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난 저희 첫째아들은 유치원가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몇군데 수업만 받고 있지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책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그래서 첫째와 둘째를 데리고 몇번 갔었는데 몰랐던 저희 아들의 습관을 보았답니다.
선생님이 책을 읽어주는 동안에 너무나 흥분을 잘 한다는 겁니다.
다른 친구들처럼 가만히 앉아서 듣지않구 자리에서 일어나고 무엇을 물어보면 거기에 맞는 답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자기대답을 들을때까지 선생님을 쳐다보면서 그 답을 계속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꾸자꾸 손을 들면서 자기 자랑을 할려고 하고
처음에는 선생님도 몇번 쳐다봐주다가도 나중에는 아예 무시를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무시를 당하는 과정에서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더군요.
어떻게 아이게게 말해주어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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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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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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