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사회공부와 박물관을 같이 생각해본적은 없다. 그저 박물관은 관람을 위한 공간
으로 생각해왔기 때문에 박물관에서 사회 공부하기는 더욱 관심이 가는 책일수 밖에없다.



박물관을 좋아하는 엄마들의 모임인 '박물관 이야기'의 남경애, 오현애, 이찬화씨가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사회를 점점 어려워하는 사실을 알고 박물관을 통해 정치, 경제, 행정등에 관해 박물관을 활용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펴낸 책이다.
- 헌정기념관
- 법원사전시실
- 외교사전시실
- 조세박물관
- 관세박물관, 부산세관박물관


우리들이 가 볼 박물관이에요.
- 헌정 기념관


전시장에 가기전에 국회가 어떤 곳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해 알기 쉽게 잘 나와 있다.
2. 법원사 전시실


법이란 무엇이고 재판은 어떤 과정을 거쳐 판결을 내리고 우리나라 사법의 역사에 관해 자세히 알수 있다 .
책속 사이사이에 옛시대의 재판 모습이나 책들을 사진과 함께 잘 소개하고 있다.
3. 외교사전시실


외교란 무엇이며 다른 나라와의 외교관계에 대해 자세히 잘 나와 있다.
4. 조세 박물관


세금이 무엇이며 세금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관해 잘 나와 있다.
5. 관세박물관과 부산세관박물관



관세 박물관과 부산세관박물관이 무엇을 하는곳인지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있다.

책속의 부록으로 박물관 가는 길과 현장 활동지가 잘 나와 있어 박물관을 갈때 요긴하게 잘 쓸수 있다.

이책을 아이와 읽고 나서 갑자기 박물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우선 집근처의 박물관을 가고 다음 기회에 책속에 나와 있는 박물관을 가기로 했어요.

책을 열심히 들여다 보며 공부하고 있어요.

대동여지도 앞에서 지도를 살펴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에요.

전시실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안타깝게도 전시실 내부에서의 사진 촬영은 제한되었어요. ㅠㅠ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박물관에서 탁본을 하고 있어요.

유물의 사진을 진지하게 들여다 보고 있어요.

이책을 읽고 책에 나온 박물관을 한곳 한곳 다니다 보면 어느새 어려운 사회과목이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우리나라의 오랜옛날 부터의 정치, 경제, 사회를 한눈에 들여다볼수 있어 정리가 쉽게 된다.

10세 이상의 초등고학년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적극 권해주고 싶다.
박물관과 사회과목에 관심있는 어린이들은 누구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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