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세아이맘

등록일 2006-07-22 00:53

조회수 4,567

댓글 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첫 아이들이 아들 쌍둥이.. 다음으로 딸을 얻어

두 번 출산으로 세 남매를 가진 운좋은(?) 엄마입니다.

 

다섯살 둥이와 이제 5개월이 다가오는 막내를 키우는 일은

굳이 사교육비 문제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하루하루의 생활만으로도 힘들다는 걸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세 아이 치닥거리에 이것저것 살림하다보면

개인적인 시간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조금만 긴장을 풀어도 집안은 쑥대밭이고

아이들은 엄마 손 안 간 티가 줄줄 납니다.

 

체력은 바닥인데 제게 요구되는 것은 늘 그 이상이라

날마다 겨우겨우 버티며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가장 큰 걱정은

막내 챙기다 보니 쌍둥이와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고

(솔직히 저녁 식사 챙기기도 힘듭니다.ㅠ)

잠자기 전 책 대여섯 권 읽어주는 것이 전부네요.

 

맘 같아선

어린이집 안 보내고 그냥 데리고 있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막상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면 제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견디지 못할 것 같고..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처럼 어린 동생 키우면서 큰 아이 있으신 분들..

어떻게 큰 아이와 놀아주고 돌봐주시는지 좋은 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