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공부도 시키고, 미술적 감각도 키우며 아이들 꿈에 날개를 달아주자!!-뜯어 만드는 세상과 함께^^
아이들은 유난히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 여름 아이들이 좋아 하는 만들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것들을 함께 건지기에 좋은 뜯어 만드는 세상을 오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세계 유명 미니건축물 시리즈인데.
제 아들놈이 초등학교에 가더니 다른 아이들이 해외 여행을 방학 때 많이 다녀 온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궁리를 하면서
세상에 관한 궁금증을 세계 지도, 건축물 등을 보며 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정말 우연히 서점에서 보고는 넋을 잃고 보면서 이 시리즈를 만들고 싶다고 하더군요...
어려워 보여서 선뜻 안 사주다가
-흔히 이런 것들 모양도 제대로 안 나오고 쉽게 망가지고...그리고 작은 것들을 맞추다 보니 아귀도 잘 안 맞고 해서 그냥 몇 번 만들어 주다가
오래 보관 하지 못하고 버리기가 일수라서.
하나만 사주었는데...
색감도 좋고 상당히 사실적으로 만들었고, 건축물의 느낌이 사실과 가깝게 프린트되어서 만들어 놓고 보면 이쁘기까지 해서
저와 제 아들은 어느덧 이것을 수집하는 단계에 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이번에 이것을 리뷰 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도 이에 대한 저희들의 호기심과 만족의 충족을 위한 것이지요^^
이 시리즈의 장점은현실 건물의 축소 모형 같이 만들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그 만큼 프린팅도 잘 되어 있고 나름 견고합니다.
만들기 난이도에 따라 수준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폭도 넓은 편이고-뜯어 만드는 세상의 시리즈 중에서.
관심 분야에 따라서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은 모형 만들기(공룡,건축물,모형 비행기 시리즈는 많습니다)라는 점에서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하나 쯤 선택을 해서 소장해도 가치 있는 물건이라는데 칭찬표 하나 줍니다^^
하나 하나 제가 가지고 있는 시리즈 소개 들어 갑니다^^
겉 상자에도 건축물에 관한 간략한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겉 포장지 하나 버릴 것 없이 모아두면 바로 지리,역사적 지식의 카드가 될 것입니다^^






건축물 시리즈3에 있는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버즈 알 아랍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들어 있습니다.제질은 스티로품에 인쇄지 발라져 있는 모습-상당히 정교하게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조립 방법과 더불어 이 건물에 관한 역사와 쓰임새, 건물의 특징에 관해 설명서 아랫 부분에는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보다 상세히 보면...



시리즈 3에 있는 경복궁 경회루 입니다.

이 작품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처마선의 곡선미가- 버선발 같다고 하는...
잘 살아 있게 모형이 제작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의 궁궐인 것 같습니다^^
단점은 기둥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너무 앏고 다소 부실합니다.
그리고 지붕을 끼우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만들고 나니 이쁘기는 하네요^^
같은 시리즈2에 있는 만리장성 팔달령입니다.






이것도 실재 모습에 가깝게 제작이 되어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밑판의 산성 밑의 하단 부분을 조립하는 각도를 내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각도를 맞추려다 힘을 주다 보니 스티로폼이 다소 어긋났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중국 심천의 금수중화를 갔었는데(중국의 유명한 건축물,광경을 실물 그대로 축소한 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거기의 이 팔달령 부분에서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보세요^^

비교적 그 느낌을 아주 잘 살렸지요^^-모형의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서 그렇지 훨씬 더 색감이 좋습니다^^
같은 시리즈 2에 있는 랜드마크 타워입니다.



각도 맞추어서 아귀를 맞춰서 드디어 완성~~^^

저희는 이 건축물 만들기 작업을 하면서 세계 지도도 들여다 보고 하면서 나라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읽었구요^^
세계의 건축물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번 맘스쿨의 공구물인 프리스쿨 시리즈가 도움 되더군요^^
2권 세계 건축물 여행의 내용입니다.

또한 8권 우리가 사는 세계가 아이들의 눈을 넓히는데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이런 저런 집의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들과 자신들이 살고 싶은 집을 그려 보라고 했습니다.
작은 아이는 넓고도 높은 집에서 살고 싶다고 하더니 이~ 만한 종이에 이것 조것 많이도 그려 놓습니다^^

큰 아이는 아주 사실 적인--;;
저희 동네 주거 환경 중에서 가장 럭셔리 해 보이는 타워 팰리스 같은 집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 덕분에 아이들과 집과 환경,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었고,
아이들의 지난 추억 하나 꺼내 보는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어서 시원한 여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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