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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생각을 재밌게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처음교육 활용북 시리즈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7-10-18 00:39

조회수 4,5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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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하기는 하는데,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활동을 했는지,
그리고 아이가 느낀 것을 표현하고 무언가 남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지나치셨던 적 많았지요?


우리 엄마와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활동들 중,
NIE, 영어동화책, 독후활동, 체험학습, 일기쓰기라는 다섯 가지 영역을
보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생각을 정리해서 자료로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처음교육의 활용북 시리즈입니다.

 

◑Rbook - 창의적인 독후 활용북
◑STORY PLUS BOOK - 영어 동화책 활용북
◑WOW book - 신나는 체험학습 활용북
◑Nbook - 생각가득 NIE활용북

◑Dbook - 효과적인 일기쓰기 활용북

 

 

◑Rbook - 창의적인 독후 활용북

도서명, 독서기간, 지은이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고

책에 등장한 인물에 대한 생각과 줄거리를 정리해보고

새롭게 나만의 도서로 정립할 수 있는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STORY PLUS BOOK - 영어 동화책 활용북

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어보고

그 속에 등장하는 단어와 문장을 생각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습니다.

 

◑WOW book - 신나는 체험학습 활용북

나들이 따위의 체험행사 후,

그 내용을 기록하고 알게 된 점이나 배운 것들에 대해서 글이나 그림으로 기록을 남긴 후

사진이나 자료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습니다.

◑Nbook - 생각가득 NIE활용북

신문 등을 이용한 활동을 위해 오린 그림으로 인한 연상작업과 이를 다듬어서

표현할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습니다.

 

◑Dbook - 효과적인 일기쓰기 활용북

그 날 있었던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핵심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사고해보고

이 가운데서 제목을 정해서 내용을 구성하고, 표현해봄으로써

올바른 일기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Rbook - 창의적인 독후 활용북

난 누구일까요? 라는 책을 읽고 하는 황용북의 예입니다.

 

아직 글쓰기가 쉽지 않은 5살 민선이 같은 아이들이라면 글을 쓰는 작업들이 좀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경우에는 엄마가 제시되어있는 화두로 아이랑 대화를 많이 하시고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정말 알찬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도형으로 만든 그림자를 보고 각기 동물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는 책으로

민선이는 친구들에게 도형이 동물로 변하는 신기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대요.

그리고 책을 보고 그림자만 봐도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고 하네요. ^^;;;

마지막으로 책의 표지를 다시 디자인해보도록 되어있어요.

 

그전에는 단순히 책을 읽고 그 내용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이 활용북을 사용하니 보다 깊이있게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고

정말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들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WOW book - 신나는 체험학습 활용북

각기 활용북이 알차고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 활용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좋다고 해서 나들이를 열심히 다니기는 하지만

사실 다녀오고 나서 집에서 특별히 활동할만한 것이 없어서

대부분 그냥 오늘 어땠니? 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끝냈었거든요.

그런데 이 활용북을 이용하면 나들이 내용을 다시 생각해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길잡이가 잘 되어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민선이는 어린이캣츠라는 공연을 본 것에 대해서 해봤습니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제시되어 있는 내용대로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고

그 내용을 정리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Dbook - 효과적인 일기쓰기 활용북

사실 이 활용북은 하루를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어른들이 배우는 것으로도 좋은 것 같네요.

제목처럼 효과적인 일기쓰기를 위해 단순히 오늘의 일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가진 글로 나의 하루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어른과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활용북이 될것 같습니다.

 

마침 소풍이란 거대한 사건을 치룬 민선이의 일기 대주제는 소풍입니다.

대주제 맞춰 소주제를 나열해보고

제목을 정했어요.

 

아직 길게 글을 쓰고 표현하는 것이 힘든 민선이에게는

내용 구성하기가 간략하게 적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

이를 바탕으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일기쓰기를 보다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하루의 일과를 물어보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이 활용북을 이용하니 하나둘씩 사건(?)들이 생각나는지

쉼없이 계속계속 이야기를 하네요. ^^;;;

 

 

글쓰기가 쉽지 않은 민선이는 그냥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1. 도서, 체험, 신문 등의 다양한 영역을 통해 글쓰기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2. 활동 내용에 맞춰 단계별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3. 엄마와 아이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대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보다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저는 5세 이상의 아동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가장 활용이 쉬운 연령대는 무엇보다 쓰기가 쉬운 6~7세 이상이 되겠지만,

아이랑 활용해본 결과!

이야기로 이끌어내어 이를 그림 등으로도 표현할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5세 이상의 아이들과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다.

또한 보다 일찍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해내고 글쓰기의 기초를 배운다는 측면에서는

5세 이상이 가장 좋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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