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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돈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일깨워 주는 코인북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8-01-10 12:59

조회수 4,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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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일깨워 주는 코인북.

단순히 돈을 모으는 저금통의 기능이 아니라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는 메모기능까지 함께 되어있어

성취감과 함께 바람직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몽, 소서노, 대소의 캐릭터로 오른편에는 돈을 받게된 행동에 대해서 적고

엄마의 칭찬한마디도 추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맞은 편에는 동전을 차곡차곡 정리하도록 되어있다.

 

 

돈을 받게 된 일에 대해서 오른쪽에 쓰고 받은 돈을 맞은편에 끼워넣는다.

부모님은 아래에 메모를 해주고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주는 식으로 칭찬을 해준다.

 

맨 뒷장에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을 적어보도록 한다.

 

이 코인북을 받았을때 마침 유치원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기 위해서 강아지 저금통을 나눠주었다.

그래서 강이지 저금통과 코인북을 함께 사용해 보기로 했다.

 

먼저 코인북을 이용해서 착한 행동을 할때마다 그 내용을 적고 동전을 받아서 끼워넣기로 했다.

동생이 태어난 민선은 요새는 주로 엄마를 도와 동생을 돌보는 일이 주된 일이 되어버렸다. ^^;;;

 

코인북의 활용을 최대화 하기 위해 벌칙도 하나 만들었는데

착한 일을 해서 동전을 받아 코인북에 넣었지만

만약에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할 경우에는 그때마다 동전을 하나 빼는 가혹한(^^;;) 응징을 가하기로 한 것!

하지만 한줄을 다 채운 후에는 엄마의 칭찬스티커를 붙이고

그 줄은 아무리 나쁜 행동을 하더라도 절대 동전을 뺄 수 없는 것으로 약속했다.

(오른쪽의 작은 동그라미 스티커가 바로 그것)

 

두 가지를 한번에 했더니 코인북을 채우기는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법을 배워가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았다.

 

그렇게 코인북의 한 장이 다 채워지면 유치원에서 받아온 강아지 저금통으로 풍덩

 

네임펜으로 착한 일을 적어놓은 부분은 아세톤으로 지우면 말끔하게 없어지기때문에

코인북은 다시 사용하면 된다.

 

1. 돈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2.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법을 알게 된다.

3.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4. 성취감을 길러준다.

 

 

요 근래 같은 캐릭터의 만화가 방송되면서 더욱 민선이가 코인북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코인북의 연령대는 딱히 정해진게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연령이면 가능하지 않을까하네요

한참 말썽쟁이로 자라는 24개월 이후의 아이들에게는 글을 쓰는 부분을 생략하고 스티커를 활용하는 것으로 하면

어느 연령에서나 가능하겠죠?

 

재미있는 주몽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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