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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이와 나누는 아름다운 이야기 세트 (전3권)

글쓴이 온맘

등록일 2007-07-23 01:38

조회수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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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이와 나누는 아름다운 이야기 세트 (전3권)

 

 

 

귀를 기울이면

 

 

책 내용 : 멀리 떨어져 있는 아빠를 그리워 하는 아이가 안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데 아빠가 나를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냐고 엄마에게 질문을 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외롭고 쓸쓸 할때는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귀를 기울여보렵" 하고 말한다.

 

외로움을 달래주는 특별한 엄마의 대답

이책은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그림이 잘 어울리는 아름다움 책이다.

그림의 색감도 아름답고 시적인 짧은 글들이 많은걸 남게 해주는 책이다.

 

작가 소개

 

샬로트 졸로토 글


1915년 미국 버지니아 주 노포크에서 태어나 위스콘신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졸로토는 대학에서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배웠다고 회상합니다. 졸업 후 뉴욕 시로 가서 어린이 책을 만드는 편집자가 되었고 또 직접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75권이 넘는 책을 썼고, 칼데콧 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1988년에는 졸로토의 업적을 기려 어린이 책 분야에서 그 해의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샬로트 졸로토 상이 제정되었습니다. 국내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바람이 멈출 때> <잠자는 책>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 <우리 동네 할머니> 등이 있습니다.

 

스테파노 비탈레 그림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태어났고 사우던 캘리포니아 대학과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디자인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졸로토의 <바람이 멈출 때>와 <잠자는 책>을 포함해서 <크리스마스 자장가> <선원들의 노래> 등 여러 그림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김경연 옮김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 바람이 멈출 때> <잠자는 책> <빨간 나무> <엘리베이터 여행> <책 먹는 여우> ‘핀두스의 특별한 이야기’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그림속에 그리움이 느껴지는것 같다. 엄마와 딸이 걸어 가는 모습이  그리움이 보인다.

 

 

 

길지 않고 시적인 글들이 그림과 잘 어울려져 있다.

 

 

이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눈을 감고 귀 기울려 보라고 해보세요.

그럼 아이들 마다 재미 있는 이야기를 꾸며냅니다.

좀 큰아이들은 사실적으로 들리는 소리를 이야기 하지만 나이가 어릴 수록 상상의 소리를 만들어 얘기 합니다.

 

 

책 속의 주인공은 귀기울려 아빠를 느낄 수 있었지만 그래도 아빠가 자기 곁에 있었으며 하는 그리움이 간절 합니다..

 

아빠랑 멀리 떨어져 잇는 아이들이라면 이책을 꼭 읽혀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출판사 서평

 

■ 외롭고 쓸쓸할 때는 가만히 귀 기울여 보렴
때때로 우리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기도 하고 문득 외로움에 빠지는가 하면 슬픔에 잠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감정들을 여러분은 어떻게 달래시나요? 아이들이 그러한 감정을 느낀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을까요?
<귀를 기울이면>에 등장하는 엄마는 멀리 떨어져 있는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에게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라고 말합니다. 온통 어둠뿐인 밤에 침대에 누워 있을 때처럼, 어느 뜨거운 여름날 가만히 적막한 산을 바라볼 때처럼 귀 기울려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비록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아련히 전해 오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데 문득 어디선가 교회 종들이 연주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을 때처럼, 저 멀리 안개 낀 강으로부터 뱃고동 소리가 들려올 때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언덕 너머 어딘가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올 때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서 엄마는 말합니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렴.”
“그러면 멀리 떨어져 있는 누군가가 너에게 보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야.”

 

 

잠자는 책
 

 

책내용

샬로트 졸로토의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언어와 스테파노 비탈레의 따뜻하고 환상적인 그림의 두 번째 이야기. 동굴 속의 곰, 비단실 고치 속에 애벌레, 창문 위의 나방들, 물풀 사아의 물고기, 바구니 속의 고양이 등과 함께 고요하고 편안한 잠의 세계로 빠질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샬로트 졸로토
1915년 미국 버지니아 주 노포크에서 태어나 위스콘신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졸로토는 대학에서“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니라“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배웠다고 회상한다. 졸업 후 뉴욕 시로 가서 어린이 책을 만드는 편집자가 되었고, 또 직접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해 재능 있는 작가임을 증명했다. 지금까지 70여 권이 넘는 책을 썼고,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의 한 사람이 되었다.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 {윌리엄의 인형}과 같은 작품들로 널리 알려졌고, 칼데콧 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다. 특히 {바람이 멈출 때}는 1962년에 출간된 이래 세 번째 다른 그림으로 그려졌다. 1998년, 어린이 책 분야에서 이룩한 졸로토의 업적을 기려 그 해의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샬로트 졸로토 상>이 제정되었다.

