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2001년 3월생입니다. 5살부터 유치원 7개월, 어린이집 1개월, 또 어린이집 10개월
그리고 다시 학원보낸지 몇일 됩니다
왜 이리 옮겨 다녔냐고 하시면 처음 유치원때 학교를 빨리 보낸다는 생각에
6세반으로 월반해서 다니다가 집안사정상 종일 보낼 어린이집을 찾다보니
다시어린이집 5세반으로 들어갔습니다(어린이집은 월반이 되지 않는다네요)
그런던중 내년에 다시 학교를 조기입학시키고자 하는 생각에 동네 유치원비슷한 종합학원을
보냈습니다. 잘 따라 할 줄 알았는데 어린이집과 분위기가 너무 다른지
우리아이 재미있어 하지도 않고 우울해 보이네요
저는 왜이렇게 중심을 잡지 못하는 엄마 일까요
지금 다니는 곳은 입학하고 그 다음날부터 받아쓰기 들어가니 헉 숨이 막히겠다 싶기도 하구요
우리아이 불쌍해서 어떻게 하지요
동네 마침 유치원 버스가 지나가길래 전화해서 물어 보았더니 7세반에 자리가 있다고
하네요. 지금 돈은 아깝지만 당장 옮길까요 좀 더 두고 지켜 볼까요
내년에 학교 제대로 보낼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어리석었지요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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