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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안전동화 ◇◆조심해! 지금은 만지면 안돼 ◆◇

글쓴이 더불어숲

등록일 2007-04-05 09:01

조회수 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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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맥레인 글/마가렛 파워 그림/카렌 다미아니 감수
원제- Can I pat that dog?
출판사-키움

 

개는 인류와 가장 가까운 동물이죠.
애교도 많고, 잘만 길들이면 주인에게 충성하고 인간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간혹 메스컴에서 개에 물려서 죽었다는 소식, 개에 물려서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실제로 어릴 때 개에 물렸거나, 개가 너무 무섭게 으르렁거린 기억이 있다면 평생 개를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남편도 원래는 개를 좋아했으나, 동네의 광견병걸린 개에게 물려서 병원치료까지 받았었나봅니다.
그후로는 개만 보면 질색을 하고, 무서워합니다.
애완견을 기를정도로 개를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이렇게 개를 적대시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슬픈 현실입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이책은 아이들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개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주고있습니다.
각장을 넘길 때마다 어떨때에는 개를 만지지 않고 조심해야할지 또 어떤때는 만져도 되는지 알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이 읽기 편한 문체로 나와있습니다.
그림은 아주 섬세하고 다양한 개의 종류도 그림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개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어릴적 동네에 많은 개들이 으르렁거려도 유유히 그앞을 지나갈 정도로 개를 무서워하지 않았고 지금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가 좀 으르렁거려도 무서워하지 않고 일관된 표정으로 행동을 취한 것이 개에게 물리지 않고 개가 덜 으르렁거린 이유였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개에 물리게되면 어떻게 응급처치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도 게재하고있습니다.

 

->초2아들이 읽고 난후에 동화내용을 바탕으로 개를 어떻게 만져야하는지, 어떨때 만지면 되고 만지면 안되는지 리뷰활동을 한 결과지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또한, 아이들이 좀더 개와 가깝게 지낼 수 있는데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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