정리해 주고 싶답니다^^
그럴 때 한 번 짚어 주는데 이 시리즈는 유용할 것으로 보이네요^^
이 시리즈는
01/ 벌레 이야기
02/ 세계 건축물 여행
03/ 지구의 운동
04/ 대자연의 힘
05/ 우리의 친구 애완동물
06/ 공룡의 세계
07/ 빛의 세계
08/ 우리가 사는 세계
09/ 열대 우림의 세계
10/ 세상의 모든 소리
11/ 거미의 모든 것
12/ 어떻게 움직일까
와 같이 모두 12권으로 구성 되어 있고 책 분량은23P정도로 구성 되어 있고손바닥보다 조금 큰,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좋은 크기와 두께를 지닌 책입니다.
깔끔한 표지에 사진과 세밀화의 적절한 혼합 형태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같이 하면 좋은 활동들도 들어 있고...
책을 한 번 볼까요?
저는 개인 적으로 다른 관찰 그림책에는 잘 없는 세계 건축물 여행 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세밀화로 되어 있습니다.
취학전의 어린이들의 경우 아직 시각 발달이 덜 된 관계로 사진 보다는 세밀화를 보고 사물을 더 잘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반사된 빛 때문에 사물 구분이 쉽지 않은 나이라서 그렇습니다.
흔히 다른 책의 경우 건축물의 경우 사진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한 두 컷을 제외하고는 세밀화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취학 전 아이들의 경우 이 책이 더 유용하게 아이들이 건축물의 입체감을 느끼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늘상 다른 나라의 건축물을 보게 되면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는데 그 나라의 문화적 코드가 숨어 있쟎아요^^
그런 것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어서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신생활에서 건축물의 양식 흉내내보기.이 책에서는모자이크 기법에 관해서 설명하고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아이들에게 한 번 해 볼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하고 있네요^^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 있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해요..

먼저 이 책을 읽기 전에 어떤 일을 우리의 몸으로는 할 수 있을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먹기,입기, 달리기...
그럼 그 일들을 하려면?
-밥을 많이 먹어야 해요.
그래. 우리 몸에 에너지가 있어야 우리는 움직일 수 있지...
하면서 그 에너지로 우리 몸의 근육은 움직이게 되고 그래서 우리 몸은 움직일 수 있다고 일단 설명을 해 주고,
그 에너지를 힘이라 한다로 이야기를 풀어 갔습니다.
그러면 우리 몸 말고 차나 기계를 움직일 때는 어떤 힘들이 필요할까?
하면서 뒷장을 넘겼습니다...

자전거타기,스키타기..이런 것은 우리 몸의 힘 외에도 이런 힘들이 같이 작용한다 라고 이야기를 풀고..
-실생활의 이야기이니 아이들이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이해하더군요^^
그리고 저울 위에 올라가 보고 몸무게가 의미 하는 것.
땅에서 나를 잡아 당기는 힘.

그리고 우주에 관한 무중력의 이야기..

아이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깊고 넓어 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겠지요?

취학 전 어린이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곤충이야기지요?
흔히 다른 책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 이야기인데 이 책의 특징 하나 잡아 볼까요?

책의 처음이 바로 곤충과 비곤충-우리가 흔히 곤충이라고 착각하는 전갈, 거미와의 차이점을 포인트로 잡아 출발하고 있네요^^
곤충의 특징을 먼저 알고 가자는 것이지요.

흔히 잘 못 보는 바퀴벌레, 모기의 알을 볼 수 도 있네요^^

참, 아이들은 곤충의 공격과 방어에 관한 관한 이야기도 좋아하는데,독이 들어 있는 피를 토하고,이름도 재미있는 폭탄먼지벌레의 경우 냄새로 적을 쫓는다는 내용은 흥미로웠습니다
이런 저런 곤충들 저는 이름도 잘 모르겠는데...
곤충 박사 제 아들 넘-나름 새로운 곤충에 관한 내용을 듣기 위해 작은 아이 읽어주는데 옆에 붙었네요^^
여름방학 시작하면서 이런 저런 곤충 책을 뒤적이면서 이런 것도 뚝딱거리면서 만들었네요^^
실감나지요?^^


헤라클래스 큰 뿔 장수풍뎅이 왕 사슴벌레
작은 아이는 오빠가 만들어 준 이 벌레들로 곤충의 특징을 공부하고 있답니다^^
-하기사 장수풍뎅이 키우다가 얼마 전에 죽었는데...이 풍뎅이가 시름거리기 시작하자 녀석은 표본 만드는 법을 찾아보더니...
죽자마자 표본을 만들어서 우리 둘째는 박물관 갈 필요도 없이 들여다 보고 만져 보고--;;
올 여름은 녀석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다양한 주제별로 나누면서, 그리고 고궁 갈 때,박물관 갈 때 이 책 가방에 가볍게 넣고 가면서 읽고 이야기 하면서 잘 보낼 수 있겠네요^^
삼성출판사에서 홈피에서 본 이 시리즈의 소개를 끝으로 이번 리뷰 끝 맽겠습니다^^
프리스쿨 사이언스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실험과 관찰등이 세밀한 일러스트와 도표/지도/그래프 등이 곁들여져
책의 내용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게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진 기초과학 도서로
미국내 교과서 점유율 1위의 130년 전통 맥그로힐 출판사가 펴낸 전 세계 베스트셀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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