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해보는 교과서 과학실험-싸이언스스쿨-과학 실험 교구의 최고 결정판!!
감히 이렇게 말해도 손색이 없는 교재가 나왔습니다.
꼼꼼하게 가이드 북도 상세히 나와있고, 전기에 관한 상식까지 망라한
-그냥 실험 책만 봐도 무궁무진한 전기에 관한 상식이 쏟아져 들어 온다니까요~~

이 교구를 만든 분들의 의지가 잘 담겨 있는 서문입니다.

활용의 tip도 단순히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려는 것이 아닌
아이의 열린 사고를 위한 도구가 되게 하라고 강조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릴 때는 과학을 다 좋아 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들의 80%가 과학자가 된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커 갈수록 과학자가 되겠다던 아이들이 과학을 싫어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이들에게서 실험 하는 재미-발견하는 재미를 없애 버리고
단순히 외우는 공부를 하라고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그래도 많이 바뀐 교육제도의 중심에 있는 초등학교에서조차 과학 실험은 정말로 형식적입니다.
그래서 과학 실험을 시켜야겠다고 학원을 알아 볼 생각을 하다가도 국영수 위주의 학원을 보내다 보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과학까지는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과학은 그냥 외우는 학문이 되는 현실이구요...
이제까지 솔직히 시중에 나왔던 교재는 교구가 쓸만하면 실험의 원리,과학적 지식을 정리 할 만한 자료가 부족했고 자료가 쓸만하면 교구가 질이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양쪽 다 알짜인 교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건전지,하다못해 테이프까지 한국산으로 되어 있는 교재 처음 봅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교육을 생각하고 잘 만든 교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교구를 만든 분들의 과학 교육에 관한 가치관과 의지를 엿 볼 수 있는
저런 tip도 올려 본 것입니다^^
교재의 구성을 살펴보면...
1.실험 설명 교재1권
2.교구 한 상자
3.동영상 cd 1장

교구상자
열어 보면...

교구상자의 속표지입니다.
한 눈에 보이게 무엇이 어디에 쓰는 것인지, 수량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지 자료화 되어 있습니다.
재료의 구성은...
1.증류수
2.염화나트륨
3.탄산수소나트륨
4.비밀스위치종이본
5.거름종이
6.페트리접시
7.비커
8.모토고정테이프
9.식초
10.BTB용액
11.비행기종이본1
12.비행지종이본2
13.스티로폼
14.전지끼우개
15.건전지1
16.건전지2
17.우레탄바퀴
18.작은못
19.클립
20.스위치
21.모토
22.전자석
23.막대자석
24.네오디윰자석
25.알루미늄박
26.사포
28.꼬마전구
29.소켓
30.굵은구리철사
31.얇은구리철사
32.철편
33.스포이드
34.집게전선
35.스카치테이프
36.구리판
37.후레쉬
38.나무막대

실험 목차입니다.
눈에 잘 보이게 정리하면...
1.전기 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바꾸어 봐요
2.쉽게 꼬마 전구의 불을 켜 보아요
3.꼬마 전구의 불을 더 밝게 켜 보아요
4.다른 방법으로 꼬마 전구의 불을 켜 보세요
5.편리한 스위치를 연결해 보아요
6.전기가 통하는 물질과 통하지 않는 물질을 알아 보세요
7.여러 개의 꼬마 전구에 불을 켜 보아요
8.전기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바꾸어 보아요
9.전기 에너지를 영 에너지로 바꾸어 보아요
10.전기 에너지를 자석 에너지로 바꾸어 보아요
11.전기 에너지로 전동기를 만들어 보아요
12.재미있는 전기 게임기를 만들어 보아요
13.비밀 스위치를 만들어 보아요
14.물을 전기로 분해해 보아요
15.전기로 글씨를 써 보아요
16.전신기를 만들어 보아요
17.진동카를 만들어 보아요
교재를 살펴 보면..
실험의 목적,실험의 순서, 실험의 결과를 상세한 사진 자료와 함께
초등교과에서 다루고 있는 실험의 핵심을 꼼꼼하게 짚어 줄 뿐 만 아니라,
연관된 과학 지식까지 한 권의 과학 백과 사전처럼 망라하고 있습니다

실험에서 유의 해야 할 점까지...

실험의 결과가 그렇게 나오는 원인도.
아이들이 이 상자를 받아 보고 아주 신이 났네요^^

다섯 살 짜리 꼬맹이가 하는 것을 아홉 살 된 오빠가 봐 주면서 잘도 실험 하고 있지요?
병렬 연결을 다섯 살 짜리도 실험 책의 사진 자료를 보고 똑같이 하고 있어요.
엄마의 설명 없이도 아이가 충분히 사진만 보고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 교구의 장점입니다!

이번에는 직렬 연결.
아이들이 스스로 응용력을 발휘해서 전선 없이 바로 건전지의 음극과 양극을 붙여 보더군요.
불 빛이 병렬 보다 훨씬 밝으니까 아이들 아주~ 신이 났어요!!

이번에는 소금물에 구리 막대를 연결해서 수소와 산소를 분리해 내는 실험.
아이의 관찰 일기입니다.

엄마 욕심 같아서는 좀 더 상세하게 실험 결과를 썼으면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교재의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도 의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결과를 보고 다시금 되새기는 과정이니까요...
결과를 상세히 보면...

거품이 잘 보이는 쪽이 산소가 발생 하는 쪽입니다.
사진의 아래 쪽이 수소가 발생 하는 곳.

구리 막대의 색이 변했습니다.
특히나 산소가 발생했던 막대가 산화가 되어서 더 많이 변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체험한 결과는 잊지 않더군요.
그래서 과학은 무엇 보다 실험이 중요한 학문입니다.
원리를 알아가고, 물질의 성질을 알아가는 신비한 세계로 아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우리 집 과학 실험실. 한번이 교구랑 꾸며 보시지 않으실래요?
이 교재를 보는 순간...
10개의 시리즈로 나올 것이라는 보는 순간.
돈을 많이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큰 아이도 나름대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칭찬 스티커를 300개를 모을 때 마다 이 실험 상자 하나씩 사 줄 거라고 제가 건 공약에 열심히 공부 해 보겠노라고^^ 아주! 신나 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제 맘에 들게 하건 안 하건 간에 제가 사주고 싶은 교구에 관한 행복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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