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랑 나랑 무얼 만들까? ◆
가방, 실내화, 동전주머니
재미있는 바느질 놀이 셋트가 떴어요...
와우..세상에 이런 놀잇감도 있다니...넘 좋은 아이디어내요...
작년에 우리아이가 바느질을 넘넘 하고 싶어 하길래...
십자수 가게에 데리고 가서 가장 간단한 십자수 셋트를 사줬는데...
바늘 다루는 것도 서툴고(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더 불안하더라구요),
구멍을 찾아서 꼽는것도 만만치 않아서...하다가 포기를 한적이 있었어요..
이 상품을 보자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와...이거면 되겠다...싶은 생각이 드는게..
진작 나오지...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가방3개,실, 플라스틱바늘
복주머니 5개, 실, 바늘
실내화 5컬래, 실, 바늘
이렇게 구성된 내용물이 각각의 봉지 안에 들어있고
바느질 방법을 그려진 종이도 첨부되어 있답니다.

함께 들어있는 실이랑 바늘이에요
바늘이 넘 귀엽지 않나요?...
정말 기발한 생각이죠..어쩜 이렇게 멋진 생각을 했을까...
바늘에 실을 끼워서 바느질을 하는 딸을 보는 내내 이 생각이 들었답니다


동전주머니와, 가방, 슬리퍼로 재단이 된 펠트천에 구멍이 송송~~
이렇게 구멍이 난 곳에 플라스틱 바늘에 굵은 실을 꿰어서
바느질 방법을 따라서 넣어 주기만 하면 끝~~~~

넘 쉽죠..^^.
이렇게 간단하게 바느질이 끝이 난답니다.
이쁜 펠트 천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틀이 잡혀 있어서 빠르고 쉽게 아이들이 바느질 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만들수 있어요
바늘이 크고 굵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5,6세의 어린아이라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펠트로 된 가방, 실내화, 복주머니 천을 플라스틱 바늘을 이용해 바느질을 해줍니다.
바느질 방법을 잘 모르겠다구요...걱정마세요
함께 넣어진 종이에 여러가지 바느질 방법이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 나와있으니까요
그림만 보고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답니다.

우리딸은 1,2번의 방법으로만 바느질을 했어요
박음질은 조금 어려운것 같고...실도 많이 들것 같아서요...ㅋㅋ

두번째 방법으로 바느질한 모습이랍니다...
이게 이름이 뭐였더라...감침질인가요?...가물가물하네요..
가사 시간에 배웠었는데...ㅋㅋ
구멍이 나 있어서 인지...아주 이쁘게 잘 나왔어요^^



저녁에 택배가 도착했는데...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샤워를 마치고 나온 우리딸....
바로 앉아서 바느질에 들어갑니다..
실을 꾀어서 바느질 방법을 가르쳐 주자...
요리조리 잘 끼어 맞추어서 넣는군요
아현아 이제 그만 자고 내일하자...고 했더니..
내일 품앗이 친구들에게 선물로 줄꺼라서 다 만들어야 한다네요...헉..ㅠ.ㅠ
내일 일찍 일어나서 만들면 되잖아....그렇게 좋아?...했더니..
응....이게 제일 재미있어...


학교에 갔다오자 마자 다시 바늘을 들고 앉았습니다.
"엄마...난 바느질이 넘 넘 재미있어...
그런데 이거 다 하고 나면 바느질 할께 없잖아..
그래서 넘 슬퍼...
또 했으면 좋겠는데..."
아주 재미를 붙였습니다.
그렇게 재미있니?
"응...넘넘 재미있어...
학교도 안가고 하루종일 바느질만 했으면 좋겠어.."


자..아현이가 만든 작품 감상해 보실까요?





이렇게 이쁘게 만든 작품을..품앗이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었답니다..

모두들...이쁘다고..난리에요...아현이가 만든 거라고 하니 아무도 안 믿네요...ㅋㅋ본인들도 해 보고 싶다고...재미있겠다고...^^그래서 바늘도 함께 선물로 주었답니다..

1. 반복적인 손동작으로 우뇌의 활동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2. 간단한 바느질 방법을 배울 수 있다
3. 알록달록 색깔 감각을 익혀요
4. 빠른 작업완성으로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느끼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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