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Tv에서 쓰나미의 위력에 대한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쓰나미로 인해서 작년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준것을 기억하시죠?
쓰나미는 거의 10만년만에 한번씩 있을까 말까하는데.. 그나마 다행지만.. 올해가 바로 최악의 쓰나미가 있고 나서 바로 10만년이 되는 해라고 하니.. 갑자기 간담이 싸늘해집니다.
쓰나미는 지각의 끊어짐으로 인해서 바다에서부터 해일이 일게 됩니다.
처음에.. 그 해일은 바다에서는 불과 몇m높이밖에 되지 않지만 물이 깊지 않는 해안가로 다가올수록 그 높이는 가히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려 높이가 50m된다고 하니..웬만한 건물들은 살아남기가 힘들다고 봐야한답니다.
50층 이상의 건물이라고 할지라도.. 아랫부분부터 물로 인해서 붕괴가 되기때문에.. 윗층 역시 무너진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유혁이가 한창 TV를 보더니..오늘은 지각변동에 관한 호기심이 발동.. 대 발동한 모양입니다.
흥분된 목소리로.. 왜 쓰나미가 발생을 하는지..열심히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를 놓칠세라... 집에 있는 두산 원리 과학 중에서 [땅이 움직여요.]책을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지구에는 여러개의 대륙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집에 지난달에 기탄에서 받아놓은 세계 지도가 있어서 유혁이와 함께 대륙조각 맞추기 실험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집에 코팅처리된 세계 지도가 있다면 거기에 전지등을 올려놓고 모형을 본뜨신후에 오리시길 바랍니다.
그림을 각각 잘라서 조각 그림을 맞추듯이 움직여보세요,. 아주 오랜 옛날에는 땅이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였을거라는것은 이미 중고등학교때 배워서 알실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초대륙..혹은 판게아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여러개의 대륙으로 나뉘게 되었을까요? ![]() 판게아는 2억년 전쯤에 여러 조각으로 나뉘기 시작했습니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는 유럽과 아프리카로 멀어져갔지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가까이 대어보면 퍼즐조각이 맞아 떨어지듯이 쏘옥 맞아들어가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륙은 왜 움직이는것일까요? 지각은 여러개의 판으로 되어있는데요. 9개의 큰판과 12개의 작은 판으로 되어있습니다. 판아래에 맨들이 있는데요. 맨틀위쪽에는 암석이 녹은 마그마가 흐르고 있지요. 그래서 판위에 있는 대륙들이 움직이게 되는거랍니다. 비교적 어려울수가 있는 설명이었지만 유혁이는.. 아는지..모르는지.. 굉장히 관심을 가졌구요. 조각맞추기를 통해서 이해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 마그마는 땅속에서 암석이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녹은것입니다. 지각의 아래쪽과 맨틀 위쪽 사이에 많이 고여있는데요. 그 양이 많아지면 지각의 약한 부분을 뚫고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화산폭발입니다. ![]() 호호호~~~자~지각의 모양을 보겠습니다. 맨 아래 빨간부분이 바로 마그마, 노랑색은 지각이구요. 초록색은 산입니다. ![]() 집에서 화산놀이를 할수 있는 재료는 바로 소다, 식초입니다. 빈통주변에 찰흙으로 산을 만듭니다. 그리고 안에 소다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빨강색 물감을 짜주면.. 빨간불을 품고 나오는 용암이 표현이 된답니다. 그리고 나서 식초를 넣어주면.. |
![]() 금새 부글부글.. 화산이 폭발합니다. 바닥에 넘쳐 흐르지 않게..이렇게 쟁반을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 정말 리얼한 사진입니다. 마그마가 밖으로 흐는것을 우리는 용암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제주도도 화산폭발로 형성이 된 지형인데요. 돌하르방의 구멍이 송송 뚫린것은 용암이 식으면서 그 안에 있던 가스가 나간 흔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월에 친정식구들과 제주도에 놀러를 갔었는데 온통 구멍뚫린 돌이더라구요. 날씨가 무더워서 밖으로 많이 못나가고 있는데 재미있는 과학놀이로.. 이번 여름을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맘스쿨 수학과학 놀이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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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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