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지각력을 키워주는 젬블로게임!!
게임의 인원-1-6명
게임 시간:15-30분
게임 연령: 6세 이상 (제가 보기에는 4세 경이면 서서히 가지고 놀아도 좋았습니다)
아이의 공간 지각력을 키워 주고 싶은 엄마들께 강추 하는 보드 게임입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보드 게임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아이를 컴 게임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데도 효과가 있고, 또 이리 저리 전략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아이의 무료함도 덜어주고 가족간에 친밀감도 높아지고...
해서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부터는 아이의 생일 선물로 보드 게임을 해 주곤 합니다.
아이도 보드 게임의 맛을 알아서 그런지 게임 팩 보다는 이제는 보드 게임을 사주는 것을 좋아하구요...
이번에 본 젬블로 게임은 아이의 공간 지각력을 자극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게임이어서
이제 6세 된 작은 아이의 공간 감각을 키우는데 더 없이 효과적인 게임 이었습니다.
게임판의 구성은...

정 육각형의 벌집 모양 보드-크기는 패밀리 사이즈 피자 판 만합니다^^
6색의 모양 블록 조각들, 게임 설명서 하나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색 모양 블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게임은 쉽게 말하면 저런 조각들을 공간에 채워 넣는 땅따먹기입니다^^
그런데 저런 벌집 모양의 구멍에 각각의 다른 모양의 조각들을 채워 넣기가 쉽지가 않은데...
더구나 정식 게임 룰은 땅을 넓힐 때 규칙이
자신의 조각들은 연결이 되게 땅을 넓히되 연결 시 자신의 이미 놓아진 조각과는
한 칸을 떼고 연결 하는 규칙이 있다 보니 조각을 채워 넣기가 쉽지가 않지요^^
그리고 남은 공간과 내가 가지고 있는 퍼즐 조각이 맞는지도 얼른 판단하기가 공간 지각력이 없이는 다소 힘들겠지요?
그런 면에서 이리 저리 조각을 맞추어 보고 회전도 해 보고 뒤집어도 보고 하면서 공간을 파악하는 능력이 생기게 도와 주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하기 전에 워밍업으로 아이가 블록 조각을 익숙하게 볼 수 있게 다양하게 활용해 보았습니다.
1.대칭 알아보기

대칭 조각을 찾아서 놓아 보기를 하면서 뒤집기 회전하기의 개념을 익힐 수 있게 도와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말이 조각이 너무 이뻐서 보석 같아서 가지고 놀기에 기분이 좋다고 하더군요^^
특히나 여자 아이의 경우 광택나는 블록 조각에 보드 게임 판이 엠보싱처리가 되어 있어서 더욱 빛이 나서
불빛에 본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아 하더군요^^ 보석을 가지고 장식을 하는 것 같다고^^
-참으로 고급스럽게 잘 나온 블록조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2.울타리 둘러주기
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겉 보드 게임 판의 테두리를 보석으로 장식해서 둘러 보기를 했습니다.

테두리를 한 조각도 빠짐 없이 두르려면 어떤 조각들을 사용해야 하나 하면서 회전도 해 보고 뒤집어도 보고...
3.조각들로 모양을 만들어 보기, 그리고 공간 채워 보기

마지막 것은 우리 나라 지도를 만들어 보기를 했습니다.
나름 아이들이 재미 있어 하더군요^^
다음에는 세계 지도를 한 번 도전해 보려 합니다^^

4.자유롭게 조각들을 가지고 정원을 꾸며 보기를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조각들을 가지고 자유롭게 표현해 보게 하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은 재미 있어 하더군요^^
그래서 이 젬블로는 혼자서도 무궁무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젬블로 홈페이지(< -누르시면 이동 합니다)에서 이쁘게 만든 모양을 올려 놓으면 각종 이벤트의 행운이 있다고 하니 아이들 작품 많이 올려 놓으세요^^
본격적으로 게임을 접 해 볼까요?
기본 룰을 살펴 보면...

간단히 말 하면 자신의 블록 조각들은 공간을 차지 하기 위해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반드시 자신의 조각들은 한 칸씩 떼어서 공간을 차지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조각과는 인접해도 좋다입니다.
큰 조각부터 미리 공간을 점령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공간이 없어서 조각들을 채워 넣을 수가 없습니다
전략을 한 번 살펴 보면...

저희 아이들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설명 드릴께요...

게임의 끝으로 갈 수록 공간을 파악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큰 아이는 파랑, 초록,보라를 가지고 했고, 작은 아이의 경우 빨강,투명,노랑을 가지고 했습니다.
위에 보는 바와 같이 저 공간에 자신의 블록인 초록과는 한 칸을 떼고 상대편의 빨강,투명,노랑의 사이 공간에 자신의 블록을 밀어 넣고 있지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각과 남은 공간을 얼른 맞추어야 하는 게임 이므로 상당히 공간 감각이 키워 지겠지요?
이리 저리 맞추어 보고 맞추는 모습이 저 보다 낫더이다^^;;

이리 저리 맞추어 보며 가늠해 보고,생각해 보고...
작은 아이는 만만한 게임이 아니라서 초보자용으로 다시 연습을 시켰습니다.

한 칸 떼기 자신의 것과 연결 되기를 생략하고 공간에 맞는 조각 채우기를 하니
아이의 공간 감각이 조금씩 발전을 하더군요^^

게임의 마무리는 스스로 분류 하고 정리하고...

각 보석 봉지에 분류 하는 작업도 시키고...->아직 보드 게임을 하기에 어린 3-4세의 동생들도
이런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분류를 배울 수 있겠지요?
뿐만 아니라 같은 모양의 6개의 보석 먼저 모으기 같은 것을 어린 연령의 동생들에게 시켜도 좋습니다.
혹은 4조각으로 만들 수 있는 블럭 먼저 모으기...
사고력 수학 선생님들은 어릴 때 부터 아이의 방은 스스로 분류해서 정리 하게 하는 것이 수학적 눈을 키우는데 중요 하다고 강조 하더군요...
엄마가 이것은 요기에 저것은 조기에 하는 것 보다는 아이 스스로 분류의 기준을 정하고 정리 해 보기...
엄마 눈에는 이게 무슨 정리야 하지만... 아이 스스로 분류의 기준을 만들어 가게 격려 하다보면
아이 나름대로의 분류의 기준을 만들어 간다고...
강조에 강조를 하더군요^^
아이에게 수학젹 표현력도 키워 주고...
자,,, 우리 젬블로 하나로 여러 마리의 새를 떼로 잡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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