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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입체북 ~다 다르고 특별해 시리즈

글쓴이 예쁜여우

등록일 2006-08-18 22:40

조회수 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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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입체북
출판사:미세기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
사람은 다 다르고 특별해
감정은 다 다르고 특별해
집은 다 다르고 특별해
 
오랜만에 아주 특별한 책을 만났어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면서도 아이에게 재미롭고, 흥미롭게...
내용을 전달해 줄수 있는 미세기의 입체북
책을 보는 내내 참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
사람들의 몸은 다 달라요...세상에는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죠..
날씬한 사람,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사람, 뚱뚱한 사람..목이 긴 사람, 목이 짧은 사람..
얼굴모양이 둥근사람, 긴 사람...눈, 코, 입 각각의 모양도 다 달라요
손 모양도 가지각색이에요
사람의 손 모양도 어떻게 다른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지요?
긴 손가락, 짧은 손가락, 가는 손가락, 굵은 손가락, 짧은 손톱 , 긴 손톱...
정말 손 모양만 보더라도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책에는 손 뿐만이 아니라, 코, 입, 몸...여러군데에서 사람들의 각기 다른 모습들을 나타내 주고 있답니다.
우리집 식구들의 손은 어떻게 생겼나? 비교해 볼까요?
 
활동놀이를 해 봤어요..
아빠, 엄마, 아현이 손 모양을 따라서 본을 떤 후..
손 안에 각각의 손의 생김이 어떻게 다른지...특징이 뭐가 있는지를 아현이에게 적어보라고
했어요
이렇게 그려 봄으로서 손을 다시 보게 되고 각각의 손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새로웠던거 같아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의 모습이 한 곳에 다 모여 있지요?
이제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볼때..각각의 다른 특성을 가진 모습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겠지요
세상 사람들 모습 하나하나가 다 특별하다는걸 알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 책이 정말 딱인것 같네요^^
책의 뒷 부분에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게 이름, 체형. 키, 손과 발 모양, 머리 모양, 눈, 코, 입 모양을 적는 칸이 있답니다..
책 속에서 본 모습들을 비교해가면서 나의 모습은 어떠한 유형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인것 같아요^^
오른쪽엔 뼈의 모습도 나와 있네요...
내 몸속의 뼈가 어찌 형성되어 있는지까지 볼 수 있다니..정말 다양한 모습을 다 보여주는 책이군요^^
사람은 다 다르고 특별해
키가 큰 사람, 작은 사람, 뚱뚱한 사람, 마른사람..까만 사람, 하얀사람..
사람들의 모양은 다 다르고 특별해요..
머리카락의 색깔도 다르고,,,머리모양도 다르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춤추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요
난 어떤 모습의 사람인것 같아요...
거울을 들여다 보아요...(책 속에 거울이 들어 있네요...)
자 봐봐요...나의 모습을 그리고는 적어보세요..나에 대해서...^^
 
감정은 다 다르고 특별해
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다른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어요..
행복하고, 슬프고, 기쁘고, 우울하고...여러 가지 감정들이 어떤때에 그렇게 나타나는지도..
탭을 돌리면 행복할때와 슬플때의 모습이 나타난답니다.
욕심꾸러기 처럼 굴 때도 있지만,
마음을 너그럽게 쓸 줄도 압니다.
(반쪽짜리 책장을 넘기니...아이스크림이 친구에게로 가네요..ㅋㅋ)
 
친구들과 함께 진고 싶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답니다.
탭을 옆으로 잡아 당기면 문이 열리듯이 친구들이 모습이 사라지고 혼자인 모습이 나타난답니다.
와...책 속에서 꽃이 펴요...
오므라져 있던 꽃잎을 펼치자....꽃잎이 화~~알짝....^^
넘 이쁘네요...
아현이의 모든것을 표현해 보았어요
성격을 적으라 했더니 "순함"이라 적는거 있죠?
왜 순함이냐고 했더니...엄마가 예전에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표현할때 아현이는 성격이 순하다고 말했다고 하네요..(정말 아이들에겐 함부로 말을 못해요...안 듣는척 해도 다 듣고 있다니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엄마"라고 적어서 아현이의 엄마 사랑이 얼마나 각별한지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집은 다 다르고 특별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사는 집이 어떻게 다른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어요
멕시코의 가족, 아프가니스탄의 가족, 폴란드의 가족, 캄보디아의 가족
세계 각 나라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사는 집들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책을 펼치니 책 속에 또다른 집이 계속 계속 계속 나와요
유럽의 집모양, 모로코의 집, 카브리해의 집, 케냐의 집...
 
책을 보면서 집의 모양이 왜 이리 다른지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아현:엄마...이건 물 위의 집이래...물 위에 왜 집이 있어...이건 얼음집...
와...이 집은 크다...우리도 이런 집에서 살면 좋겠다
엄마:아현아..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 크다고 생각해, 작다고 생각해?
아현:음....커...
엄마:우리가 사는 집은 미국에서는 아주 작은 집에 속하는데 일본에서는 갑부들이 사는 아주 큰 집에 속한데..
아현:왜...왜 그런데?
엄마:그건 땅 때문이지...미국은 땅이 많아서 넓게 넓게 집을 지을 수 있는데...일본은 섬나라에 화산폭발도 자주 일어나고 땅도 작아서...집이 아주 작데...
아현:그럼 미국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사는데?  풀하우스 같은집?(이건 어디서 보고..ㅜ.ㅜ)
엄마:응....보통 사람들이 사는 집이 그런 집이래...
아현:와 좋겠다...
:
우후....미세기 책의 특별함이 보이지요...^^
물위에 있는 집, 눈 속에 있는 집, 숲속에 있는 집...사막에 있는 집...
정말 끝없이 다양한 집들이 다 나오네요^^
책 뒷면에 아파트와 물 위의 집을 만들수 있는 전개도가 있네요
쓰싹쓰싹 오려서 전개도를 따라 접어서 풀로 붙여주니..
멋진 집이 되었어요^^
사람은 다 다르고 특별해와 몸은 다 다들고 특별해 감정은 다 다르고 특별해는 일맥 상통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서로 연관해서 읽어주면 아이에게 몸과 감정, 여러 유형의 사람을 구분하는데 아주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요..
집은 다 다르고 특별해는 한 권이 책 속에 정말 다양하고 많은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정말 이 한 권 만으로도 집에 관한 모든 것을 뿌리를 뽑고도 남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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