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첫 아이들이 아들 쌍둥이.. 다음으로 딸을 얻어
두 번 출산으로 세 남매를 가진 운좋은(?) 엄마입니다.
다섯살 둥이와 이제 5개월이 다가오는 막내를 키우는 일은
굳이 사교육비 문제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하루하루의 생활만으로도 힘들다는 걸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세 아이 치닥거리에 이것저것 살림하다보면
개인적인 시간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조금만 긴장을 풀어도 집안은 쑥대밭이고
아이들은 엄마 손 안 간 티가 줄줄 납니다.
체력은 바닥인데 제게 요구되는 것은 늘 그 이상이라
날마다 겨우겨우 버티며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가장 큰 걱정은
막내 챙기다 보니 쌍둥이와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고
(솔직히 저녁 식사 챙기기도 힘듭니다.ㅠ)
잠자기 전 책 대여섯 권 읽어주는 것이 전부네요.
맘 같아선
어린이집 안 보내고 그냥 데리고 있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막상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면 제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견디지 못할 것 같고..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처럼 어린 동생 키우면서 큰 아이 있으신 분들..
어떻게 큰 아이와 놀아주고 돌봐주시는지 좋은 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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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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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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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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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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