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 과학 교양서-DK readers 1단계
먼저 1단계의 구성을 함께 보면서 이야기 풀어 보지요^^
<동물에 관한 이야기>
1.공룡들의 세상 / 3.올챙이 꼬리가 없어졌어요 / 4.새끼 동물들은 귀여워!
6.나비가 태어났어요 / 7.여섯 마리 새끼 오리 / 8.겨울잠 어디서 잘까? / 10.푸른 언덕 농장의 하루
11.갈매기야 무얼 찾니?/ 12.돌고래는 수영 선수/ 13.윙윙윙 부지런한 일벌 / 14.동물원 나들이/ 15.동물들아 밥 먹자
<우주, 교통, 기상>
2.일하는 자동차 / 5.로켓과 우주선 / 9.날씨가 어때?
대상 연령-5세~초등저학년 이지만
1단계의 경우 이제 막 한글을 읽는데 속도를 붙이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습니다.
1단계의 경우 한 페이지가 3-4문장의 범위 안에서 내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동물원 나들이의 예를 보면...
곧이어 코끼리가 어슬렁어슬렁 다가왔어요.
빌리와 맷은 코끼리를 만져 볼 수 있었지요
"살갗이 거칠거칠해."
맷이 말했어요
이렇게 한 페이지가 전개 되고 있습니다.
이 짧은 문장 속에도 의성어, 의태어는 최대한 살려서 번역 되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고,
또한 자연 과학적 교양도 주면서 마치 한편의 생활문이나 동화를 읽는 듯한 전개
-견학,일기문, 동화의 형식으로 씌여져 있어서 과학적 지식이 딱딱하지 않게
이야기 속에 녹아서 전달 되고 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장점입니다.
DK답게 사진 자료 선명하고 풍부하고 놀랍습니다.
이 책의 전개와 사진 자료에 관해서는 각 책을 한 번 보면서 이야기 펼쳐 보겠습니다^^


스캔이 어둡게 나와서 잘 구분이 안 가는데...
꿀방, 꽃가루방, 알방의 색과 윤기가 달라서 확연히 구분 되는 것을 보면서
아, 이렇게 다르구나. 하면서 감탄을 했더랍니다^^


이 책에서는 새끼 동물들의 능력에 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데,
적에게서 새끼들은 자신들을 어떻게 보호 하는지의 내용도 흥미롭습니다


개구리의 변태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은 많지만. 이렇게 상세히 사진 자료를 가진 책은 없을 겁니다.
저는 개구리의 아가미의 이렇게 선명한 사진은 처음 봤어요!!


보이시나요?
단어 하나 놓치지 않는 DK의 세심함이...
돌무더기 그냥 설명하기 참 애매한데,,이런 사진 자료가 있으니 이해가 정말 절로 되겠지요?



어때요? 사진만 봐도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 가고 있구나 하고 간파가 되지 않으세요?
역시 로켓 엔진에 관해서 긴 말 필요 없이 사진 한 컷으로 설명 깔끔하게 하고 있지요?



동물원 나들이를 경험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체험 활동 후기 놀이도 아이의 생활 이야기처럼 묶어서 전개 하고 있지요?
엄마들이 어떻게 오늘의 경험을 마무리할까 의 아이디어 어린이 교양서 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겠지요?



돌고래의 각 부위별 명칭을 사진으로 보여 주고 이야기에서 파도가 자꾸 나오는데 이게 뭐냐고 물으면
정말 대략난감이지요--;;
사진 자료 충분히 잘 활용할 수 있겠지요?


공상과학 동화 형식의 전개에 상식 전달이 잘 되고 있지요?
위험한 경우 볏을 공명 판으로 이용해서 소리를 낸다.
어른인 제가 봐도 몰랐던 상식 많이 주워 갑니다^^


아이 스스로 책 읽는 재미도 있겠지만, 사진 자료가 다양하고 풍부해서 글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사진을 보고
즐길 수 있겠지요?
저는 코끼리가 저렇게 높은 나무의 씨앗을 먹기 위해 저렇게 코를 치켜든 모습이 그저 놀라웠을 뿐입니다.
풀만 먹는 줄 알았지...
정말 어린이 책에서 많은 과학 상식을 배운다니까요^^

진드기에 관한 상세한 사진자료까지!
어때요? 정말 착한 가격에 이렇게 좋은 책 없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는 책을 읽기 전에, 읽고 나서 다섯 고개 놀이를 했습니다.
5살 된 다연이 아직은 많이 어려워 합니다.
사고를 통합 하는 훈련이 덜 되어서 아직 단서의 조각을 이어서 생각하지 못하고 하나의 말에만 집착을 해서 어려워하지만...
그래도 다섯고개를 넘어서 일곱 고개쯤으로 가서 제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알아맞힙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읽기 전에 미리 다섯 고개를 하면 오리 무중인 대답을 하는데...
한 번 읽어 주고 나면 2-3일 뒤에 비슷한 질문을 해도 이제는 유추를 해 냅니다.
이러면서 아이의 사고력도 느는 것이겠지요?
저희 놀이의 예를 한 번 보실래요?
##책을 읽기 전 버전##
첫 번째 고개-연못에 삽니다.
두 번째 고개-아가 때랑 엄마 때 모양이 달라요.
세 번째 고개-혀가 깁니다.
네 번째 고개-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다섯 번째 고개- 개굴개굴...
##책 읽고 난 뒤 버전##
1.아가 때는 아가미로, 커서는 피부로 숨을 쉽니다.
2.커가면서 꼬리가 짧아지다가 없어집니다.
3.높이 멀리 뛰기 선수입니다..
책을 한 3-4권 읽힌 후 다른 동물들과의 차이점을 이야기 해 주면서 이렇게 다섯 고개를 하다보면,,,
의외로 아이는 책의 내용을 어른인 저 보다 많이 기억하고 있더군요^^
저야 건성으로 읽어주면서 봐서 그런것인가? 하면서 위로 하면서--;;
다시금 아이들의 능력에 대하 감탄을 합니다
아이들은 재미 있으면 세세한 것까지 놓치지 않고 보고, 듣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의 세세한 눈에 잘 맞는 사진 자료가 풍부한-정말 놀라운 막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과학 교양서입니다.
칭찬 많이 받아 마땅한 교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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