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이 뭘까?-아이 미술 교육에 필수 교재!!
처음에 제목만 보고 아주 어린 유아용 교재인 줄 알고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직접 보니 정말 제게도 필요한 교재더군요^^
색의 명도와 채도와 같은 미술 이론 뿐 아니라 미술 심리, 색체 상식, 명화 감상까지 정말 색에 관한 모든 것이 이렇게 잘 들어 있는 교재 만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엊그제 인천 공항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한국 소프트웨어 대상 홍보판을 보게 되었는데 이 색이 뭘까?가 보이는 것을 보고 아이도 저도 와! 하면서 환성을 올렸더랍니다^^
좋아 하는 교재가 떡~하니 전시 되어 있는데 월매나 반갑던지요^^
이 cd 를 만든 곳-확실한 기관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체계적으로 아이들에게 미술 교재를 만들었구나 싶더라구요^^

서론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준다는 이 말 참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교재를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cd 1번의 내용입니다.

지도 요령에 관한 가이드입니다

cd 1번의 주요 학습 내용입니다.

어때요? 정말로 체계적으로 색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느낌 안 받으세요?
cd화면을 캡쳐해서 상세히 보겠습니다
가이드에서 소개한 대로 한 번 살펴 볼까 합니다.
엄마가 지도하기전 볼 엄마방, 그 엄마방에 관한 소개입니다.

화면 구성은...

세부내용은

여기에 명화감상에 관한 안내가 있는데 이것도 좋은 내용이 많더군요. 화면을 잠깐 볼까요?


참으로 세세하게 아이를 지도 하는 방법이 소개 되어 있지요?
이번에는 색채 심리에 관한 내용

정말 무엇 하나 버릴 것이 없어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1단계의 게임 출발 메뉴입니다.

초기의 게임을 보면...

쉬운 게임이지요?
조작도 쉽고...
그래서 3-4세 정도의 유아들도 활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미술관에 관한 안내 책자의 소개를 잠깐 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화보집 보다 이렇게 미술 감상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파리에 루브르나 오르세이 미술관-특히 이 오르세이 미술관에 가서 받은 충격을 기억하면--;;
저는 미술 감상이 취미입니다^^
정말로 미대에 가고 싶었는데 집안 반대가 심해서--;;
못 간 한 풀이인지는 몰라도 미술 작품 보는 것이 취미인데...
그래서 유럽 배낭여행길에 각종 미술관에는 다 들렀는데...
특히나 충격을 받은 곳이 바로 오르세이 미술관이었습니다.
이 전시관에서는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 되어 있는데..
해돋이의 인상이란 작품이 매 시간마다 그려진 작품이라는 것 아세요?
시간에 따른 해돋이의 색감을 다 다르게 표현한 작품인데...
우리 나라 미술책에서, 참고서로만 보다가, 실제 작품을 보니...
그렇게 아름다운 살아 있는 색체가 그렇게 칙칙하게 화보에 인쇄되어 있었고...
그것은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감상한 제 경험이 너무 안타까워서...
작품 앞에서 하염없이 우리의 인쇄술을 탓했더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이러면서...
우리의 화보는 색이 많이 어둡습니다
그러 면에서 이런 작품은 차라리 모니터로 접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컴의 사양에 따라 색의 차이가 있겠지만...
어쨋든...
이런 다양한 작품을 어려서부터 접하는 것이 아이의 색감을 길러 주는데 더 없는 교육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 하나 유럽 미술관에서 느꼈던 부러움 하나...
그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에도 미술관 안에서 작품 모사하는 것 말리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나라는 그게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좋은 작품을 보고 따라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색감도 익히고 작품 구성도 배우고...
그렇게 생각 하더라구요...
우리도 그런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공부해야 미술이 더 발전 할 것 같구요,..
그냥 사설이 길어졌네요^^
어쨋든,,,
이런 환경을 가진 이태리, 프랑스 사람들의 경우 색감이 무척 발달해서 사람들 옷 입는 색도 다양합니다.
제가 놀랐던 것은 이테리 밀라노에서 남자들도 연 보라색 수트를 입고 출근 하는 모습이었는데...
전혀 어색함 없이 잘 어울려 보이더라구요^^
보다 cd의 미술감상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2단계에서 언급하겠습니다.
cd2단계를 한 번 보겠습니다.
2단계의 학습의 주안점을 보면..

이 구성의 장점은 다음 단계의 학습 초반기에는 앞 단계의 복습을 충분히 시키고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진도가 구성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2단계는 게임의 내용도 다소 조금 어려워요^^
아이가 미술에 관한 이론을 알아가는 만큼 cd의 수준도 성장한다고 보면 좋은 것 같아요.
게임 구성 화면을 보면...

세부 내용을 보면...

어때요? 색깔의 혼합을 이론적으로 가르치는 것 보다 이런 게임 식으로 접근하니
아이들의 공부 정말로 술술 손쉽게 할 수 있겠지요?
요거이 제 딸 은물 붙잡고 할 때 마다 맨날 몰라서 애를 먹이는데 이것으로 하니 금방 알더이다^^
게임의 힘은 지대 놀랍더이다--;;
색의 혼합에 관한 다른 게임 내용입니다


이번에는 명도에 관한 내용



2단계 미술 감상에 관한 목차

이번에는 미술관 메뉴를 따라 가 보겠습니다.

작품 감상을 상세히 보겠습니다.

아이에게 정말로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며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지요?
아이들은 이런 추억을 기억하면서 또 다른 미술 감상의 매력에 빠질 것 같네요...
이번에는 3단계를 살펴 볼까요?
색의 혼합에 관한 복습은 여기에서도 반복이 됩니다

명도에 관한 게임 내용입니다.

색의 무게에 관한 내용을 담은 게임입니다.


채도에 관한 내용을 담은 게임입니다

색의 대비에 관한 내용을 담은 게임입니다

마지막 종합편.

어때요?
정말 색에 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꼼꼼히 짚어 내고 있지요?
고등학교 형아가 물어도 아이들 똑 부러지게 대답 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것으로 색을 공부한 아이들은...
3단계 미술 감상


어때요?
제가 감탄하고 길거리 지나면서 이 홍보물 보고 헤벨레 할 만 하다는 생각 안 드세요?
정말 좋은 제품 소개 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밤입니다~~~
아이가 일단 너무 좋아 해서 -9세된 아들 놈이 게임을 해도 결코 유치 하지는 않은 게임의 내용,방식.
딱 제 맘에 들었습니다
이것 하면서 아이와 종이 접기를 해도 색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네요.
오늘은 메뚜기를 접으면서, 누가 제일 뚱뚱해 보여?
누가 제일 따스한 메뚜기일까? 하면서 접고 놀았네요.
우리 주변에 늘 있지만 색 이름 외에는 딱히 가르쳐 주지 못하던 색의 이야기 아이와 많이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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