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데청 킴

인도네시아 태생의 네덜란드 작가.
놀라울 만큼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의 캐릭터를 자랑하는 그는, 만화가 출신으로 현재는 어린이 그림책에 전념하고 있다. 〈케이크 도둑: 원제 waar is de taart?〉으로 2005년 ‘허트 질베런 펜세일’을 수상했다. 이 상은 1970년 네덜란드에서 창설된 것으로, 매년 최고의 그림책에게 주어지는 상 <발췌: YES24>
그림책은 대부분 그림과 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책을 처음 펼쳐본 순간 ‘어라~ 글이 없네.’
처음에는 살짝 당황했었죠.
헌데, 글이 없어서그런지 그림에 더욱 집중하게 됐습니다.
글을 모르던 유아시절에는 그림을 유심히 보면서 즐거워하던 초2아들녀석도 글을 읽게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그림을 대충보던 버릇이 익숙해있던지라 처음에는 “글이 없는데? 희한하네.”
다소 의아한 반응이더니 그림을 아주 꼼꼼히 살펴보드라구요.
케이크도둑


저자는 이 책으로 2005년에 ‘허트 질베런 펜세일’을 수상했습니다.
그림만으로 얼마만큼 훌륭하게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상황을 긴박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했는지 보시면 깜짝 놀라시면서 수상작이 된 이유를 이해하실 것입니다.

대략 내용은 이렇습니다.
검은쥐 두 마리가 멍멍부부의 케이이크를 훔쳐갑니다.
단지 검은쥐와 멍멍부부의 쫓고쫓기는 관계만 그렸다면 좀 밋밋하겠죠?
그 외에 각장마다 다양한 동물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엄마오리와 아기오리들은 헤어지게됩니다. 소풍나온 돼지가족을 뱀이 호시탐탐 노리는가하면 열심히 멍멍부부가 쥐2마리를 쫓을 그시간 그장소에마다 각기 동물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집니다.
그림이 얼마나 섬세하고, 각장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지 모릅니다.


첫장을 펴면 이렇게 맛있는 케잌이 하나가득~!














케이크소동


케이크도둑처럼 이야기없는 그림책입니다.

첫장을 펼치면 이렇게 맛있는 케잌그림이 가득합니다.
멍멍이 가족이 케이크를 구워서 피크닉장소에 가게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케이크가 없습니다!!(케이크를 도둑맞은 설정은 케이크도둑책과 비슷하죠?)
알고보니 케이크나르는 것을 도와주는 척 두 마리 쥐가 그사이 벌인 도둑질입니다.
쥐2두마리는 잡혔을까요?
각 장마다 다양한 동물이 묘사되어있고, 케이크를 운반하는 멍멍이가족이 주인공이지만, 그 외 동물들의 그림을 연결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케이크도둑을 쫓느라 분노한 동물들의 표정도 재미있고, 쫓고 쫓기는 자의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케이크가 없습니다!!(케이크를 도둑맞은 설정은 케이크도둑책과 비슷하죠?)






1. 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 상상력을 극대화하여 보는 책입니다.
이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길러집니다.
2.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을 보는 엄마, 아빠도 나름대로 이야기를 구성해본다음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면서 서로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데요.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만들다보면 창의력이 향상됩니다.
3. 글이 없는 그림책이라 집중해서 보다보면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http://www.momschool.co.kr/momsmall/searchview.php?jpname=케이크%20도둑&mode=&field=&age1=&age2=
http://www.momschool.co.kr/momsmall/searchview.php?jpname=케이크%20소동&mode=&field=&age1=&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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