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리버의 소인국의 나라의 주인공이 되어보자!!-뜯어 만드는 세상
이번 시리즈는 중앙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무역센터 입니다.
이번 것은 피스가 많고 정밀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니 만큼 어느 정도 연령이 있는 아이들이 직접 조립하기에 좋고,
부모와 아이가 연말, 연초의 신간을 함께 건물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같이 나누면서
적게는 올 겨울 방학에 놀러 갈 곳, 길게는 10-20년후의 여행 갈 곳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셔도
좋을 듯 합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것은 국립 중앙 박물관

난이도 : ★★★★★★★ Very Difficult(매우어려움)
조각수 : 82 pcs(개)
완성품의 크기 : 507*156*62(mm)의 작품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완성된 모습은...

세부 작업을 한 번 보세요^^

내부의 모습도 하나 소흘함이 없이 축소 제작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건물의 구조-기둥이 어떻게 서야 건물을 지탱하는 지에 관한 이야기도
해 줄 수 있습니다.
뼈대 건물이 1차적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건물 외벽의 입체감도 살아 있죠?
옆, 뒤의 작은 건물도 놓치지 않고 사실 모습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입체감도 단순히 모양으로만 잡은 것이 아니라 실재로 건물 외벽에 다른 건물이
겹쳐 올라가는 형상으로 조립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조 건물의 건물 사이의 채광창까지 정밀하게 재현 되어 있습니다.

건물의 돌출 부분의 경사도도 거의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건물의 곡선미도 최대한으로 살렸지요?

건물의 가로등의 모습입니다.
가로등까지 참으로 기가 막힐 정도로 세밀했습니다^^;;

화룡점정^^건물의 외곽 두르고 나무 심고, 국보 배치 하고...
마무리 단계^^

드디어 완성!!
이번 겨울 방학에는 국립 박물관을 좀 더 상세히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건물도 꼼꼼히...
만들 때는 너무도 세밀한 작업을 요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랑 쉬엄쉬엄 만들었는데...
만들면서 이번에 국립 박물관에 국립 박물관에 가면 무엇을 좀 더 상세히 볼까를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요즘 드라마들이 고구려의 이야기라서 아이는 절대적으로 고구려의 문화를 보고 싶어 하더군요....
그리고 지난 번 봄에 간 부여의 국립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고구려에서 분화해 간
백제의 문화의 자취도 보고 싶어 하구요...
만들면서 우리가 그 동안 박물관에서 본 것들, 무엇을 좀 더 상세히 다시 볼 것 인지에 관한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이번에는 루브르 박물관...

난이도 : ★★★★★ Very Difficult(매우어려움)
조각수 : 103 pcs(개)
완성품의 크기 : 413*255*85(mm)
완성된 모습은...


이런 평면 모형을 입체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정말로 칼이 필요 없고, 이렇게 잡고 뜯으면 잘 뜯어지고, 접착제도 필요 없이
홈을 이용해서 끼우면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비행기 안에서도 아이들 기념품으로 많이 주더군요^^
열심히 만들다 보니 아이들 지루하다는 말 없이 재미있게 즐기고 내리더라구요^^
퍼즐의 묘미는 왜 어려운 수학 문제 풀었을 때의 시원함이 느껴지듯...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어려운 조각을 맞추고 나면 머리가 맑아 지는 그 느낌을 아이들도 즐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조각을 맞추면 이렇게 멋진 건물들이 완성이 되니 장식 효과도 있고,
아이들끼리 과시 효과도 있고^^
집안에 협탁에 놓았는데...
제법 근사하다니까요^^


이런 상세한 설명서를 보면서,,,
이렇게 홈을 맞추면서 퍼즐 조각을 맞춥니다.
지붕 하나도 그냥 대충 장식용이 아니라 실재 건물의 모습과 유사하게 만들게 되어 있어서
15년 전의 루브르에 관한 추억을 떠 올리게 하더군요.
꽤 지하철역에서 많이 걸어서 루브르에 도착 했는데...
그때 힘들게 바라본-배낭 여행의 거의 마지막 단계에 돈도 떨어지고,
체력도 떨어졌을 때 루브르에 갔었거든요^^
그 웅장함과 건물의 튼튼함과 예술성 그 모두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멍하니 바라보던
그 건물의 모습이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창 하나, 격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재현하려고 애쓴 흔적이 보이시나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저는 루브르에서 놀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우리 나라의 경우 박물관에서 사진 촬영,모사 금지쟎아요...
그런데 그 유명한 루브르에서는 사진 촬영도 플래쉬만 터뜨리지 않으면 가능하구요...
모사도 그림을 공부 하는 사람들이 아예 박물관의 여기 저기에서 이젤 펴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살아 있는 미술 공부의 모습.
그것을 금하지 않는 박물관의 배려.
그것이 예술의 나라 프랑스를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그 유명한 만종,모나리자의 경우...
원본의 아름다움을 감상 할 수 없습니다.
너무도 두꺼운 유리 창 속에 갖혀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조명에 그림의 빛이 반사 되어서
은은한 그 색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만종의 경우 그 경건함이 조명이 너무 반사가 되어서 잘 느껴 지지 않고,
워낙 사람들도 많고, 너무 높게 전시 되어 있어서
-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여러 사람 보라고 그렇게 전시 하는 듯 합니다.
그림의 감이 많이 멀었습니다.
저는 그림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루브르에서 좋았던 것은 조각 상들입니다.
가서 꼭 프쉬케와 에로스의 조각상을 보세요^^
저는 그 닿을 듯 말듯한 두 조각의 위치가 너무 로맨틱 하다고 느꼈어요^^
아이와 만들면서 이런 저런 루브르의 추억을 이야기 해주면서 지금 왠지 그 시절로 돌아 간듯한 추억에 젖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루브르의 공식 홈피입니다.
공식 홈피를 보면 좋은 점은 전문 사진가들이 작품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넷 상에 올려 놓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루브르나 오르세이 미술관을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저는 미술 공부 잘 못 했다 입니다.
우리는 우리 미술 책의 **의 유명한 작품을 보고 감상 한다고 그림을 보곤 했지만...
때론 그것에 감명을 받기도 했지만...
실재 그림의 색과는 너무도 느낌이 달라서,,,
우리의 인쇄된 그림들은 작품에 비해 조악한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멋진 색감의 작품의 질감을 너무도 못 살렸다는 느낌으로 이제까지 미술 공부 잘못 했구나!
하면서 작품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특히나 저 같이 미술 좋아 하는 사람에게는 원본을 본 느낌은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차라지 홈피를 보지요.
물론 최상의 모니터 상태 유지 하면서...
아이와 작품들에 관해서 엄마의 느낌을 이야기 해 주면서 네가 이 작품을 보러 가면 이것을 꼭 한 번 보렴...
하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느라 어느새 완성을 했는지도 모르게 완성 한 것 있죠?^^
이번에는 무역센터...
완성된 모습은 이렇다고 합니다.

도심 공항 터미널까지 아우르는 대 공사지요?
난이도 : ★★★★★★★ Very Difficult(매우어려움)
조각수 : 149 pcs(개)
완성품의 크기 : 580*260*235(mm
아직 완성을 못했지만...
분명 아이와 코엑스간 추억을 또한 한 보따리 이야기 하면서 완성을 할 겁니다^^
아이랑 같이 협동을 해서 작품 하나 완성해 보세요^^
사랑의 탑도 하나 완성이 되어 간답니다^^
여러분!! 머리의 시원함도 느끼고, 추억도 나누면서 행복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