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의 전통 오목 게임 <펜타고>, 정사각형의 일정한 바둑판에 다섯 개의 바둑알을 두는 중국의 오목과 거의 유사하지만, 일반 오목과는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두뇌 활용 보드 게임이지요.^^
한동안 이 오목 게임을 활용하여 세로로 세워서 4개의 칩을 나란히 맞추는 보드게임이 유명 교구 회사에서 나와 유행하기도 했었는데, 조금은 게임 진행이 좀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어 2% 부족해 하고 있었거든요.
여기에 무겁고 번거롭게 바둑판이나 바둑알을 준비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준비해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니, <펜타고> 하나면 온가족이 함께 부담없이 즐기는 보드 게임으로 딱인듯 합니다.^^

여러 수상 경력이 많지만, "2006년 미국 멘사 성정 게임" 이라는 것 !!
요거 하나만 봐도 <펜타고>의 활용 가치는 충분할듯 싶네요 !!


- 사방 회전이 가능한 구슬판 1개
- 검정색 구슬 18개 & 흰색 구슬 18개
- 한국어 설명이 포함된 설명서 1부


이렇게 네 개의 판이 360동 회전할 수 있어 모든 공간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답니다.^^

- 시작하는 사람이 구슬을 구슬판 어느 한 홈에 올려 놓는다. 단, 한 번 놓은 구슬은 옮길 수 없다.
- 구슬을 놓은 후에 구슬판 하나를 선택하여 시계 방향 또는 반대 방향으로 90 도 돌린다. 이때, 구슬을 놓지 않은 구슬판을 대신 돌릴 수도 있다.
- 그 후 같은 방식으로 상대방도 게임을 진행한다 - 구슬을 놓고, 구슬판 돌리기
- 먼저 다섯 개의 구승르 연속으로 나열한 사람이 이긴다.
- 다섯 개의 연속된 줄은 행이나 열, 또는 대각선이 될 수 있고 구슬판 두 개 혹은 세걔에 걸쳐 놓을 수가 있다.
- 한 사람이 구슬을 놓은 후 다섯개가 나란히 되면 이 때 구슬판을 필요가 없다.
- 매 차례 후 만약 두 사람의 구슬 다섯 개가 나란히 나열되면 서로 비기게 된다.
- 만약 모든 구슬을 다 놓을 때까지 누구도 구슬 다섯 개를 나란히 놓지 못하게 되면 역시 비긴다.






사실 마지막 검정 구슬을 놓기 전에 이미 검정 구슬은 판을 돌리기만 하면 다섯 줄이 완성될 수 있었지만, 아직 두 녀석이 미처 깨닫지 못했지요.^^
어쨋든... 이 펜타고의 게임 실행 방법은 <구슬을 놓고, 구슬판 돌리기> 랍니다 !!




아직은 두 녀석 모두 능숙하게 게임을 진행하지 못하고 자기 구슬만 챙기다 보니
게임이 아주 쉽게 끝나더군요.^^




이렇게 구슬을 얼마 사용하지 않고 판이 금방 끝난답니다.^^

- 시지각 및 공간 지각력 향상
- 구성력과 집중력 발달
- 전략적 사고 향상
- 소근육 운동 효과
- 민첩성과 순발력 향상

만 5세 정도면 충분히 게임의 규칙을 이해할듯 하지만, 좀더 전략적인 사고를 통해 흥미진진한 게임을 진행하려면 만7세 정도는 되어야 할 듯하네요. 어려서부터 꾸준히 접하다 보면 아이들의 전략적 사고를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부담없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활용 백배 보드 게임으로 전체 연령 추천 가능한 똑똑한 보드 게임이네요 !!







> 








愛
^^ 이거.. 저도 해봤는데..
보는거랑 다르게 구슬판이 돌아가는 게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ㅎㅎ
머리도 많이 써야하죠.. 이기려면..
어른들이 하기에도 제법 재미있는 교구였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