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드보드 북 형식으로 꾸며진 <할머니의 요술 모자>
- 글/그림 나탈리 디에테를레, 박상은 옮김, 미세기 출판, 정가 16,000원

하드보드 북 1권과 후레쉬 1개

나탈리 디에테를레는 우리나라에서 조금 생소한 이름의 작가입니다.
1966년 아프리카의 가나에서 태어나 카메룬, 스위스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구요,
프랑스이 스트라스부르크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한 뒤, 동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에는 프랑스의 파리에서 살고 있지요.
주요 작품으로는 루이왕의 성, 요정들의 여왕, 기사들의 왕, 배추 심는 법을 알고 있니? 등이 있습니다.


책과 함께 있는 후레쉬를 통해서 그림자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후레쉬로 그림자를 만들어보면 이야기를 좀더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 속 숨은 이야기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한 책 맨 끝 페이지에 마련된 배경판을 세우면 아주 멋진 배경판이 완성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배경판을 마련하는 번거로움이나 불편함이 없습니다.





1) 여러 가지 그림자를 만들어 본다.

아들이 만든 늑대가 우는 모습 그림자 강아지가 달리는 모습
2) 빛과 그림자의 관계를 알아본다.(1)

빛과 사물이 가까이 있을 때 - 그림자가 크다 빛과 사물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 그림자가 작다
3) 빛과 그림자의 관계를 알아본다.(2)
: 빛이 비추는 방향에 따라 그림자가 생기는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다.
(참고 사진은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1) 후레쉬가 같이 제공이 되고 있어 편리하다.
2) 후레쉬 보관함이 책에 따로 마련이 되어 있어 분실의 우려가 적다.
(단 건전지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각자 준비를 해야 합니다)
3)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플랩을 열어보는 재미가 있다.
플랩을 펼쳐 후레쉬를 비춰서 그림자를 만들면서 새로운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다.
4) 겉표지를 하드보드지를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튼튼하다.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였더라면 아이들 안전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지만,
이 문제는 비단 이 책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책이 지닌 공통된 문제점이다)

1)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호기심으로 다가갈 수 있다.
2) 그림자와 후레쉬 불빛과의 관계를 통해 과학적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
3) 그림자를 보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