그림 스테파노 비탈레
이탈리아의 파도바에서 태어났고 사우던 캘리포니아 대학과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디자인 대학에서 공부했다. {크리스마스 자장가}를 비롯한 여러 그림책의 그림을 그린 비탈레의 작품은 여러 화랑과 <뉴욕 타임즈> <비지니스 위크>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현재 아내와 아들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다.

 

 

 

아이들 잠 안자기 싫어할때 꼭 읽어주세요. 동물들이 잠 자는 모습을 보고 안잘 수 있을까요?

 

 

한폭의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멋진 그림입니다.

 

 

책속의 그림들이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잠잘때 말고 평소에 읽어 줄때는 그림을 더 감상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이젠 잠이 들었나요?  내용은 간단하지만 그림이 너무 이쁜 책 입니다.

 

출판사 서평

 

"아가야! 너를 위한 준비한 책이란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아이들이 잠잘 때 읽어주는 책이다. 짧은 동시처럼 느껴지는 샬로트 졸로토의 글들은 간단하면서도 각각의 동물들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다. '잠을 자요 잠을 자요 ○○가 잠을 자요.'란 반복적인 운율들은 아이가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상상하며 편안하게 잠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또한 스테파노 비탈레 특유의 나무 위에 그린 듯한 그림들은 졸로트의 글을 더욱 생동감 있게 해주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다. 특히 개들은 좋아하는 사람 가까이에서 자고 싶어한다는 내용이나, 두루미가 긴 다리 하나로 서서 잠자는 모습이 줄기에 맺힌 꽃송이 같다는 표현들은 아주 시적이다. 나아가 동물들의 모습을 잘 관찰해야 묘사할 수 있는 섬세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바람이 멈출때

 

 

책 소개

 

바람이 멀출 때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낮과밤 바람과 파도 비와 계절 그각각이 이어지고 또 이어집니다.

'끝나는 것은 없어 어딘가 다른 곳에서 시작 하거나 다른 모습으로 시작 한단다.'

샬로트 졸로토의 서정적인 글과 스테파노 비탈레의 나무위에 그린 놀라운 그림들은 삶은  계속 이어진다는 것을 감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엮은이소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관련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문학가이며 번역가로 많은 인문과 아동도서를 번역하고, 다양한 정보 분석을 통해 좋은 외국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작품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생생하고 감각 있는 번역이 돋보인다. 역서로『통조림 속의 아가씨』『왕도둑 호첸플로츠』『달려라 루디』『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나무 위의 아이들』『요켈과 율라와 예리코』『욘 할아버지』『날고 싶지 않은 독수리』『행복한 청소부』등이 있다.

 

 

앞선 2권의 책 보다는 글 양이 꽤 많습니다.

 

 

그림 기법이 특이 해서 그런지 느끼는  앞 두 권보다는 더 달라 보이네요. 나무위에 그린 그림이라

정말 멋집니다.

 

 

세상이 꼭 끝나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돌고 돌고 계속 이어진다는 철학적인 내용을 가진 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낮과 밤은 너무나 익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변화에 새삼 놀랄 것도 의아해 할 것도 없습니다.

어느 날 한 아이는 친구들과 놀다가 날이 저무는 것을 보며 마음 아파합니다. 왜 낮이 끝나야 하는지, 낮이 끝나면 해는 어디로 가는지, 바람이 불면 어디로 가는지, 민들레 꽃씨가 바람에 날리면 어디로 가는지 등등 많은 것들에 궁금증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의 엄마는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이 세상에 완전히 끝나는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하나 하나의 움직임과 모습은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것이라고"

또 쉽게 생각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사는 요즘 우리의 삶에 나직한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이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끝이나 소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모두가 소중하고,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걸 짧지만 깊게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림책 작가상으로까지 제정된 샬로트 졸로토의 시적인 글과 스테파노 비탈레의 거친 나무 느낌을 주는 바탕에 그려진 강한 선과 색의 그림은 세상 모든 것이 시작과 끝인 것처럼 보일 뿐 실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환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빠와 멀리 떨어져 사는 아이들이나 잠자는걸 너무 싫어 하는 아이들에게  읽혀 주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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