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다나 라이온스
그림- 데이비스 데니어쓰
옮긴이- 신은영
그림- 데이비스 데니어쓰
옮긴이- 신은영
작가 다나 라이온스 소개글
다나는 <권총 찬 암소>라는 베스트셀러 책과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는 훌륭한 작가이자 음악가입니다. 잦은 국제적인 공연 활동으로 인하여 다나의 작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위대함과 우리와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이 세상의 아름다움이 담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을 하지 않을 때면 다나는 워싱턴주의 벨링헴에서 그의 고양이 올리버와 함께 지냅니다. 그가 캠핑이나 하이킹이나 래프팅을 떠나 버리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언제나 www.danalyons.com/thetree에서 다나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나는 <권총 찬 암소>라는 베스트셀러 책과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는 훌륭한 작가이자 음악가입니다. 잦은 국제적인 공연 활동으로 인하여 다나의 작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위대함과 우리와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이 세상의 아름다움이 담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을 하지 않을 때면 다나는 워싱턴주의 벨링헴에서 그의 고양이 올리버와 함께 지냅니다. 그가 캠핑이나 하이킹이나 래프팅을 떠나 버리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언제나 www.danalyons.com/thetree에서 다나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 데이비스 데니어쓰 소개글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닌 화가 데이비드 데니어쓰는 에어 브러쉬와 색연필, 구아슈 화법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태평양 다우림 지역을 캔슨지 위에서 생생하게 살아나게 해주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하는 것뿐 아니라 그는 시애틀 예술 학원의 교수로서도 일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에서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그는 전 세계를 자전거로 여행하기를 즐겨합니다.

나무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괜시리 마음이 편안해지죠.
나무를 생각하면 변하지 않고 한결같다는 믿음감이 생겨서 든든하기도 하구요.
나무를 생각하면 변하지 않고 한결같다는 믿음감이 생겨서 든든하기도 하구요.
우선 겉표지를 보면 나무 꼭대기가 정확하게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아주 큰 키의 나무를 아래에서 위로 올라다본 그림입니다.
나무사이로 햇살이 비치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이 800년 된 고송입니다.
특이하게도 이 고송의 나레이션으로 이루어진 글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자기 고백체의 글과 함께 한 장 한장 넘기다보면 고송의 입장에서 바라본 여러 가지 다양한 전경이 우리눈 앞에 펼쳐집니다.

고송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강...
800년 동안 경험했던 산불과 눈보라...

매년 여름마다 되돌아오는 연어들...

부엉이의 성장과정...

으르렁거리는 회색곰...
늑대울음소리...
번개와 빙하...
여기까지는 평온하면서도 신비한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웅장한 그림으로 보여주지만 갑작스런 반전이 바로 다음 장에서 연결됩니다.
붉은 색의 전체적인 배경과 무언가에 쫓겨가는 야생동물들의 표정은 그야말로 무표정하고 암담합니다.

불도저소리만 가깝게 들리고 “내가 곧 죽게 되는 것이라?” 라는 생각만 하게 된다는 고송의 자기 고백체가 간결하지만, 어떤 심정인지 글과 그림에서 잘 드러납니다.
고송은 걱정합니다.
자신이 800년 동안 지켜온 이 숲이 훼손되고 난 그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진심으로 걱정합니다.
이어서 초토화된 이 숲의 전경이 너무나 삭막합니다.
쓸쓸히 이름 모를 새가 떠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다음 장을 넘기자 희망적 메시지와 그림이 펼쳐집니다.
울창한 숲에서 마음껏 뛰어 노는 아이들과 이 고송을 어루만지는 한 아이의 그림이 아직도 희망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고송 위에서 노는 아이, 고송주변을 둘러싸고 고송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이들의 해맑은 시선을 나무의 입장에서 그린 그림에서 아직 희망이 있음에 안도합니다.
이책에서 아이들은 또다른 주인공이자 희망이기도 하죠.
책속 배경은 태평양 다우림지역이라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생태계 중 하나인데, 많은 종류의 동물과 식물이 서식하고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태평양 다우림지역 중에서도 남쪽의 오리건 주에서부터 알라스카 만에 이르기까지 북미 해안을 따라 쭉 뻗어있는 온대 강우림지역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생태계 중 하나인데, 많은 종류의 동물과 식물이 서식하고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태평양 다우림지역 중에서도 남쪽의 오리건 주에서부터 알라스카 만에 이르기까지 북미 해안을 따라 쭉 뻗어있는 온대 강우림지역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나무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본다는 점이 특이하고 자연환경을 파괴하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그 메시지가 강하게 드러나 있어서 책을 읽는 아이들마음에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심어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갈가마귀, 흰머리독수리, 쥐, 청개구리, 연어, 반점 올빼미, 얼룩이리, 잠자리, 다람쥐, 루즈벨크 엘크, 회색곰, 나무좀과의 곤충, 나비, 무당벌레, 검은 꼬리 사슴, 담비, 바나나 달팽이, 그리고 인간 등이 그림책 안에 있다고하니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한 장 한장 넘길 때마다 웅장한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을 만 합니다.
이 책의 위대함은 환경을 보호해야 인류를 구원하고 지구를 구원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독후활동
1. '나무'를 읽고 책표지 꾸며보세요.
아래 사진은 초1아들이 직접 꾸민 책표지입니다.


2. 나무의 종류에 대해서 아는대로 쓰세요.
3. 나무의 좋은 점을 아는대로 쓰세요.
나무를 주제로 두가지에 대한 자유서술을 하도록 해봤더니 아들이 쓴 글입니다.
나무 종류를 많이 알지 못하기에 사전에 공부를 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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