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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줍250]관절블럭의 놀이속으로 빠지다

글쓴이 유혁마더

등록일 2007-05-30 10:26

조회수 2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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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 250 (Zoob 250)

=에듀카코리아

 

 

 

 

 

5가지 색깔의 다른 모양의 블럭이 총 250 피스가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종류별로 포장이 된 블럭을 통에 넣고 보관을 하시면 잊을 염려가 없답니다.

각각의 블럭들은?

파란색

홈이 있어서 굽혀집니다.

연두색

양쪽에서 안으로 밀면 길이가 줄어들어요.

빨간색

마음대로 구부러 지지요.

은색

마음대로 굽혀지고 몸에 홈이 있어요.

노랑색

노란색끼리 길게 연결하기는 힘들지만 가운데 홈이 있어서 맞물려 끼워져요.

 

각각의 색깔이외에도 서로 다른 색끼리 연결 방법을 통해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낼수가 있습니다.

 

 

 

 

유아연령부터~초등학생

블럭을 사랑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아이가 유난히 블럭놀이를 좋아해서 집에는 레고블럭류와 조립을 통한 다양한 블럭들을 가지고 있답니다.

블럭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분명 좋아할만한 블럭교구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처음 이 블럭을 볼때는 5가지 종류의 기다란 막대형식의 이 블럭을 이용해서 과연 얼마나 다양한 사물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만 두개의 블럭을 연결해보고서는 바로 그런 생각을 접을수가 있었답니다.

두개의 서로 다른 블럭을 연결만 해도 모양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몇개의 다른 블럭을 추가만 하더라도 입체적인 모양이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한개의 길이는 어른 약지만한 크기인데요. 그래서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라고 해도 손에 금방 잡히고 홈끼리 잡아서 잘 끼우기만 하면 딱 소리와 함께 맞아 쏘옥 들어가는 느낌이 참 좋답니다.

하지만 너무 어린 6세 미만의 아이의 경우에는 힘이 부족해서 엄마가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 아이가 7세인데요. 7세의 경우 활동지에 나와있는 모델을 보고 그냥 만들어 내더라구요. 이 블럭은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초보자들도 메뉴얼을 보고 금방 만들어 낼수가 있는 모양들이 많답니다. 잘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도움만 주면 스스로 근사한 모양을 10분 이내에 만들어 낼수가 있답니다.

 

 

 

 

 

활동카드의 모습입니다. 각각의 활동카드는 A4 용지 싸이즈로 낱장으로 되어있어서 저는 집에 있는 파일에 한장씩 넣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잊어 버릴 염려도 없고 보관하는데 좋은것 같습니다.

강아지의 모습인데요. 만들어진 강아지는 아래와 같이 관절이 움직이기 때문에 다양한 모양을 연출할수가 있습니다.

 

 

 

굴렁쇠를 만드는 방법이 소개가 되어있는데요.

블럭을 끼워서 맞추는 방법도 있고 같은 블럭이라 할지라도 끼우는 방법에 따라서 블럭의 관절의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개미의 모습인데요. 머리, 가슴, 배가 정확히 나뉘어져 있는 모습이라서 아이들과 만들며서 곤충에 관한 과학적인 상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 더욱 좋겠죠?

 

 

 

 

 

헬리콥터의 모습인데요. 프로펠러는 유혁이가 만든것이구요.

몸체는 아빠가 도움을 주었습니다.

메뉴얼을 보고 아이 스스로 만들기에 다소 복잡해서 도와주었답니다.

 

 

 

-헬리콥터 동영상
 

 

프로펠러는 돌리면 이렇게 돌아간답니다.

각각의 조각들을 맞추는것도 재미가 있지만 이렇게 만든 작품을 가지고 아이들과 놀이까지 연결할수 있다는것이 더 매력적인것 같아요.

 

 

 

좌우가 대칭인 나비를 만들고 있는 모습인데요.

입체적인 모양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비 만들기 동영상

 

 

대략 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되는데요.

한개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지 않고 만들어 놓은 작품이 제법 크기가 커서 만든후에 아이가 느끼는 성취감이 무척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 아이가 최초로 만들어본 작품인데요. 운동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너무 근사하지 않나요.

관절도 자유자재로 움직일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균형을 잡고 서있는 모습이 마치 로보트를 연상케 합니다.

 

 

 

동그란 부분과 홈이 딱 맞아 떨어지는데요. 각각의 부분이 유연하면서도 견고하기 때문에 여러번 넣고 빼는 과정에서 부러지지 않고 약간의 힘을 주면 딱 소리와 함께 잘 맞아 들어간답니ㅏㄷ.

관절은 360도로 회전이 가능하답니다.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어른 손의 두배정도의 크기입니다.

 

 

 

유혁이랑 약 8개의 작품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러고도 피스가 남아서 한두가지 더 만들수가 있겠더라구요.

만든 것들을 이용해서 정말 오랜만에 한참 재미있게 소꼽놀이를 즐겼답니다.

 

 

 

 

두명의 사람을 가지고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호호~오늘 의상이 좀 그렇습니다. 주말에 편하게 지내라고 잠옷을 입혀 놓았거든요.

 

 

 

 

저와 아들의 합작품입니다. 물고기의 모습이랍니다. 파랑색과 연두색 몸 테두리는 위아래로 움직일수가 있어서 몸통이 커졌다가 작아졌다 할수가 있답니다.

 

 
 
팽이 돌리기 동영상
 
 
 

적은 피스로 만든 팽이인데요. 처음에는 과연 돌아갈까 싶었는데 중심을 잘 맞추어서 돌리면 제법 잘 돌아가는 팽이가 된답니다.

누가 오랫동안 돌리나 시합도 하고 그랬답니다.

 

 

 

1.간단한 블럭을 이리저리 맞추다 보면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수가 있습니다.

 

2.블럭의 크기가 크고 손에 들어오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라고 할지라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3.활동카드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사물들을 만들어 낼수가 있고 나중에 응용력이 생긴후에는 스스로 작품을 구성해 볼수가 있습니다.

 

4.관절들이 각각 움직이기 때문에 기존의 블럭놀이와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5.만드는 방법이 까다롭지 않아서 7세 정도의 연령의 아이들이라면 스스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성취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6.블럭놀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즐길수가 있고 소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블럭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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